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2022년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경남 FC
하위 문서: 경남 FC/2022년/K리그2
2022년 1월부터 7월까지 창원축구센터가 잔디 교체, 전광판 교체를 비롯해 여러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이 기간동안 사용할 대체구장을 찾아야 할 전망이다.# 따라서 2월부터 4월 초까지는 밀양종합운동장, 4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는 진주종합경기장을 사용할 예정이다.
설기현 감독의 전술적 능력에 대해 팬들이 사실상 신뢰를 잃어버린 수준이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일단은 유임하게 된 '설기현 3년차'의 도약을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지난시즌 경기당 414개의 패스수와 경기당 55.2%의 점유율은 K리그2 10개팀중 1위와 2위 수준이었으나, 결국 가장 중요한 득점 면에서는 경기당 1.1점으로 5위에 머무르면서 '실리가 없다'는 평을 들었던 경남의 축구가 2022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보여질지 미심적인 마음으로 기다릴 경남팬들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경남 FC/2022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하위 문서: 경남 FC/2022년/K리그2
1. 시즌 전 전망[편집]
2022년 1월부터 7월까지 창원축구센터가 잔디 교체, 전광판 교체를 비롯해 여러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이 기간동안 사용할 대체구장을 찾아야 할 전망이다.# 따라서 2월부터 4월 초까지는 밀양종합운동장, 4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는 진주종합경기장을 사용할 예정이다.
설기현 감독의 전술적 능력에 대해 팬들이 사실상 신뢰를 잃어버린 수준이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일단은 유임하게 된 '설기현 3년차'의 도약을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지난시즌 경기당 414개의 패스수와 경기당 55.2%의 점유율은 K리그2 10개팀중 1위와 2위 수준이었으나, 결국 가장 중요한 득점 면에서는 경기당 1.1점으로 5위에 머무르면서 '실리가 없다'는 평을 들었던 경남의 축구가 2022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보여질지 미심적인 마음으로 기다릴 경남팬들이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경남 FC/2022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7.1.1. 정규 리그[편집]
7.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7.2.1. 2라운드 VS 서울 중랑 축구단 (홈, 2:0 승)[편집]
전반전에는 박민서의 골, 후반전에는 하남의 이적 후 첫 골이 터져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K4리그 팀과의 경기인만큼 가급적 외국인 선수를 투입하지 않고 젊은 선수 위주로 사용하며 경기를 정리할 수 있었다.
7.2.2. 3라운드 VS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홈, 2:0 승)[편집]
준프로팀 상대로 지난 시즌과 다른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경남 FC.
이번에도 하남이 FA컵에서 날아다니기 시작 ! 경주 수비의 혼전 상황에서 발 한 번 내밀어 찬 슛이 선취골로. 이후 선수 교체를 가져가서 설현진이 투입되자, 티아고에게 패스를 주고 바로 슛으로 이어서 2:0 쐐기골을 넣은 것. 16강에서 만날 팀을 기대하며, 이번 3라운드는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7.2.3. 16강 VS 울산 현대 (홈, 0:2 패)[편집]
외국인 선수와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손정현 골키퍼 이외에는 선발로 출장하지 않고 진행한 경기.
료노스케의 KFA FA컵 데뷔전이면서도 지난 시즌까지 선보이던 선수들과 U-23 선수들 위주로 출전. 그 와중에 부상에서 복귀한 김영찬도 함께.
왜냐면, 주말 안양 FC전 승리시 4위까지 승점차이가 2점까지 좁혀지기 때문에 리그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공을 잡으면 실수를 보이며 울산에게 실점하고는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지난시즌과는 차이가 있다면 주전을 전원 투입했을 경우의 전력을 기대하게 된 경기.
7.3. 2022 K리그2 준/플레이오프[편집]
7.3.1. 준플레이오프 VS 부천 FC 1995 (원정, 2:3 승)[편집]
수비 위주의 플레이로 가다 득점 이후 실점 반복하던 상황에서 팀을 살려낸 티아고 !
시즌 내내 오심 논란에 라운드로빈마다 신경전이 반복되던 부천과의 사이였다.
그런 상황에서 경기를 진행했는데 초반에는 서로 아무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무승부 게임으로 가는가 싶을 정도였다.
그런데, 후반에 진행한 교체카드가 성공하면서 티아고가 모재현에게 스루패스로 연결했는데, 슈팅을 차냈다.
매우 아슬아슬하게 볼이 흘러서 노골인 줄 알았는데, 크로스바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며 득점이 된 것이다 !
그리고 상대의 킥오프 이후 6분만에 실점. 다시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모재현을 향한 상대의 반칙이 나오며 키커를 맡은 이광진, 지난 토요일 안양전에서의 기억을 재현해내려는듯, 꽤나 먼 거리였음에도 슈팅을 차냈고 골키퍼도 예측할 새 없이 득점을 해내게 된 것이다 !
그래서 주말 경기를 위한 체력 안배 차원에서 이지승으로 교체해줬지만, 그에게서 한 번의 수비 실수가 나오며 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렇게 꿈도 미래도 없이 시즌이 마감되려나 하던 찰나, 상대 진영에서 코너킥이 진행되었고, 이지승이 찬 킥이 모재현 쪽으로 향했고, 바로 골문 앞에 전달하듯 헤더로 준 볼을 티아고가 헤더, 무려 5분 주어진 추가시간의 막바지인 5분 상황에서 극장골을 해내버렸다 !
이후 급해진 부천이 공격을 진행했지만 상대의 그런 심정을 잘 이용해 걸어잠가버렸고, 결국은 그대로 경기 끝.
수비의 득점 이후 집중력의 문제만을 제외하면 확실히 오늘 같은 경기는 재미있는 부류에 해당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안양 상대로 첫 라운드로빈에서 나왔던 재미있는 게임의 상황이 재현되거나, 수비 이후 한 두골 승부로 이겼으면 한다.
7.3.2. 플레이오프 VS FC 안양 (0:0, 무[11] )[편집]
8. 시즌 총평[편집]
팬들의 낮은 기대치에 비해서야 좋은 시즌이었단 평은 가능하겠으나, 설기현 축구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만 시즌.
신임구단주나 구단 자체에서 계약 연장은 불투명해진 상황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2:49:17에 나무위키 경남 FC/2022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임 주장의 이적에 따른 주장직 변경[2] 6라운드 이후로 훈련 중 부상을 입으며 주장직 수행이 어려워진 상태. 사실상의 부주장은 김명준이라고 봐야할 듯. - 이광진 선발 아닐 경우, 주장이 주어진 것에서 대강 이유를 알 수 있다.[3] 플레이오프 원정팀 규칙에 의해 무승부하며 탈락[A] A B C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K리그2 득점 2위(골은 동점인데 출전 경기수 차이)[5] 안양 아코스티, 광주 이으뜸에게 추격당하며 현재 K리그2 도움 3위에 올라있다.[6] K리그2 플레이오프 규칙에 따라, 원정팀이 승리하지 못해 승강플레이오프 진출 실패.[7] 전임 주장의 이적에 따른 주장직 승계.[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8]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 문제로 인해 시즌 후반기 홈경기와 바꿨다.[9]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 문제로 인한 경기 재편성[10] 서울 이랜드 선수의 EAFF E-1컵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순연[11] K리그2 플레이오프 규칙에 따라, 원정팀이 승리하지 못해 승강플레이오프 진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