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럴 애쉬크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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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트넘 홋스퍼 FC 유스 팀 소속 수비수이다. 2022년 팀에 합류했으며, 레딩에서 큰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였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레딩 FC[편집]
2.1.1. 2021-22 시즌[편집]
레딩 FC 유스 팀 소속으로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다가 수비진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레딩 FC 1군으로 콜업되어 2021년 11월 2일 EFL 챔피언십 16라운드 밀월 FC전에 선발 데뷔하여 생애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 풀타임, 더비 카운티 FC전에서 45분, 루턴 타운 FC전에서 80분을 소화하며 04년생임에도 많은 선발 기회를 받았다.
2.2.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2.2.1. 2022-23 시즌[편집]
2021년 7월 1일 레딩을 떠나 FA로 토트넘 U-21에 합류했다. 유스팀 개편으로 팀을 갈아엎고 있는 상황이라 라이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애쉬크로프트의 합류는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후 U-21 경기에서 9경기 729분을 소화했으며 토트넘 아카데미의 풀백 부족으로 본래의 포지션이 아닌 레프트백으로 출장하는 중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경기에서 치명적인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그대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
만성적인 수비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토트넘 U-21팀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심지어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매튜 크레이그가 우측 풀백으로 나오던 상황이었는데 애쉬크로프트의 장기 부상은 선수 본인한테나, 팀한테나 모두에게 큰 치명타가 되고 말았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본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볼 정도로 뛰어난 멀티성을 자랑한다. 심지어 2선까지 소화가 가능할 정도로 축구지능이 높다.
또한 패스, 드리블, 탈압박에도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장기부상을 떠안고 있어 앞으로 부상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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