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로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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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로넌은 아일랜드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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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포트 JFC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9년 잉글랜드 내셔널 스쿨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2.1. 울버햄튼 원더러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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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EFL 챔피언십 소속이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하였고, 2016년 11월 26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면서 1군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다음 달 17일에 열린 노팅엄전에는 후반 9분에 엘데르 코스타와 교체되면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8년 8월 31일 팀 동료 코너 존슨과 함께 2019년 1월까지 월솔 FC로 임대되었다. 임대 기간동안 15경기에 출전하였고 임대 기간이 끝나자 팀에 복귀했다.

2020년 1월 17일 블랙풀 FC로 6개월 임대되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리그 원 클럽들이 시즌을 단축하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2.1.1.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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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위스 슈퍼 리그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임대되었다. 윌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홈에서 열린 뇌샤텔 크사막스전에거 91분 추가골을 넣으며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5월에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4~5개월 아웃 판정이 났고 결국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2.1.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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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세인트 미렌 FC으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 던디전 데뷔전을 치렀고 6~11라운드 6경기 동안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8라운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과의 경기에서는 22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받고 그 여파로 2경기에 결장하기도 했지만, 23라운드 애버딘 FC과의 경기부터 8경기에 나와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런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 팀에 소집되었다.

최종적으로 25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이라는 스탯을 쌓았고, 공로를 인정받아 2021-22 시즌 세인트 미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으니 원 소속팀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도 입지가 늘어날 것처럼 보인다.

2.1.3.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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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에는 애버딘 FC,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 같은 링크가 있었지만,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쿼드에는 항상 포함되지만 14라운드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출전 경기는 0이다. 기회를 도통 안주고 있는 모습이다.

15라운드 브라이튼전 90분 경 부바카르 트라오레와 교체되면서 EPL 데뷔전을 가졌다. 들어오자마자 프리킥을 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EFL컵 3라운드 리즈전 선발 출전했다.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65분 다니엘 포덴스와 교체됐다.

1월 이적시장 때 다시 한번 임대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로 이적한다고 한다.#

2.2. 콜로라도 래피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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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23년 1월 24일 콜로라도 래피즈가 로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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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적을 선택하여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2022년 3월 처음으로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4.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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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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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EFL 챔피언십 : 2017-18

• 아일랜드 U-17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7 유로 2015

4.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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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미렌 FC 올해의 선수 : 2021-22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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