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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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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고구려의 인물 목록. 고구려의 역대 왕은 고구려/왕사 문서 참조.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수많은 인물들이 존재했겠지만, 현재 남아있는 기록은 상세하지 않다.[1] 인물들의 행적은 중국측의 기록, 금석문, 삼국사기, 일본서기 등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나열 순서는 특수한 분류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가나다순.
2. 기본 인물 목록[편집]
2.1. ㄱ[편집]
2.2. ㄴ[편집]
2.3. ㄷ[편집]
2.4. ㅁ[편집]
2.5. ㅂ[편집]
2.6. ㅅ[편집]
2.7. ㅇ[편집]
2.8. ㅈ[편집]
2.9. ㅊ[편집]
2.10. ㅌ[편집]
2.11. ㅍ[편집]
2.12. ㅎ[편집]
3. 테마분류[편집]
3.1. 재상[편집]
- 당대의 2인자이자 오늘날의 총리나 수상 격에 해당하는 자리. 나열 순서는 재임순, ()는 재위기간. 고구려의 재상은 국초에는 주로 국상, 말기에는 막리지나 대대로라고 불렸다. 멸망시기에 이르러 연개소문이 대막리지, 태대대로라는 파격적인 관직을 신설한다.
- 초대 재상 명림답부(166~179)
- 을파소 (191~203)
- 고우루(203~230)
- 명림어수(230~254)
- 음우(254~271)
- 상루(271~294)
- 창조리(294~?)
- 왕고덕(?~? 6세기 중반으로 추정)
- 연개소문(642~665)
3.2. 승려[편집]
- 승랑 : 장수왕 시기의 인물로, 요동성 출신이라고 한다. 불교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첬다.
- 담징
- 혜자 : 쇼토쿠 태자의 스승
- 의연 : 평원왕 시기의 인물.
- 승륭
- 혜관
- 도등
- 도현
- 도림
- 보덕(승려)
- 신성
3.3. 명장[편집]
3.4. 사신[편집]
3.5. 야사[편집]
야사, 설화 등에만 등장하는 인물
4. 망명자[편집]
- 고구려로 망명한뒤 돌아가지 않고 고구려에서 생을 마감한(또는 고구려 망명 이후 어떻게 됐는지 알수없는) 인물.
5. 유민[편집]
-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계통의 유민들. 고구려 말기에 고구려인이였다면 이곳에 포함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고문간은 기본 인물 목록에 넣고, 이정기는 이 곳에 넣는다.
훗날 고려를 건국하게 될 패서 호족들이나 발해인들은 대부분 고구려 유민 출신, 고려 국왕과 발해 국왕은 모두 고구려 유민이다. 태조(고려), 고려/왕사, 발해/왕사, 발해/인물 문서 참조.
6. 참고 항목[편집]
[1] 고구려 700년 역사 동안 왕을 제외하면, 이름이나마 알려진 사람들은 이게 전부다...[2] 都須流金流, 고대 일본어로는 '츠스루코무루'라 기록되어 있다. 고정의(高正義)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있다.[3] 頭霧唎耶陛. 고대 일본어로는 '즈무리야헤'라 기록되어 있다.[4] 毛治. 생몰년 미상. 고구려 보장왕의 시의(侍醫). 650년(보장왕 9년) 일본에 건너가 어떤 의식에 참석하고 돌아왔다.[5] 안시성 주의 경우 양만춘이라는 이름이 전해지기는 하지만 먼 훗날의 기록인데다가 야사라서.... [6] 쿠라츠쿠리노 토쿠시(鞍作得志, くらつくりのとくし)라는 훈이 달려있다. 해석하면 안장 만드는 득지라는 뜻인데 따라서 앞의 쿠라츠쿠리(안작)는 별명이고 득지만이 본명에 해당할 것이다.[7] 일본서기에 적힌 이름은 이리카스미(伊梨柯須彌, 이리가수미).[8] 당고선덕랑효기위치천현개국자천군지명[9] 伊梨渠世斯, 일본어로 이리코세시라고 읽는다.[10] 고구려인이라는 설도 있으나 중국에서 귀화했다는 것이 중론. 어찌 되었든 젊은 시절에 일찍 귀화하여 인생의 대부분을 고구려에서 보냈다.[11] 436년 망명하여 439년 사망. 약 3년간 고구려에서 생활.[12] 신라의 장보고와 맞붙은 인물이다. 고구려-신라 전쟁 리턴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