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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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H농협금융 계열 증권사.투자, 문화가 되다
NH투자증권(주)의 슬로건
모바일 브랜드로 나무증권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영어로는 'NAMUH'라고 쓰는데 나무라는 이름 때문인지 청록색을 쓰고 있다.
SBS 뉴스[2] (신혜리)에 시황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969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지분을 공동출자해 설립한 한보증권이 시초이다.[3] 1975년 생명보험사 공동출자업체 '생보증권'을 합병 후 대보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기업공개했다.
대보증권은 1983년 럭키금성그룹에 인수된 후 럭키증권[4] 을 합병해 럭키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84년 해외 증권업을 허가받았다. 1986년 럭키경제연구원, 1988년 럭키투자자문을 각각 세우고 1991년 민속씨름단 네이밍도 맡았다. 1995년 3월 LG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1999년 LG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하여 LG투자증권이 되었으며 2000년 금융포털사이트 '이프엘지닷컴'을 개설했다.
2003년 LG카드 부실화로 촉발된 신용카드 사태로 인해 LG그룹의 금융업 철수로[5] LG투자신탁운용 및 LG선물과 함께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되었다. 2005년 4월 우리금융지주의 기존 계열사였던 우리증권을 흡수합병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사를 구 푸르덴셜투자증권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했다.
2014년 6월 농협금융지주에 인수되어 NH농협증권과 합병하면서 2015년 1월 NH투자증권으로 재출범하였다. 2015년 11월 NH선물[6]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18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초대형 IB 인가와 발행어음 사업인가를 받았다.
구 사옥(NH투자증권빌딩) 입주 이후 16년만에 2021년 4월 19일자로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로 본사를 이전했다.[7] 그 동안 본사 조직이 여러 개 빌딩에 흩어져 있었는데 하나로 합쳐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3. 인터넷증권 브랜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나무증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체크카드[편집]
농협금융지주 계열이지만 농협카드가 아닌 비씨 고객사로 발급하고 있다.
- QV Table 체크 L. : 2017년 5월 17일 출시. 처음 나왔을 때 OTP 결합으로만 나왔으나 일반체크하고 OTP 결합체크가 분리되었다. 혜택은 11:30~13:30에 일반음식점/커피전문점 결제시 20% 할인.[8] 신연금저축계좌(펀드/신탁형)/IRP(개인/기업형)/DC형 퇴직연금의 1년간 평균잔액이 400만원 이상 유지시 할인한도가 20% 증가한다.
5. 지배구조[편집]
2023년 6월 기준.
6. 역대 임원[편집]
6.1. 통합 전[편집]
6.1.1. 대보증권[편집]
- 회장
- 김홍경 (1977~1978)
- 대표이사 회장
- 김명수 (1979~1980)
- 김종윤 (1983)
- 대표이사 사장
- 이형민 (1969~1971)
- 이인영 (1971~1972)
- 이예철 (1972~1975)
- 김홍경 (1975~1977)
- 임재동 (1977~1979)
- 권혁종 (1979~1980)
- 김명수 (1980~1981)
- 김재호 (1981~1983)
6.1.2. 럭키증권 대표이사[편집]
- 김주홍 (1973~1976)
- 이헌조 (1976~1978)
- 이정기 (1978~1979)
- 구자원 (1979~1983)
6.2. 통합 후[편집]
- 회장
- 정영의 (2001~2004)
- 대표이사 회장
- 정영의 (1998~2001)
- 대표이사 사장
- 구자원 (1983~1984)
- 이건중 (1984~1989)
- 허남목 (1989~1991)
- 박우만 (1991~1995)
- 진영일 (1995~1998)
- 오호수 (1998~2001)
- 서경석 (2001~2004)
- 김성태 (2004~2005)
- 박종수 (2005~2009)
- 황성호 (2009~2013)
- 김원규 (2013~2018)[9]
- 정영채 (2018~ )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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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속법인인 (구)우리투자증권의 코드를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다. 기존 NH농협증권의 종목코드는 삭제[2] TV한정. 라디오는 KB증권으로부터 제공받고 있다.[3] 1993년 편찬한 <럭키증권 이십년사>에선 국제증권 설립연도를 기준으로 다루고 있다.[4] 1973년 국제증권으로 설립, 1982년 럭키증권으로 상호 변경.[5] 정작 철수의 원인인 LG카드는 우리금융그룹이 아닌 한국산업은행을 거쳐 신한금융그룹에 인수되어 신한카드가 되었다. 우리금융그룹의 타 소속 회사들이(우리금융그룹 소속이었던 지방은행들이나 심지어 우리은행 자체도) 예보의 부실금융사 인수로 시작했음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6] 2015년 9월 우리선물과 NH농협선물을 합병한 회사.[7] 이에 따라 구 사옥은 마스턴투자운용에 넘어간 후 철거되어 56층짜리 생활형 숙박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8] 건당 1만5천원까지 적용되고 할인한도는 전월실적 30만 이상~50만 미만 1만원, 50만 이상~70만 미만 2만원, 70만 이상~100만 미만 3만원, 100만 이상은 5만원까지 제공이다.[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