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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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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企는 '꾀할 기'라는 한자로, '꾀하다', '발돋움하다', '바라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바랄 기'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4F0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YLM(人卜中一)으로 입력한다.
사람의 모습을 본뜬 人(사람 인)과 발의 모습을 본뜬 止(그칠 지)가 위아래로 합쳐진 회의자이다. 갑골문 상에서 이 글자는 사람이 서 있고 발이 강조된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원래는 '발돋움해서 먼 곳을 바라보다'라는 뜻이었다. 현재는 의미가 파생되어 '꾀하다'라는 뜻으로 더 자주 쓰인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광동어[편집]
일어서다 라는 의미로 쓰인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