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어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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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존재했었던 소개팅 어플. 2014년 1월에 개발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실시간 참가 방식의 소개팅 어플이다.[1] 기업 이름은 Willsm이며,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05학번 졸업생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CEO와 개발진, 그리고 사업부 팀이 별도로 나뉘어져 있다.

이 어플의 특징은 기존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와 다르게 소개팅 진행이 능동적이라는 점이다. 오직 데이팅 참가 신청을 한 사람들로만 구성하여 일정 시간 동안 소개팅이 진행되며, 이성 간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남녀가 세 명씩 모여지면, 그 때 소개팅이 시작된다. 신청하지 않으면 소개팅 참가가 되지 않으니 휴면 계정, 유령 회원과 마주칠 일은 없다. 그래도 이런 데이팅 어플의 특성상 조작이나 개입 의혹이 나는건 다 마찬가지다.

관심있어요 서비스는 2015년 1월 한국일보, 스포츠월드 뉴스 및 이뉴스투데이 등 보도된 바 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654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1/12/20150112001230.html?OutUrl=naver
http://www.beauty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28

2022년 현재는 운영되고 있지 않은 듯 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없다. 공식 페이스북의 업데이트도 2016년이 마지막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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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데이팅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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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를 건너뛰거나 할 수 없다. 또한 나갈 때 단계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페널티가 부여된다. 이는 간만 보고 선택을 안 하는 이성분들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듯.

또한 나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경쟁자 열람이 불가능하다! 프로필 또한 마찬가지.

2.1.1. 제 1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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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시작 시의 단계. 가장 첫 번째 단계로, 거의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다. 이성 프로필 열람 불가능. 대신 단계를 포기하고 나갈 때의 페널티는 가장 적다.

2.1.2. 제 2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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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상대방 사진과 프로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선택 알림 아이템 사용 가능.

2.1.3. 제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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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소가 부분 활성화되고, 나갈 시 페널티가 가장 크다. 한 번 선택을 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도록 하자. 남은 시간 동안에는 자기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지 아닐 지 X줄을 타면서 그냥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기엔 3시간이 너무 길어 버틸 수가 없다!

2.2.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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