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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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 배구 선수.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2022-23시즌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장하지 못했다. 포지션 자체가 리베로라는 특수 포지션이기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나 원포인트 블로커 등으로 출전할 수 없는 영향도 있고, 정성민과 오은렬, 박지훈까지 굳건한 리베로진을 구성하고 있는 팀 사정상 리베로로 출전하는 것 역시 힘든 부분이 있었다. 더구나 같은 해 1라운드 7순위로 송민근이라는 또 다른 리베로가 뽑혔기 때문에 고졸 리베로인 강승일이 출장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3 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 U19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KOVO컵에는 아예 불참했고, 이어진 전지훈련 등에서도 경기에 본격적으로 나서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었던 2023 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수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1. 소개[편집]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 배구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시절[편집]
2.1.1. 2022-23시즌[편집]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2022-23시즌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장하지 못했다. 포지션 자체가 리베로라는 특수 포지션이기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나 원포인트 블로커 등으로 출전할 수 없는 영향도 있고, 정성민과 오은렬, 박지훈까지 굳건한 리베로진을 구성하고 있는 팀 사정상 리베로로 출전하는 것 역시 힘든 부분이 있었다. 더구나 같은 해 1라운드 7순위로 송민근이라는 또 다른 리베로가 뽑혔기 때문에 고졸 리베로인 강승일이 출장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2.1.2. 2023-24시즌[편집]
2023 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 U19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KOVO컵에는 아예 불참했고, 이어진 전지훈련 등에서도 경기에 본격적으로 나서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2.2.1. 2023 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편집]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었던 2023 FIVB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수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3. 여담[편집]
[1] 옵션 1,100만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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