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맛 쿠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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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구미호맛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쿠키워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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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소개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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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동경하여 오랜 시간 밀가루와 버터만 먹어 쿠키로 둔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여우모양 마시멜로우.

“진정한 쿠키가 되고 싶어…”

건물을 빠른 속도로 접근해 꼬리로 무다무다 러시를 연타를 날려 강한 피해를 주었다. 클래시 로얄의 호그 라이더에 해당되는 느낌의 유닛이었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근거리 유닛의 와일드 딸기맛 쿠키처럼 한 번에 여러 방을 때리기 때문에 DPS는 나쁘지 않으나, 체력이 낮은 편이라 스토리, 대전 가리지 않고 가는 길에 맞아 죽을 일이 많어서 별로 좋지 못했다.

2.4.2. 붉은여우 구미호맛 쿠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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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소개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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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맛 쿠키의 상위호환. 마나 코스트가 2나 늘어난 대신 성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사정거리가 늘어나서 대전에서 상대 진영에 건너가자마자 바로 공격이 가능했고[5], L등급까지 강화하면 한 번 공격에 포탑의 체력을 1/3 정도 까버리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대신 그만큼 어그로가 굉장히 쉽게 끌리므로 상대 진영이 고비용 유닛을 내놓은 바로 다음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았다. 이후 카운터라고 할 수 있는 바람궁수 쿠키가 상향을 받으면서 채용률이 높아져 활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또한 적은 마나로 여러 마리를 소환하는 유닛[6]에게 길이 막히면 아예 움직이지 못하기에 물량전에 취약했다.[7] 이렇게 플레이어가 쓰기엔 애로사항이 많은 쿠키였는데, 적으로 나왔을때는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사기 유닛이 되었다. 속도도 빠른 것들이 떼로 몰려와서 기지의 체력을 엄청난 딜로 때려부수며, 건물 공격 유닛이기 때문에 어그로도 안 끌렸다. 그렇기에 종종 흰떡토끼 달토끼맛 쿠키를 이 유닛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쓰기도 했다. 정글전사나 대지진도 좋으나, 뭉쳐 있을 때 떨어뜨리는 것이 효율이 좋았다.

전장 가운데에서 개판이 자주 벌어지는 아레나에서도 다른 유닛의 능력치나 컨트롤로 커버한다면 꽤 쓸만했다. 다만 아레나 3번째 칸의 일반 등급 유닛을 고르는 칸에서 종종 등장하는 마시멜로우 감시탑이 하드카운터가 되었다. 아레나 기준으로도 대미지가 꽤 아픈데다가 아레나 포함 대전 모드에서의 붉은여우 구미호맛 쿠키는 공격 쿨타임이 너무 길어 이렇게 딜로스가 생기면 어그로가 쉽게 끌리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곤 했다.

2.5. 쿠키런: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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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구미호맛 쿠키/쿠키런: 킹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쿠키런: 브레이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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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달빛이 아니라 내가 눈부신 거라구~”

“그 빠알간 젤리… 나한테 줄래? 후후”

퍼스트 브레이브 (레드)

“여우불이 비치는 강가에 찾아오면 나를 만날 수 있어~!”

넥스트 유니버스 (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