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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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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2022년형 모델이자 13번째 모델 중 기본 모델이다. 정식 발매명은 공개 연도인 2022년에 맞춰 갤럭시 S22로 명명되었다. 시리즈 코드명은 Rainbow[1] 로 명명되었으며, 기기 코드명은 r0q/r0s로 명명되었다. 한국 시각으로 2022년 2월 10일 오전 0시에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었다.
2. 사양[편집]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품질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사진 촬영 시, 멀티 프레임 프로세싱을 통해 연속으로 이미지를 촬영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을 합성하여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내 사물을 인식하여 컬러와 디테일을 개선한다.
동영상 촬영 시, OIS와 VDIS를 동시에 이용하여 프레임 하나하나 당 듀얼 트랙 이미지 안정화를 통해 최적의 보정 값을 찾아낸다. 여기에 주변광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가변 프레임을 적용하여 카메라 노출 값을 늘리고 줄인다. 특히, 영상 프레임이 24fps 아래로 떨어지면, 좋은 품질의 프레임을 찾아내어 최대 12개까지 합성한다. 왜곡을 보정하고, 저조도에서 밝고 선명하며 부드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3.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3.1. 주변 기기[편집]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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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액세서리[편집]
- 스마트 LED 뷰 커버 66,000원
- 스마트 클리어 뷰 커버 44,000원
-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 44,000원
-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33,000원
- 레더 커버 49,500원
- 실리콘 커버 22,000원
- 클리어 커버 16,500원
- 프레임 커버 29,700원
- 클리어 스탠딩 커버 25,300원
- 삼성 무선 충전 솔로 | 듀오 | 트리오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2021년 12월 23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한국 내수용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인 SM-S901N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공개와 동시에 삼성닷컴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5G NR 모델만 출시되고 기본 색상인 총 4종의 색상이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출고가는 999,900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동년 2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2월 25일 판매를 시작했다. #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
중국에서는 4가지 기본 색상(팬텀 화이트, 핑크 골드, 팬텀 블랙, 그린) 이외에 삼성닷컴 한정판 색상(크림,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 그레파이트)이 갤럭시 S22에서도 판매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에서는 4가지 기본색상(팬텀 화이트, 핑크 골드, 팬텀 블랙, 그린) 모두가 출시된다
인도에서는 팬텀 화이트, 그린, 팬텀 블랙 이렇게 기본색상 3종만 출시하였다가 5월 핑크골드 색상을 출시하였다.
일본에서는 NTT 도코모를 통해 2022년 4월 21일 출시한다.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핑크 골드 색상만 판매한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안드로이드 12를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11]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2년 4월 21일이다.
2022년 2월 10일 삼성 언팩에서 갤럭시 S22의 OS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기간을 각각 4, 5회로 연장했다는 소식과 함께 기존의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던 갤럭시 S21 전 기종과 갤럭시 Z 폴드 3 | 플립 3도 이번 연장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발표되어 안드로이드 16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5.1. 제조사 공식[편집]
5.1.1. 12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5.1.2. 13 [편집]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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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2.1. One UI 5 베타 프로그램[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2.2. One UI 6 베타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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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하위 문서: 갤럭시 S22/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 }}}
[include(틀:평가/DxOMark/삼성용2,
모델명=Samsung Galaxy S22,
카메라_점수=120,
카메라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camera-test/,
셀피_점수=N/A,
셀피_링크=,
오디오_점수=120,
오디오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audio-test/,
디스플레이_점수=133,
디스플레이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display-test/,
배터리_점수=75,
배터리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battery-test-2/,
)]
[include(틀: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모델=갤럭시 S22,
매체평균점수=85.13,
매체수=9,
경쟁모델1=애플 아이폰 13 mini,
경쟁모델점수1=84.87,
경쟁모델2=애플 아이폰 13,
경쟁모델점수2=87.64,
경쟁모델3=애플 아이폰 13 프로,
경쟁모델점수3=90.00,
경쟁모델4=구글 픽셀 6,
경쟁모델점수4=88.06,
경쟁모델5=구글 픽셀 6 프로,
경쟁모델점수5=89.41,
경쟁모델6=소니 엑스페리아 5 마크3,
경쟁모델점수6=79.29,
경쟁모델7=소니 엑스페리아 1 마크3,
경쟁모델점수7=82.59,
경쟁모델8=원플러스 9,
경쟁모델점수8=83.57,
경쟁모델9=원플러스 9 프로,
경쟁모델점수9=85.25,
경쟁모델10=에이수스 젠폰 8,
경쟁모델점수10=77.32,
경쟁모델11=샤오미 미 11,
경쟁모델점수11=77.8,
동시리즈1=갤럭시 S22+,
동시리즈점수1=83.55,
동시리즈2=갤럭시 S22 Ultra,
동시리즈점수2=89.89,
과년도1=갤럭시 S21 FE,
과년도점수1=75.03,
과년도2=갤럭시 S21,
과년도점수2=83.34,
과년도3=갤럭시 S21+,
과년도점수3=80.67,
과년도4=갤럭시 S21 Ultra,
과년도점수4=88.71,
)]
(Early Verdict) T3에서는 하이엔드 기술과 AI 능력이 컴팩트하고도 세련된 기기에 들어간 점이 인상적이라고 초기 평을 적었다. 갤럭시 S22 Ultra 대비 열등한 면이 있으나, 더 저렴한 가격을 보면 납득 가능할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갤럭시 S21과 그리 다르지 않으므로, 갤럭시 S21 구매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권하지 않았다. T3
Techradar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 책정하며, 갤럭시 S22를 작고, 빠르면서도 안정적인 안드로이드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았다. 전작인 갤럭시 S21에서 호평받은 점을 취하면서도, 카메라와 프로세서, 그리고 백 커버 글래스와 같이 소재를 업그레이드 한 견고한 안드로이드 기기라는 것이다. techradar
- 장점(Pros)으로 ① 작고 단단한 만듬새, ② 매력적인 디자인, ③ 뛰어난 성능을 선정했다.
- 단점(Cons)으로 ① 전작 대비 큰 폭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② 갤럭시 S22 울트라와 비교했을 때 카메라 구성에 그리 주목되지 않는 점, ③ 작은 화면이 지적됐다.
(Preview) GSMArena에서는 갤럭시 S22를 두 제품에 걸맞는 빌드퀄리티를 갖추었으며 크기도 작기에 진정한 컴팩트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 부를만 하지만, 작은 배터리 용량이 심각한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음을 밝혔다. GSMArena
CNET은 10점 만점에 8.9점을 책정했다. 갤럭시 S22를 배터리 사용시간 상 손실을 감수할 수 있다면 작은 폼팩터를 선호하는 유저층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라 평했다. 갤럭시 S22+가 적당한 화면 크기와 배터리 성능을 지녔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사람에게 추천하며, 갤럭시 S22는 기존 스마트폰을 2년이상 썼으면서 작은 폰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했다. 한편 갤럭시 S21 FE가 갤럭시 S22 대비 100불 가량 저렴하고 더 큰 화면을 지닌 점에서 괜찮은 옵션이라 봤지만 성능 면에서 열등한 카메라와 단조로운 디자인, 큰 차이 안나는 배터리 성능을 고려해야 함을 덧붙였다.
- 호평요소(LIKE)로 ①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수준이 더 좋아진 것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향상된 카메라, ② 우아한 디자인, ③ 컴팩트한 크기를 꼽았다.
- 혹평요소(DON'T LIKE)로 배터리가 별로인 점[12][13] 을 꼽았다.
(First Look) The Verge에서는 갤럭시 S22가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방향성 측면에서나 기존 대비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의 전문기술과, 상급 디스플레이, 사용자 경험이 녹아 있어 Pixel 6와 같은 기기와 차별화됨을 부연했다. The Verge
(Early Verdict) Expert Reviews에서는 갤럭시 S22가 세 제품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S시리즈 이름 값을 할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라 초기 평을 밝혔다. 기능 측면에서의 타협점도 많지 않은 점과 균형잡힌 뛰어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도 지갑이 텅텅 비지 않는 점에 호평했다. Expert Reviews
(Early Verdict) tom's guide는 갤럭시 S21을 기반한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S22가 삼성 갤럭시 치고 크게 도약한 점이 없음을 혹평했다. 투톤이 아닌 단색으로 처리된 후면 컨투어컷 디자인이 갤럭시 S21 대비 인상적이지 않다고 소감을 적었다. 갤럭시 S22가 외관도 괜찮고, 편하게 쓸 수 있으며, 성능도 충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것은 맞기에 갤럭시 S20나 그 이전 스마트폰에서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했다. 그러나 갤럭시 S21에서의 업그레이드는 적은 변화점으로 인해 권하지 않았다. tom's guide
Engadget은 갤럭시 S22에 100점 만점에 87점을 책정했다. 두 제품을 기존 애플 아이폰 모델 중 'S'가 붙은 모델에 비유하며 전작대비 다듬어진 디자인과 훌륭한 제품 마감, 향상된 성능, 저조도와 선예도 측면에서 개선된 카메라, 더 밝아진 최상급 디스플레이, IP68 방수방진과 역무선충전 등의 프리미엄 요소를 탑재한 점을 호평했다. 갤럭시 S22 | S22+는 삼성이 가장 잘 하는 것을 모두 담아낸 결과물 그 자체로, 특히 갤럭시 S22는 800불 그 이상의 가치를 해내는 스마트폰이라 보았다.
- 장점(Pros)으로 ① 800불에 시작하는 가격, ② 견고한 성능, ③ 강력한 후면부 세 개의 카메라, ④ 매끄럽고 컴팩트한 디자인[14] [15] 을 꼽았다.
- 단점(Cons)으로 ① 어댑티브 픽셀이 설명과는 달리 그리 유효하지 않은 점[16] , ② UWB나 WiFi 6E가 내장되지 않는 점, ③ MicroSD 슬롯과 헤드폰 잭이 여전히 없는 점, ④ 갤럭시 S22+보다 적게 가는 배터리 사용시간[17] 을 꼽았다.
WIRED는 갤럭시 S22 | S22+ | S22 Ultra에 10점 만점에 9점을 책정하며, 해당 기기들이 '이것저것 기능이 있는 제품'에 그치지 않고 '거의 모든 방면에서 극에 달한 제품'(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early all)이라 극찬했다. 세 제품 중 대다수는 작은 화면에, 가장 저렴한 가격, 대다수의 기능을 가진 갤럭시 S22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보았다. 거기에 큰 화면이 필요하면 갤럭시 S22+, 10배 줌과 S펜이 '정말로' 필요하다면 갤럭시 S22 Ultra도 실망하지 않을 거라 했다. 위 세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관리하는 구글보다 훨씬 소프트웨어 정책 측면에서 앞서지만, 좀 더 예산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600불의 Google Pixel 6도 추천했다.
- 호평요소(WIRED)로 ① 매우 훌륭한 결과물을 표현하는 다재다능한 카메라, ② 빠른 성능과 견고한 배터리 성능[18] , ③ 환상적인 화면과 훌륭한 스피커 음질, ④ 갤럭시 S22 Ultra만의 S펜으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유용하며 탑재된 10배 줌 카메라가 대척할 제품이 없을 정도로 좋은 점 ⑥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꼽으며, 이러한 점으로 갤럭시 S22 | S22+ | S22 Ultra가 초일류 제품(crème de la crème)이라 평했다.
- 혹평요소(TIRED)로 ① 비대한 갤럭시 S22 Ultra의 크기, ② 카메라 앱과 기능이 너무 많아져서 산만하고(bloated) 복잡해진(complicated) 점을 꼽았다.
7. 흥행[편집]
7.1. 제품 발표 전[편집]
IT전문매체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갤럭시 S22 시리즈 물량 목표가 3,000만대로 예상된다. 디일렉.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부품 생산물량 계획은 약 3,00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1,200만대, 갤럭시 S22+ 800만대, 갤럭시 S22 Ultra 1,000만대이다. 해당 수치는 2,000만대 중반으로 알려졌던 갤럭시 S21 시리즈의 생산 물량 대비 20% 늘어난 수치이다. 머니투데이
NH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출하량을 전작 대비 15% 감소한 2,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조선비즈
삼성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금년도 출하량을 3,000만대로 전망했다. 2,400만대의 갤럭시 S21 시리즈와 2,100만대의 갤럭시 S20 시리즈보다 높은 전망치로,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 출시 연도 평균 출하량인 3,300만대 수준에 근접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합산 출하량을 2720만대로, 전작 대비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테크M
하이투자증권은 주요 부품사 양산 계획을 토대로 갤럭시 S22 시리즈의 셀인(sell-in)을 2,900만대 내외, 셀쓰루(sell-through)를 2,700~2,800만대 내외로 전망했다. 해당 전망치는 전작 대비 11~15% 성장한 수치이다. 매일경제
7.2. 사전판매 기간[편집]
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가 2월 14일 0시부터 삼성닷컴과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 사전판매 기간은 2022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21일까지로, 총 진행기간은 8일이다.
사전판매 첫 날인 2022년 2월 14일 공식채널인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오전 중 채워진 추가물량도 오후에 품절됨에 따라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정보통신기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자급제 초도물량은 전작 대비 다소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련업계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 판매량이 역대 최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2022년 2월 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량이 약 102만대, 첫날 사전 개통량이 3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사전판매량은 역대 갤럭시 S시리즈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사전 개통량은 역대 최다였던 갤럭시 Z 플립3와 갤럭시 Z 폴드3의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조선비즈
7.3. 제품 정식 발매 후[편집]
2022년 2월 25일 갤럭시 S22 시리즈가 글로벌 정식 출시된 가운데, 한국은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뛰어넘은 까닭에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기존 2022년 2월 25일 까지에서 2022년 3월 5일로 연장됐다. 연합뉴스
발매 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와 반도체 부족과 같은 공급망 차질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사전예약 구매 고객의 제품 전달 예정 일자가 3월 말에서 4월 말로 전달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채널의 지연문제는 최대 3개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IT전문매체 PhoneArena는 전망했다. PhoneArena 뉴스퀘스트
2022년 3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점화된 GOS 관련 이슈와 물량 공급 지연이 겹쳐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뽐뿌, 미코 등의 한국 커뮤니티의 일부 유저 사이에서 구매를 취소하는 인증글을 올리는 경우가 알음알음 확인된다. 미니기기 코리아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위와 같은 커뮤니티의 움직임이 실제 판매 동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2년 3월 29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글로벌 첫 달 판매량은 13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4만대, 갤럭시 S22+가 22만대, 갤럭시 S22가 41만대이다. 110만대의 첫 달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25% 증가한 수치이 하나금융투자
2022년 4월 4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초기 3주간 판매량이 갤럭시 S21 시리즈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3주간의 판매량 중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64%이었으며, 갤럭시 S22가 22%, 갤럭시 S22+가 14%이었다. 이러한 지표를 두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으로서 갤럭시 S22 Ultra가 시장에 잘 어필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추이를 보수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2년 4월 6일 삼성전자는 2022년 4월 초 갤럭시 S22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9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출시 43일차인 2022년 4월 8일 10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될 것이라 부연했다. 해당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57일)보다 2주 가량 빠른 속도이다. 지디넷코리아
2022년 5월 2일 키움증권에서 발간한 <산업브리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2개월 누적 판매량은 40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57%를 기록했다. 454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보다 낮은 수치이다. 키움증권
2022년 5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3개월 누적 판매량은 818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448만대, 갤럭시 S22+가 142만대, 갤럭시 S22가 227만대이다. 778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6월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는 2022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갤럭시 Z 플립3, 갤럭시 A32, 애플 아이폰 13, 갤럭시 A52s, 갤럭시 S22, 갤럭시 X커버 5, 아이폰 13 프로, 애플 아이폰 13 프로 맥스, 갤럭시 S22 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S22 울트라를 통해 점유율을 증가시킨 한편, 국내의 GOS 이슈를 빠른 공시 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량 감소를 완화시킴으로써 77%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2년 6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4개월 누적 판매량은 107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563만대, 갤럭시 S22+가 196만대, 갤럭시 S22가 321만대이다. 1047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은 129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651만대, 갤럭시 S22+가 242만대, 갤럭시 S22가 406만대이다. 1250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6개월 누적 판매량은 151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34만대, 갤럭시 S22+가 287만대, 갤럭시 S22가 489만대이다. 1435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9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7개월 누적 판매량은 1701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07만대, 갤럭시 S22+가 326만대, 갤럭시 S22가 568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0월 3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8개월 누적 판매량은 1876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76만대, 갤럭시 S22+가 355만대, 갤럭시 S22가 644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높은 수치인데 저번달 수치 1871만대와 동일한거 보면 오류인걸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1월 26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9개월 누적 판매량은 2032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930만대, 갤럭시 S22+가 386만대, 갤럭시 S22가 716만대이다. 2049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2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0개월 누적 판매량은 220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996만대, 갤럭시 S22+가 417만대, 갤럭시 S22가 794만대이다. 2242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3년 1월 3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1개월 누적 판매량은 237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1069만대, 갤럭시 S22+가 442만대, 갤럭시 S22가 868만대이다. 2369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3년 2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2개월 누적 판매량은 249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1123만대, 갤럭시 S22+가 452만대, 갤럭시 S22가 924만대이다. 251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8. 논란 및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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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 전작인 갤럭시 S21에서는 갤럭시 S21+ | S21 Ultra와 다르게, 후면 재질로 강화폴리카보네이트인 글라스틱을 채용했는데, 프리미엄 제품답지 않다는 점을 여러 IT전문매체와 IT유튜버 사이에서 지적한 바 있다. 갤럭시 S22는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와 동일하게 후면부 소재로 유리인 고릴라 빅터스+를 채택하였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S21 시리즈와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갤럭시 폰[19] , 탭[20] 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4회 보장할 것이며 보안 업데이트도 5년간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One UI 8 (안드로이드 16)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전작 갤럭시 S21을 비롯한 갤럭시 S7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의 특징인 후면 엣지 디자인과 달리 후면이 평평하고 각진 디자인[21] 이 적용되고,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전작에 비해 기기의 두께가 0.3 mm 얇아졌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기본 모델 중 두 번째로[22] 얇은 두께이다.
- 태국과 멕시코에서는 처음으로 삼성페이[23] 가 탑재되지 않고 출시된다.
- 2019년 5G 상용화 이후 갤럭시 5G 모델 뒤 붙던 5G가 없어졌다. S10 시리즈는 갤럭시 S10 5G만 5G 모델이며 나머지 기기(S10e, S10, S10+)는 LTE 모델이라 갤럭시 S10 5G에만 5G가 붙었고, S20 시리즈는 각 지역에 따라 LTE 모델과 5G 버전이 따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구분하는 용도로 붙였으나 갤럭시 S21부터 전 세계에 5G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S21까진 5G가 붙어있다가 S22부터 사라진 것이다. 다만 이는 S22에만 적용되고, A 시리즈 중 5G 모델만 있는 A33, A53, A73은 여전히 5G가 붙는다. 이는 A 시리즈 기기들 중 LTE 모델과 5G 모델을 구분하기 위함이다.[24]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후, 삼성전자의 '갤럭시 S22 Ultra'와 블리자드의 신규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 굿즈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가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갤럭시 S22 디아블로 이모탈 패키지'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2 Ultra를 포함해 전용 우드 패키지, 가죽 마우스 패드, 블리자드 배틀코인 쿠폰 카드, 블리자드가 디자인한 렌티큘러 커버,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 무선 충전 패드, 슈피겐 그립톡 등을 담았다.
- '보라 퍼플(bora purple)'은 보라색과 purple을 합한 것으로, 전세계 공통으로 사용된다. 어둠의 다크처럼 한국어와 영어를 합친 작명이다.
- 일본의 아이돌 AKB48의 멤버 야마자키 소라가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갤럭시 S21 5G의 후속작이지만 갤럭시 S21와 달리 네이밍에 5G가 빠지기 시작한 세대이다.
10. 공개 전 루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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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M-S901D[10] SM-S901J[11] 이는 Apple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2] 120Hz를 활성화한 채 하루를 '간신히' 버티는 배터리 성능을 지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120Hz를 끌 경우 하루하고 반 정도를 가는데, 이정도는 120Hz를 활성화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의 수준이라 밝혔다.[13] CNET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디오 재생, 화면밝기 50%, 비행기모드 활성화) 갤럭시 S22: 15시간 21분 / 갤럭시 S21 FE: 15시간 46분 / 갤럭시 S22+ : 18시간 38분 / 갤럭시 S22 Ultra: 18시간 11분 / iPhone 13 mini: 18시간 19분 / iPhone 13 Pro Max: 22시간[14] 리뷰어 개인적으로 컨투어컷 디자인에 극호인 것은 아니나, 유광마감처리된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과 단단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전후면에 덧대어져 있는 점에서 하이엔드 디바이스의 느낌이 물씬 난다고 소감했다.[15] 다만 핑크 골드와 화이트의 경우 반짝 거리는 느낌이 있어, 영상을 자주 시청한다면 거슬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16] 활성화 과정부터가 복잡한데, 어댑티브 픽셀이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 않으므로 '설정'에 들어가서 켜줘야 했다. 삼성 '장면 최적화'를 켜고, '50MP 촬영 모드'까지 켜야 한다, '디테일 향상(Detail Enhancer)'는 꺼줘야 한다. 이렇게 활성화를 해서 Adaptive Pixel을 활성화해도 이게 되는건지 안 되는 것인지 확인이 어렵고, 활성화한 결과물조차도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날카롭게 출력돼 '마법처럼 뛰어난 사진'을 뽑아주진 않는다고 혹평했다.[17] 비디오 재생 테스트 14시간 47분으로, 17시간 33분의 갤럭시 S22+보다 3시간 가까이 덜 가는 배터리 성능이 확인됐다. 다만, 두 제품 모두 꽤 오래가는 제품(respectable longevity)이라 평가했다.[18]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 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는 하루하고도 반을 충분히 버티며 갤럭시 S22는 하루를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19]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20]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21] 갤럭시 S6과 유사한 형태이다.[22] 갤럭시 S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갤럭시 S6이 6.8 mm로 가장 얇고, 두 번째는 6.9 mm인 갤럭시 S6 엣지+이고, 세 번째는 7 mm인 갤럭시 S6 엣지이다.[23] 국내와는 다르게 EMV망으로 서비스되었지만 갤럭시 S21부터 MST가 빠졌고 각각 2022년 1월, 2020년 8월부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24] 즉, 기기명에 5G가 붙지 않은 A03, A13, A23의 경우 LTE 모델이며, 기기명에 5G가 붙은 갤럭시 A13 5G(해외판 한정. 국내판은 Galaxy Wide6라는 기기명으로 추시하였다.), A23 5G, A33 5G, A53 5G, A73 5G는 5G 모델이다.
(비디오 재생, 화면밝기 50%, 비행기모드 활성화) 갤럭시 S22: 15시간 21분 / 갤럭시 S21 FE: 15시간 46분 / 갤럭시 S22+ : 18시간 38분 / 갤럭시 S22 Ultra: 18시간 11분 / iPhone 13 mini: 18시간 19분 / iPhone 13 Pro Max: 22시간[14] 리뷰어 개인적으로 컨투어컷 디자인에 극호인 것은 아니나, 유광마감처리된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과 단단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전후면에 덧대어져 있는 점에서 하이엔드 디바이스의 느낌이 물씬 난다고 소감했다.[15] 다만 핑크 골드와 화이트의 경우 반짝 거리는 느낌이 있어, 영상을 자주 시청한다면 거슬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16] 활성화 과정부터가 복잡한데, 어댑티브 픽셀이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 않으므로 '설정'에 들어가서 켜줘야 했다. 삼성 '장면 최적화'를 켜고, '50MP 촬영 모드'까지 켜야 한다, '디테일 향상(Detail Enhancer)'는 꺼줘야 한다. 이렇게 활성화를 해서 Adaptive Pixel을 활성화해도 이게 되는건지 안 되는 것인지 확인이 어렵고, 활성화한 결과물조차도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날카롭게 출력돼 '마법처럼 뛰어난 사진'을 뽑아주진 않는다고 혹평했다.[17] 비디오 재생 테스트 14시간 47분으로, 17시간 33분의 갤럭시 S22+보다 3시간 가까이 덜 가는 배터리 성능이 확인됐다. 다만, 두 제품 모두 꽤 오래가는 제품(respectable longevity)이라 평가했다.[18]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 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는 하루하고도 반을 충분히 버티며 갤럭시 S22는 하루를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19]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20]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21] 갤럭시 S6과 유사한 형태이다.[22] 갤럭시 S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갤럭시 S6이 6.8 mm로 가장 얇고, 두 번째는 6.9 mm인 갤럭시 S6 엣지+이고, 세 번째는 7 mm인 갤럭시 S6 엣지이다.[23] 국내와는 다르게 EMV망으로 서비스되었지만 갤럭시 S21부터 MST가 빠졌고 각각 2022년 1월, 2020년 8월부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24] 즉, 기기명에 5G가 붙지 않은 A03, A13, A23의 경우 LTE 모델이며, 기기명에 5G가 붙은 갤럭시 A13 5G(해외판 한정. 국내판은 Galaxy Wide6라는 기기명으로 추시하였다.), A23 5G, A33 5G, A53 5G, A73 5G는 5G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