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에피소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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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
2. 요약본
3. 에피소드
3.1. 신은경, 봉태규에 강력한 펀치 한 방♨
3.2. “기어이 터트린 거야?!!” 김소연, 사임 위협에 울분 폭발♨
3.3. 봉태규×윤주희, 신은경 ‘때밀이’ 비밀에 기세역전!
3.4. “이 나쁜..!!” 김소연, 유진×윤종훈 찾아가 분노 폭발↗
3.5. “지옥 가는거야” 최예빈, 김현수에게 싸늘한 경고♨
3.6. 유진×신은경, 김소연에 통쾌한 사이다 한방!
3.7. 김소연, 최예빈에게 혹독한 훈련♨
3.8. 김현수, 윤종훈 계획된 조작에 폭풍 배신감!
3.9. “공정하게요?”한지현, 김소연에게 뻔뻔한 대상 요구!
3.10. “넌 나한테 졌어!” 김현수, 분노한 최예빈에 팩트 폭행♨
3.11. “닥쳐!” 최예빈, 대상 트로피를 향한 위험한 욕망♨
3.12. “네가 틀렸어!” 최예빈, 김현수에 찐광기 폭발↗
4. 무대탐방
5.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펜트하우스 II의 5화 방영 내용을 정리한 문서.
2. 요약본[편집]
3. 에피소드[편집]
3.1. 신은경, 봉태규에 강력한 펀치 한 방♨[편집]
주석경 하나로 꼬리자르기가 이루어지자 분노한 강마리는 진분홍과 고상아가 붙잡을 정도로 하은별과 이민혁에게 극딜을 퍼붓고, 천서진은 유제니 본선 진출권 준 것만으로 만족 못하냐며 따지지만 강마리는 관계자 전원 중징계를 원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이규진이 우리 사이라는 말로 무마하려 하자 강마리는 이규진에게 니킥을 가하고는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두 번이나 맞은 이규진은 이번 일에 대해 보복을 가할 준비를 한다.
3.2. “기어이 터트린 거야?!!” 김소연, 사임 위협에 울분 폭발♨[편집]
3.3. 봉태규×윤주희, 신은경 ‘때밀이’ 비밀에 기세역전![편집]
고상아와 이규진은 강마리가 때밀이라는 사실을 조롱하고, 떳떳하게 돈 벌었다며 기가 죽지 않던 강마리는 보좌관이 유제니 집에 강마리의 때밀이 사진을 보냈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헤라팰리스로 달려간다.
3.4. “이 나쁜..!!” 김소연, 유진×윤종훈 찾아가 분노 폭발↗[편집]
3.5. “지옥 가는거야” 최예빈, 김현수에게 싸늘한 경고♨[편집]
3.6. 유진×신은경, 김소연에 통쾌한 사이다 한방![편집]
3.7. 김소연, 최예빈에게 혹독한 훈련♨[편집]
3.8. 김현수, 윤종훈 계획된 조작에 폭풍 배신감![편집]
3.9. “공정하게요?”한지현, 김소연에게 뻔뻔한 대상 요구![편집]
3.10. “넌 나한테 졌어!” 김현수, 분노한 최예빈에 팩트 폭행♨[편집]
3.11. “닥쳐!” 최예빈, 대상 트로피를 향한 위험한 욕망♨[편집]
3.12. “네가 틀렸어!” 최예빈, 김현수에 찐광기 폭발↗[편집]
19세 인증을 한후 시청바람.
4. 무대탐방[편집]
5. 기타[편집]
- 19금으로 편성되었지만 머리에 트로피가 꽂히는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인지 생략된 것으로 보인다.
는 다음편에 나온다...아니면 어깨 공격한 건 하은별이 맞지만 머리를 공격한 건 주단태가 민설아의 목을 졸랐지만 정작 죽인 건 오윤희인 것처럼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고, 실제로 8회에서 주단태로 밝혀졌다. - 이 편에서 청아예술제를 다루었고 배로나가 대상을 탔지만 하은별이 배로나를 습격해 빈사 상태로 몰아넣었다
- 펜트하우스 II 4회에서 공지에 배로나와 유제니는 "청아예술제 본선 진출"이고, 주석경은 천명수가 죽었을 때 장면을 하은별의 휴대폰을 통해서 봤기 때문에 이걸로 천서진을 협박해서 청아예술제 본선에 진출했다. 강마리가 세신사란 사실이 들킨 바람에 이민혁에 대한 처벌이 취소된것도 덤.
- 결국 계단에서 떨어진 사람과 트로피로 부상을 입은게 배로나로 드러났다.
- 아이들이 청아예술제에서 부른 노래의 내용은 각자 자신의 부모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배로나는 자신을 떠난 하윤철을 부르는 오윤희, 하은별은 그런 하윤철을 유혹하는 천서진, 주석경은 억지로 성사된 약혼을 달가워하지 않는 심수련, 유제니는 세신사 직업을 속이고 우아한 척 하는 강마리의 모습이 비춰진다.
[1] 1:12:58(시간: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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