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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Plastic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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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nds 내에서 가장 평론적 평가가 높고 High and Dry와 함께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노래이다.
도시의 가짜나무를 보고 영감을 받은 대량생산에 관한 노래이다. 성형수술에 대한 가사도 나온다. 성형을 아무리해도 주름살이 생기는걸 중력이 잡아당긴다고(But gravity always wins) 표현했다. 도시의 삶, 가짜 젊음, 가짜 사랑, 가짜 일상, 가짜 행복에 대해 조소하는 내용이다. 톰은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가사를 썼는데, 쓰고 보니 웃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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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5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2집 The Bends의 네 번째 트랙이자 세 번째 싱글.
The Bends 내에서 가장 평론적 평가가 높고 High and Dry와 함께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노래이다.
도시의 가짜나무를 보고 영감을 받은 대량생산에 관한 노래이다. 성형수술에 대한 가사도 나온다. 성형을 아무리해도 주름살이 생기는걸 중력이 잡아당긴다고(But gravity always wins) 표현했다. 도시의 삶, 가짜 젊음, 가짜 사랑, 가짜 일상, 가짜 행복에 대해 조소하는 내용이다. 톰은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가사를 썼는데, 쓰고 보니 웃겼다고 한다.
2. 가사[편집]
3. 여담[편집]
- 뮤직비디오에는 색상으로만 모든 물건을 구별할 수 있는 슈퍼마켓에서 쇼핑카트를 탄 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단지 무언가를 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사려는 과소비에 관한 주제를 강조한다.
- 인터뷰에 가사내용에서는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이 80년생 젊은이로 돌아가는 내용이 있는데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냐고 질문을 받자 톰은 부정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건 청바지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 Acoustic Version도 휼륭하다.
- 톰이 좋아하는 곡이라 한다.
- 제프 버클리의 공연에서 할렐루야을 듣고와서 녹음실에서 녹음을 했다고 한다. 녹음이 다 끝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