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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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48 운영진은 AKB48 운영진과 달리 자기 취향에 따라 선발 멤버를 정하거나 멤버를 푸쉬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내팽겨치는 등 막장짓을 하고 있다.
* 실제 권력자는 유아사 극장지배인으로, 이 지배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멤버는 무슨 짓을 해도 방송에 내보내주거나 극장에서 좋은 포지션을 주는 등 편애의 중심에 서 있다. 지배인뿐만 아니라 매니저들도 사심을 갖고 멤버를 대한다.
* 멤버들도 이를 알고 있지만, 불만을 입 밖으로 꺼내면 바로 눈 밖에서 내쳐지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꺼낼 수 없다. 정의감이 강한 오오야 마사나가 이에 대해 운영진에게 항의했지만 묵살당하고, 바로 무시당했다. 이 외에도 이소하라 쿄카, 마츠무라 카오리, 고토 리사코, 데구치 아키 등이 운영진에게 무시당한 멤버이다.
* 운영진과의 밀애가 가장 심한 멤버는 타카다 시오리이다. 유아사 지배인과 그렇고 그런 사이이며, 팀S 아침 공연 때 둘 다 머리가 마르지 않은 상태로 뛰어들어오거나 유아사 지배인이 타카다에게 만 엔 지폐를 작게 접어 건네주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란 멤버도 있다.
* 우에노 카스미, 야가미 쿠미, 야마다 레이카도 유아사의 사랑을 받는 멤버라 극장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유닛을 구성해주는 등 편애를 받지만, 인기는 운영진이 기대한 것보다는 별로 없다는 것이 운영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사례이다.
* 하타 사와코는 애초부터 성우를 목표로 SKE에 들어왔다고 지배인에게 호소한 케이스로, 이 때문에 개인적인 일거리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연이나 레슨에 자주 오지 않거나 지각하고 대학교 수업을 핑계로 자주 빠지는 등 막장짓을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취재 등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편애를 받은 푸쉬 덕분이다.
* 실력 제일주의인 마츠이 레나는 유아사와는 관여되어 있지 않다. 유아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력으로 위를 향하고 있는 케이스.
* 멤버들의 고정 급료는 3만 6천엔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푸쉬를 받아 개인적인 일거리를 얻지 않으면 생활해나갈 수 없는 힘든 환경이다. SKE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꿈 깨고 AKB쪽을 알아보는 것이 훨씬 좋다.
4. 마츠무라 카오리는 뒤늦게 위의 메세지를 남겼으나 스트레칭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좋은 의미로 말한거야 ♡♡♡
나는 그렇게 예쁜 다리 아니기 때문에 w
그렇다고 할까 네타인데~~~
농담이야 우메 짱.
미안해 ....
내 말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구글플러스 백성이 슬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