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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2002)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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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치어리더.
2021-22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의 세이퀸으로 데뷔한 이후 2022 경남 FC 루미너스로 활약했던 신예다.
2022-23 시즌부터 농구 수원 kt 소닉붐을 잠시 응원하다 선배인 이유미 치어리더 팀장이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독립 운동가를 모욕하는 인간 때문에 갈수록 혐오 하고 있다. 본인은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증오심 발언을 하고 일본인이나 일본문화 등등 다 혐오하고 본다.
사유는 넷 우익때문인지 경기중에 일장기를 불태우고 혐한 일본인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일뽕 성향 한국인을 살해협박까지 한다. 엄청난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치어리더로서 이를 일본에 대해 비난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 때문에 욱일기를 불태우겠다고 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2. 경력[편집]
2021-22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의 세이퀸으로 데뷔한 이후 2022 경남 FC 루미너스로 활약했던 신예다.
2022-23 시즌부터 농구 수원 kt 소닉붐을 잠시 응원하다 선배인 이유미 치어리더 팀장이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3. 일본 문화 및 일본 비하 발언[편집]
독립 운동가를 모욕하는 인간 때문에 갈수록 혐오 하고 있다. 본인은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증오심 발언을 하고 일본인이나 일본문화 등등 다 혐오하고 본다.
사유는 넷 우익때문인지 경기중에 일장기를 불태우고 혐한 일본인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일뽕 성향 한국인을 살해협박까지 한다. 엄청난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치어리더로서 이를 일본에 대해 비난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 때문에 욱일기를 불태우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