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害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害는 '해할 해'라는 한자로, '해(害)하다', '해(害)치다', '해(害)롭다', '피해(被害)' 등을 뜻한다. 그래서 '해칠 해', '해로울 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BB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QMR(十手一口)로 입력한다.
《설문해자》에서는 宀(집 면)과 口(입 구)가 합하여 '집에서 말이 일어나니 상해하는 것'으로 뜻을 풀이하고, 丰이 소리를 나타낸다고 했다. 그러나 금문에서는 宀과 丰의 자획이 떨어져 있지 않고 지금의 用(쓸 용)처럼 붙어 있어, 윗부분 전체를 하나의 부건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도도 아키야스(藤堂明保)는 바구니 같은 것으로 입을 덮어 '방해한다'로 풀이했고, 시라카와 시즈카(白川靜)는 큰 바늘로 축문 그릇(시라카와는 일반적으로 口를 입이 아니라 축문 그릇으로 본다)을 파괴하여 '해친다'로 풀이했다.[1] 한편 이 특유의 부건은 금문에서부터 憲(법 헌)과 공유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내원해인(耐怨害忍)
- 무해무독(無害無毒)
- 무해무득(無害無得)
- 방공해사(妨工害事)
- 백해무익(百害無益)
- 유해무익(有害無益)
- 음유해물(陰柔害物)
- 이해불계(利害不計)
- 이해상반(利害相半)
- 이해타산(利害打算)
- 일리일해(一利一害)
- 해물지심(害物之心)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 損(덜 손)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憲(법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