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차주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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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출차주의등은 차량이 나올 때 경광등이 울리도록 만든 신호관제 장치의 일종이다.
2. 감지 방식[편집]
감지방식은 포토센서 방식, 루프코일 방식, 차단기 연동 방식 등이 있으며 부저 방식은 판넬형 부저, 스피커 부저, 흔히 쓰이지는 않지만 타종식 부저나 기계식 부저도 있다.
3. 종류[편집]
회전식, LED 형식 등이 있다. 회전식은 예전부터 설치되어있었던 것으로 자주 보이며,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으며, 주로 LED가 자주 보인다.
4. 여담[편집]
실제로 출차주의등(경광등)으로 덕질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승강기 동호인 에서 파생된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2010년대 초반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유튜브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 동호인들과 비슷하게 아파트나 건물 주차장에 있는 차들이 입출구를 지나갈때 울리는 경광 등을 촬영하여 덕질하고 있으며 연령대로는 대부분 초등학생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추정되며 모양과 소리 등을 파악하여 어떤 회사인지 알아 맞추거나 자전거로 경광등을 울리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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