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 박씨(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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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 세종의 후궁. 아버지는 안변 대도호부사를 지낸 박강생(朴剛生)[1] 으로 찬성에 추증되었고, 어머니는 윤승경(尹承慶)의 딸이다. 동복오빠로 교서관 정자를 지낸 박절문(朴切問)과 종사관을 역임하고 단종의 복위를 도모한 박심문(朴審問)[2] , 종부 판관을 지낸 박의문(朴疑問)이 있다.
2. 생애[편집]
1424년(세종 6) 세종의 후궁으로 뽑혀 장의궁주(莊懿宮主)로 봉작되었다.[3] 이때 최사의의 딸도 같이 후궁으로 뽑혔는데, 1428년(세종 10) 내명부의 체제를 정리하면서 두 사람이 같이 종1품 귀인으로 봉작되었다.[4][5]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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