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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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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7월 20일 데뷔한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나고야 사카에의 SKE48에 이어 결성된 AKB48 그룹의 세 번째 그룹으로, 오사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그룹명 NMB48의 NMB는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 (NaMBa)의 약자이다.[2]
전반적으로 멤버들의 예능감이 좋고 일본풍 사운드의 곡들이 많으며 댄스 퍼포먼스가 강조되는 것이 타그룹과는 다른 NMB48의 정체성이다.
2. 구성원[편집]
2.1. 전체 인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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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적 인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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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파생 유닛[편집]
3. 활동[편집]
3.1. 활동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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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발매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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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디어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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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극장[편집]
4.1. 콘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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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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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 첫 AKB48 참전 음반은 2011년 5월 25일 발매된 21번째 싱글인 Everyday、カチューシャ이다.
- 멤버 대부분이 오사카, 나라, 효고, 교토 등 간사이 지방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평균적인 악수회 대응이 상당히 좋다.[7]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먼저 화제를 던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악수회를 즐긴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악수회의 달인으로 불리는 야마모토 사야카, 와타나베 미유키 및 시로마 미루를 필두로 일명 '소금 대응'이라는 것을 받기가 오히려 힘들 정도로 다들 대응이 좋기로 유명하다.
- 멤버 대부분이 요시모토 흥업의 자회사인 Showtitle에 소속되어 있다. 사실상 요시모토 소속이라고 보면 된다. 결성 당시에는 요시모토 흥업과 쿄라쿠의 합작으로 세워진 KYORAKU 요시모토 홀딩스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6년 12월 말 Showtitle로 이적하였다. 2019년 6월 1일부로 요시모토 흥업이 AKS가 가지고 있던 경영권리를 100% 인수했다고 한다.[8]
- 소속사가 요시모토라서 요시모토 소속 게닌들과 엮이는 활동이 매우 많다. 요시모토 흥업 코미디 공연에 NMB48 멤버가 찬조 출연하거나 NMB48 콘서트에 요시모토 게닌이 출연해 콩트를 선보이기도 한다.
- 현재 NMB전용 극장으로 쓰이는 곳인 YES-NAMBA빌딩 지하1층은 원래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에서 와카테 게닌들의 공연장으로 사용하던 BASE요시모토였다. 1999년 개관한 이후 2008년 리뉴얼에 들어갈 때 까지 많은 젊은 개그맨들이 이곳을 거점으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와카테 전용극장인 5UP 요시모토가 5층으로 이전했고 이제는 게닌들과는 상관없는 NMB 전용극장이 되었음에도 당시 베이스 요시모토 출신들[9] 은 어쩌다 들를 일이 있으면 "와 아직 계단은 그대로네~"라며 추억에 빠져들곤 한다고.
- 본점 AKB가 2015년부터 수영복 싱글을 발매하지 않고 있는 반면 NMB는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2012년 ナギイチ, 2013년 僕らのユリイカ, 2014년 イビサガール, 2015년 ドリアン少年. 2016년 僕はいない, 2017년 まさかシンガポール까지.
- 화보에서 수영복 노출이 상당한 편이다. 48그룹 전체를 통틀어서도 '변태 수영복'을 입는 거의 유일한 그룹.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멤버는 그라비아 아이돌 수준의 심한 노출도 많이 한다.
- 안무가 상당히 독특하거나, 어렵고 위험한 안무들이 많아서 다른 48사단과 비교해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본점이나 타 지점보다 안무 통일성이 꽤 있는 편이다. 안무가가 엄격한 편이라고 한다. AKB의 경우 그냥 개인의 스킬에 맡기고 통일된 안무는 전혀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코지마 하루나, 시마자키 하루카같은 인기 멤버는 대충대충 하더라도 욕을 안 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NMB48은 그 어떤 멤버라도 안무 동선을 못 맞추면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10] 카시와기 유키가 NMB48 겸임을 했을 때, 독특한 안무로 주변과 너무 맞지 않아서 안무가한테 영혼까지 털렸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래서, 프로듀스 48에서 시로마 미루와 무라세 사에가 댄스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냈던 것은 다 이유가 있던 셈이다.
- 대체로 그룹의 분위기가 가족같다는 이야기가 많다. 보통은 기수별로 끼리끼리 뭉치는 다른 48사단과 다르게 팀 단위로 육성되기에 유대감이 끈끈하다. 선배들은 무대에선 엄격하지만, 뒤에선 다정하고 멤버끼리 잘 챙겨준다. 그래서인지 NMB48은 서열은 있되 가족같은 분위기가 특징이다.
- 소속사인 요시모토가 업계 전체적으로도 짠돌이로 유명한 회사라서 그런지 급료가 타 그룹에 비해서 낮은 편이다. 스토 리리카도 밝히기도 했지만 AKB48에서 자기랑 동급의 멤버라고 해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한다. 2019년에 '샤베쿠리아워'라는 쇼룸 코너에서 니시자와 루리나와 나이키 코코로[13] 가 출연했는데 AKB48와 월급 차이가 심하다고 디스했다.
- 멤버의 푸쉬 기준이 NMB48 싱글 악수회 실적 위주로 반영된다는 의견이 있다. NMB48 멤버들이 AKB48본점 악수회에 참가하여 본점 악수회 실적이 좋더라도 NMB48 싱글 선발 멤버 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1] 2011년 1월 1일부터 2011년 3월 1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다.[2] 여담으로 사야네에 따르면 나나 마지데 바바(나나 정말로 아줌마)의 약자라고 한다. 출처는 NMB48 게닌![3] 조각 때 마다 바뀐다.[4] 조각은 멤버들을 다른 팀으로 겸임을 시키거나 다른 팀으로 배치하거나 하는 구조조정 같은 개념이다.[5] 몽중뇌무라고 쓰고 몽중라이브라고 읽는다.[6] 일본에선 오사카=호피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오사카 아줌마들이 호피를 많이들 입는다.[7] 간사이 지방 사람들이 리액션 좋기로 유명하다.[8] NGT48 사건으로 인한 팬덤의 불만을 종식시키고, AKB 이슈로부터 조금 떨어지려는 시도 같다.[9] 진나이 토모노리, 켄도 코바야시, 풋볼 아워, 튜토리얼, 블랙 마요네즈, 버펄로 고로, 더 플랜9 등 이미 졸업해서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게닌들은 물론 기린, 와라이메시, 치도리, 논스타일, 난카이 캔디즈, 슈퍼 마라도나, 와규등 당시 아직 와카테라 이곳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멤버들[10] 이는 NMB48의 홈그라운드인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이 스트릿 댄스로 유명한 지역이라는 특성도 있다.[11]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절찬할 정도.[12] 대표적인 예가 オーマイガー!의 인간 피라미드.[13] 코코로는 드래프트 출신이라 AKB48에도 동기가 있어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월급 이야기가 나와서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