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인해 신생팀 트윙클과 함께 시작되었다. 윤시우, 김소윤, 유주흔, 양수진의 합류와 김한나의 복귀 시즌이자 안지현의 야구 치어리더 데뷔 시즌 시작점으로 이 둘의 원투펀치로 인기가 대폭으로 상승 하였다. 하지만 7위로 가을야구 진출은 실패를 맛 보았다. 2018년 시즌 박한솔 데뷔로 치어리더팀으로 최전성기를 맞이 하였다. 이 당시 팬들은 김한나, 안지현, 박한솔 이 셋의 높은 인지도 정도의 넘사벽 수준으로 모른다면 간첩을 취급 할 정도 였다. 덕분에 가을야구 진출은 하였으나 SK 와이번스에게 한유섬의 결정적인 역전 홈런으로 인해 한국 시리즈 진출은 좌절 하였다.
트윙클 소속 치어리더와 RS 치어리더 합작이였으며 2년 간 kt wiz에서 활동했던 이엄지는 친정으로 복귀하였으며 박한솔 잔류, 2017년에 활동했던 김소윤의 복귀와 김한나가 팀장을 맡았다. 그러나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여 스타 치어리더를 잃은 상황이었다. 전년도 SK 와이번스에게 당했던 복수를 성공했으며 2014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루었다. 하지만 4전 전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 트윙클 소속 치어리더와 결별했으며 RS 소속 치어리더는 잔류를 하였다.
2020년부터 RS ENT 서울 지부가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을 맡는다. 4년 전 활동 했던 권안나의 복귀와 기아 타이거즈 출신 류세미, 신인 박혜인, 트윙클 소속 출신 멤버 였던 김소윤, 신유리, 정지호는 RS로 이적함으로 잔류를 하였다. 하지만 인기 치어리더 3인방[14]
김한나 기아 타이거즈 이적, 안지현 롯데 자이언츠 이적, 박한솔 SK 와이번스 이적
이 각각 다른 팀으로 이적 하였다.
2021년 신유리, 류세미는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트윙클 출신 김수진, 신인 박민서가 합류 하였다. 10월 30일 시즌 최종전에 기아 타이거즈에게 승리한 뒤 SSG 랜더스가 KT 위즈에게 패배함으로 기적적으로 가을야구를 진출을 성공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시즌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와 관련하여 같은 RS ENT 소속인 이엄지 팀장과 신수인, 류세미, 정지호 치어리더는 어떠한 이유로 함께하지 않고 김소윤, 박혜인, 박민서, 김하나만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에 합류되었는지에 대해 이와 관련하여 뒷말이 나오고 있다. 불화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0:36:07에 나무위키 키움 히어로즈/치어리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표면상으로는 기아로의 이적이었지만 키움이 김한나의 당시 소속인 트윙클과 안지현이 이적한 RS ENT의 서울팀과 섞어서 운영을 했기에 그에 따른 입지가 좁아진 것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2] 치어리더 공식 데뷔 년도[3] 히어로즈에서의 활동 기간[4] 은퇴의 경우 마지막 활동 년도, 이적의 경우 다음 시즌 년도로 기술[5] 야구 팀에서만 은퇴하고 타 종목에서 활동한 경우 "이동"으로 표기[6] 1996년 5월생. 당시 중학생 치어리더로 화제를 모았다.[7] 고려대학교 석사 출신으로 화제에 올랐다.[8] 하나외환,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9] 현재 맥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10] 대한항공[11] 아프리카 치어리더[12] 주말 25,000원으로 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고가였다.[13]이엄지&박민지 KT 위즈 이적, 김소연 기아 타이거즈 이적, 권안나 휴식[14] 김한나 기아 타이거즈 이적, 안지현 롯데 자이언츠 이적, 박한솔 SK 와이번스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