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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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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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운영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으로 창설해 리그를 빛낸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를 선정한 명예의 전당.

2. 선정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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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K리그2)기록은 일절 인정하지 않고 순수 K리그1(승강제 이전 K리그 포함) 경력만을 후보 선정의 기준으로 정했다.

• K리그 MVP 수상.
• K리그 득점왕 수상.
• K리그 도움왕 수상.
• K리그 베스트 11 수상.
• K리그에서 300경기 이상 출전.
• K리그에서 100골 이상 득점.
• K리그에서 100경기 이상 클린시트 달성.

위 조건을 하나 이상 충족하는 선수 약 200명을 대상으로 선정 위원회가 내부 논의를 거쳐 투표 대상자를 정한다. 초회에는 K리그 40주년의 의미를 담아 지난 10년별로 최고의 선수 1명씩 선정해 4명의 선수를 헌액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2년마다 선수 부문에서 4명, 지도자 부문과 공헌자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3. 헌액자 및 헌액 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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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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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헌액 후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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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헌액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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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헌액 자격 취득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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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의 선수 명단에는 누락한 선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4.1. 골키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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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현역 선수 중 선정 기준을 만족한 선수(연령순 정렬)

• 김영광
• 정성룡
• 권순태
• 김승규
• 조현우

4.2. 수비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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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현역 선수 중 선정 기준을 만족한 선수(연려문 정렬)

• 강민수
• 김창수
• 최철순
• 윌킨슨
• 이용
• 신광훈
• 김기희
• 홍정호
• 오반석
• 김태환
• 정운
• 홍철
• 김영권
• 불투이스
• 리차드
• 김진수
• 권경원
• 박진섭
• 김민재

4.3. 미드필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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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현역 선수 중 선정 기준을 만족한 선수(연령순 정렬)

• 구자철
• 이청용
• 기성용
• 고요한
• 염기훈[1]
  통산 최다 도움, 통산 최다 도움왕
• 권순형
• 레오나르도
• 이승기
• 고명진
• 임상협
• 신진호
• 윤빛가람
• 세징야
• 완델손
• 김보경
• 한교원
• 이명주
• 로페즈
• 손준호
• 최영준
• 아길라르
• 이재성
• 문선민
• 네게바
• 강상우
• 이기제
• 팔로세비치
• 바코
• 권창훈
• 이창민
• 이동준

4.4. 공격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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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현역 선수 중 선정 기준을 만족한 선수(연령순 정렬)

• 데얀[2]
  통산 최다 득점왕
• 양동현
• 이근호
• 박주영
• 김신욱
• 유병수
• 주민규
• 주니오
• 고무열
• 라스
• 일류첸코
• 타가트
• 말컹
• 김대원
• 조규성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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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대한축구협회 창립 72주년을 맞아 대한축구협회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헌액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을 어떻게 대우할 지는 미지수이다.
• 최초 헌액자 6인 중 4명이 포항 스틸러스 관련자, 3명이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 헌액자다. 최순호, 홍명보, 이동국은 포항에서 K리그 커리어를 시작했고 박태준은 포항 스틸러스의 전신인 포항 제철 축구단의 창립자이며 최순호, 홍명보, 박태준은 포항 스틸러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