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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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인/이론/가설
3. 관측/탐구/통계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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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 / Climate Change

전지구적 기후의 변화를 의미한다. 지구 온난화를 포함한다. 이 문서는 과학적 관점, 원인 위주로 작성한다. 지구 온난화 문서는 사회적 관점, 영향과 해결책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그래서 사실상 기후변화도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자연재해를 발생시키는 요인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2. 원인/이론/가설[편집]


여러 이론/가설이 공통으로 세우는 전제는 열에너지의 근원이 태양이라는 것이다. 지구에 열이 줄어들면 빙하기, 열이 늘어나면 간빙기가 온다. 인위적 요인이 100%, 천체의 요인이 100%라는 극단은 없고, 둘 다 영향이 있다.
파일:attachment/solar.png

자연순환론, 기후변동주기론, 태양활동주기론 등이 이 목차에 해당한다. 인간 활동의 온실가스 배출보다 이 요인이 더 영향이 크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다.

태양활동의 주기와 지구의 기후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연구는 수백 년 전부터 존재해왔다.[1] 이 연구는 흑점 수나 태양복사량을 통해 태양활동을 파악한다. 1600년부터 측정된 태양복사량의 변화를 파악해보면, 400년간 태양의 활동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구의 기온도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소 빙하기가 왔던 1600년에서 1700년 사이의 경우에는 태양활동이 현저히 떨어져 있다. 참고로 17세기 구간에서 물결모양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데이터가 부족하여 추정치로 대체한 것이다.

리처드 윌슨이 나사 ACRIM 위성 세 개에서 관측된 자료를 모아 만든 1978~2003년의 25년치 태양복사 관계 자료에 따르면, 1970년대 말 이후 태양복사량이 거의 10년에 0.05% 정도 증가했다. 이 증가한 0.05%는 전체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을 뛰어넘는다고 한다. 또한 윌슨은 이러한 태양복사량의 증가 영향이 1978년보다 이전부터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세기 내내 이런 영향이 계속 있었을 경우, 현대의 지구온난화에 크게 기여할 만한 요소가 될 것이라 보고했다[2].

간혹 지구온난화 인재설의 반박 예로 4억 4천만 년 전인 오르도비스 빙하기(Ordovician glacial period)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매우 높았는데도 기온이 매우 낮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0ppm대에서 500ppm대로 떨어지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며 태양열 자체가 4% 정도 낮았다. 참고로 최근 100년간의 태양열 변화는 1365~1366W/m^2 수준으로 매우 미세한 변동을 보였다. 이 빙하기 때에는 그보다 훨씬 낮았으니 이로 인해 빙하기가 찾아온 것이 합당하다. # # [3]

2010년,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윤호일 박사 등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는 1950년대~70년대 사이부터 태양활동 감소로 이미 소빙하기에 진입했으며, 2000년대의 이상기후는 그런 소빙기와 지구온난화의 충돌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2.1. 지구 운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밀란코비치 이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태양이 방출하는 복사량이 일정하더라도, 황도면에 대한 지구 자전축의 변동, 지축의 세차운동,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가 있을 경우 지구가 받아들이는 태양 복사량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으로 밀란코비치 이론이 있고, 뮬러/맥도널드 이론이 있으며, 우주 주기에 관련된 이론도 나왔다.

밀란코비치 이론은 지축 경사와 궤도의 반지름과 이심률 등의 변화로 태양 복사 에너지가 변화하는 것이 기후 변화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것이다. 밀란코비치가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과거의 지구 기온을 계산한 결과가 실제 지질학적 자료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는 빙하기가 오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정설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밀란코비치 이론은 현재의 기후변화를 설명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구의 운동 자체의 변화는 수십 년~수백 년 정도의 단기간에 일어나는 변동을 다루기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후의 시대로 한정해서 보면 대략 기원전 6천 년~4천 년쯤에 지구의 기온과 습도가 절정에 달했으며, 이 시기에 최초의 도시문명들이 나타났다. 그 후 기온은 전반적으로 점차 하락했는데 이 결과가 밀란코비치 이론의 예상과 부합한다. 현재의 기온 상승이나 50년대부터의 기온 하락, 10세기의 기온 상승이나 소빙하기 등의 기후 변화는 밀란코비치 이론에서 설명하는 장기간의 추세와는 별도의 변동으로 볼 수 있다.


2.2. 우주 먼지[편집]


2019년, 4억 6천만년 전의 빙하기가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의 충돌로 생겨난 우주먼지라는 이론이 나왔다. #

일부 사람들은 17세기의 소빙하기의 원인 역시 우주 먼지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즉 당시에는 태양계가 우주먼지의 농도가 짙은 지역을 지나게 되어 태양빛이 약해졌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졌다는 것. 흥미로운 주장이지만 적어도 1950년대 이후에는 그 정도의 변화는 충분히 관측할 수 있었으므로 50년대부터의 기온 하락이나 그 이후의 기온 상승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듯하다.


2.3. 온실가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온실가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onsil.jpg

온실 효과란 지구 표면에서 나오는 복사에너지가 대기를 빠져나가기 전에 온실가스와 구름에 의해 차단 및 흡수되어, 열 복사 평형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표면과 대류권(troposphere)은 온실효과가 전혀 없을 때보다 약 33℃(255K→288K) 정도 따뜻하다.[4]

적당한 온실 효과는 생명이 지상에서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온실 효과가 지나치면 금성과 같이 너무 더워지고, 부족하면 화성과 같이 너무 추워진다.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모델에 따르면 대류권 온도는 높아지지만 성층권 온도는 오히려 낮아져야 한다. 실제로 성층권 온도를 관측한 결과 성층권 온도는 낮아지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온도 하락의 정도 역시 이산화탄소 모델에서의 예측과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이는 이산화탄소 모델의 중요한 근거 중 하나가 되었다.


2.4. 인구과잉[편집]


  • 인간의 활동과 기술발전을 억제하고 통제하자. (에코파시즘, 금욕주의, 반기술주의 등)[5][6]
    • 하지만 흑사병의 대유행은 탄소 감축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 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셧다운에도 이산화 탄소 배출은 겨우 한 해 6% 줄어드는 데에 그쳤다.
    • 이를 이유로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금지하는 것은 환경제국주의적 시야라는 비판이 있다.

  • 인간의 출산을 줄이자.[7][8]
    • 개도국이 '많이 낳고 많이 죽는' 상황에서 위생이 개선되면 '적게 낳고 적게 죽는' 저출산 사회로 변경시키는 것.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관수술 장려, 중국의 1990년대 한자녀정책 등.

  • 인간의 사망을 늘리자. (맬서스 트랩, 타노스적 상상)
    • 2006년, BBC에서 살아있는 지구 2 다큐멘터리를 통해 실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인류가 멸종한 이후 10,000년 정도 지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인류 출생 이전 수준(섭씨 6도 내외)까지 돌아갈 것으로 예측되었다.
    • 2011년, 미국 카네기연구소는 사람이 많이 죽고 문명이 파괴되었을 때 온실가스 배출이 급감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예컨대 칭기즈 칸이 세계 인구 1/4를 학살해 지구 온난화가 200년 늦춰졌다. # # 이 때문에 농담 반 진담 반 칭기즈 칸이 역사상 가장 친환경적인 인물이란 말이 나왔다. 반면 산업혁명도 넘보던 송나라의 멸망으로 지구 온난화 대처 역시 늦어졌다는 평도 있다.
    • 2014년, 많은 학자들이 전세계 1자녀 정책을 하든, 3차 대전이 일어나든, 인간의 숫자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2011년의 '인구통제' 아이디어가 다행히(?) 묻혔다. #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노인에게 더 치명적이자, 세대 갈등이 있는 미국에서 'Boomer Remover'(노인세대 지우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 남성의 숫자를 줄이자. (남성혐오)(주의바람)
    • 여성은 출산에 온전히 쓰이지만, 남성은 소수여도 공동체가 유지되니 남성은 제거하자. (아마존(그리스 신화)적 상상)
    • 전 인구의 불임수술로 여성에게 성생활의 자유를 주고, 인구는 인공배양으로 유지하자. (멋진 신세계적 상상)
    • 육아를 가장의 벌이에 의존하지 않도록, 사회가 출산 즉시 어미로부터 아이를 빼앗아 고아원에 넣어 공동육아하자. (스파르타)


2.5. 자본주의 민주주의[편집]


일부에서는 자본주의 자체가 탄소를 배출한다고도 주장한다. 사실 이는 과학이나 특정 정책에 대한 논의를 넘어서, 거대한 정치경제 구조와 이념에 대한 논의이다. 그렇다고 논의가 포인트를 벗어나는 건 아니다. 결국 지구 온난화라는 과학적 현상에 대한 해결책 찾기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이념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며, 부정하면 허위의식이 되기 때문이다.

이 관점에서는 자본주의 체제 자체가 극도로 에너지 낭비적이며[9], 무한한 이윤추구와 생산 및 판매욕구 탓에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며, 탄소를 과도하게 배출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더 적은 탄소를 배출하면서 살더라도 인간답게 사는 것이 가능하려면 체제를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지구 온난화 해결에 노동계급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만 한다고 본다.[10] 앞에서 제시한 것처럼 과학기술이 무한히 발전하는 것이 '절대선'이자 '모든 일의 만능키'라거나, 현재의 과학기술에 대한 소비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욕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은 이 관점에서도 대부분이 동의한다. 다만 그 해법은 개인이나 의식개혁 문제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해결책 역시 쉽지 않다. 왜냐하면 다른 해결책과 달리 이 경우에는 이 해결책이 올바른 해결책인가 자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대중, 학자, 자본가, 정부 등이 많기 때문이다. 즉, 쉽게 말하서 자본주의와 반자본주의의 대립으로 치환되어 버린다. 이런 급진적 해법은 언론의 주목을 받지는 못하나 종종 제시되고 있다.[11]

하지만 이걸 문제시 삼는 사람들은 늘 에코파시즘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사람들의 욕망을 응석받이처럼 들어주는 자본주의 체제가 문제고 대중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계도하는 선각자들의 독재를 해법으로 꺼내들 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다.

3. 관측/탐구/통계[편집]


지구과학의 직접적인 탐구방법은 기상 관측, 온도 측정(지표, 대기, 해양 등), 위성 관측 등이 있다. 간접적인 탐구방법은 대안 관측(proxy measurement)라고 불리며, 과거의 기후를 추정하는 것이다. 나무의 나이테 표본, 극지방에 쌓인 눈, 해저에 쌓인 수 세기가 지난 퇴적물, 또는 산호초의 층, 플랑크톤과 꽃가루의 화석을 살피는 방법이 있다.[12]

파일:Global Land−Ocean Temperature Index.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25px-Global_warming._Short-term_variations_versus_a_long-term_trend_%28NCADAC%29.png
2014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2014년, 미국 국가기후평가(NCA)[13]

국제기구인 IPCC가 가장 종합하여 통계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 외 항공우주공학천문학이 발달한 미국을 중심으로 관측/탐구/통계 자료들이 있는데, 위 두 그래프는 2014년의 예시. 1880년부터의 전반적 변화를 보면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상승, 1970년대 이후 점진 상승이 보인다. [14] 분명 1970년대 이후 현재의 온도는 최근 1000년 중 가장 온도가 높은 상황이다.

최근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 등 아프리카 지역에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기후 위기로 이런 폭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80배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5]


4. 관련 문서[편집]



[1] Henrik Svensmark, “Influence of Cosmic Rays on Earth's Climate,” Physical Review Letters 81(1999)[2] “NASA Study Finds Increasing Solar Trend that Can Change Climate,” Goddard Space Flight Center "Top Story", press release, 20 March 2003.[3] 이 토론에서 가져옴[4] 열 복사 평형은 태양으로부터 (편의상)100만큼의 에너지를 받고 표면에서 100을 다시 방출할 때 이루어진다. 지구의 대기가 없으면 복사 평형 시 온도는 255K(-18℃)이다. 이때 온실효과로 일부 방출 차단이 발생하면, 새로운 평형 온도인 288K(+15℃)로 올라가 ‘흡수 100: 방출 100’양상을 되찾는다.[5] 이들은 과학기술의 일부 혹은 상당부분을 포기하는 것을 감수하는 가치관과 태도 자체를 확산시키자고 한다. 대부분의 대중들, 혹은 학자들은 대체에너지를 논하면서도 '당연히 현재 누리는 과학기술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나아가서 '과학기술의 무한한 발전은 절대선이다'라는 것 역시 전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석연료 고갈의 대안은 과학기술을 발달시켜서 대체 에너지를 얻는 쪽이어야 한다라는 좁은 시야에 갇히기 쉽다. 사실 과학기술의 무한한 발전에 대한 맹신은 '무한한 경제성장'에 대한 맹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실 이것들이 가능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반증불가능한 신념에 가깝다.[6] 하지만 이 해결책 역시 쉽지 않다. 스마트폰을 보면 알듯이,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었으나, 일단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일종의 중독 상태가 되어서 그것을 포기하기 힘들다. '나 하나쯤이야'를 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결국 '나 하나쯤이야'는 없어질 수 없다. 공유지의 비극이 존재하는 한 대중에게 단지 캠페인을 펼친다는 것 역시 현실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는다. 게다가 이런 식의 주장은 자칫 잘못하면, 개인의 도덕성에만 호소하는 도덕주의적 주장이 되기 쉽고, '윤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우월감을 가질 수도 있고, 무엇보다 정작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윤리적 소비'를 하지 못하고 중산층 이상만 할 수 있다는 계급적 차별이 생기게 된다.[7] 산업화 국가에서 자녀를 한 명 덜 가질 경우 매년 59톤의 이산화 탄소를 줄일 수 있다. 탄소를 고배출하는 미국의 경우 자녀 한 명당 9600톤이 넘는다(!). 자동차 없이 살면 2.5톤이 줄어드는데 비해 엄청난 차이다. 실제로 출산파업(Birthstrike)이라는 단체가 존재한다.[8] '인구는 국력'인 경우가 많고,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이 많으므로 정부들은 출산율을 높이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진국에서 아이를 적게 낳는 것이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되고 있지만, 미래의 경제상황이나 과학기술 수준, 종교나 사고방식의 확산에 따라 이 가치관이 바뀔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9] 실제로 인류가 먹을 식량은 충분함에도 많은 사람들은 기아에 시달리며, 생존에 필수적이지 않은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낭비된다. 그리고 식량을 이리저리 이 나라에서 저 나라에서 옮겨다니며 소비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낭비된다.[10] 선술한 첫번째 단락에서 언급되었듯이, 많은 노동계급은 원래는 지구 온난화 해결에 참여할 여력이 없거나 그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노동계급 문제와 연관된다면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11] 국내에 번역된 책 중에는 조너선 닐의 기후위기와 자본주의를 참고.[12] Jerry Silver.최영은·권원태. 스스로 배우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2010: 17~31[13] 2022년 기준 글로벌체인지로 개편.[14] 한해한해의 온도변화에 집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100년 만의 무더위", "지난 50년간 최고 온도를 기록한 이번 여름" 따위의 언론보도가 대중의 관심을 이끄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몇 년도에는 온도가 더 내려갔는데?" 따위의 주장은 의미 있는 반론이 되지 못 한다.[15] 나이지리아 홍수 부른 기후 변화, 한겨레, 11월 18일 기사, 기민도 기자,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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