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역대 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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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리그의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는 항목.
몰빵배구 크로니클[1]
외국인 선수들의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외인들이 트리플크라운을 마구 휩쓸고 있다.
그 이전에는 자유계약을 통해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했으나, 한없이 치솟는 외국인 선수 몸값, 그리고 중간에서 요리조리 빼먹는 에이전트들의 농간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각 구단들이 협의하여 2015-16시즌부터는 자유계약이 아닌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 트라이아웃 제도를 간단히 설명하면, V-리그에 뛰고 싶어하는 희망자들의 지원을 받은 다음 후보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다양한 훈련와 연습경기, 간단한 면접 등을 통해 실력을 평가한 뒤 드래프트 형식으로 하나씩 지명하는 것이다. 트라이아웃 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으로.
물론 지원자를 전부 다 드래프트 현장에 부르지는 않고 연맹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상위 40명을 드래프트 현장에 초청한다. 심사 기준은 각 구단의 개별 평가나 기본적인 성적에 의존하므로 구단이 보기를 원하는 선수는 대부분 현장에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각 구단이 딱 집은 선수 몇명은 반드시 40인 내에 들어가게 배려해준다.[2] 이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한 40인은 날을 잡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모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최종 점검한 뒤 행사 마지막날에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에 신청한 선수들하고만 계약할 수 있으며, 이는 시즌 중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때도 마찬가지다. 신청인원이 적으면 기간 연장을 해서라도 가급적 많은 선수들이 신청하게 해서 후보군 풀을 확보하지만, 시즌 중에는 해당 선수들이 대부분 다른 팀에서 뛰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디서 새 선수를 갑자기 데려오는게 마냥 쉽지는 않다. V-리그 트라이아웃에 지원하는 외국인 선수들은 반드시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FIVB 공식 에이전트를 한명씩 지정하여 에이전트와 함께 선발 절차에 참가하게 되어있는데, 전반적인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트라이아웃 초청이나 선수 선발 등과 관련해서 각 구단들이 이 스포츠 에이전트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어쨌든 트라이아웃 제도 도입 이후로는 V-리그에서 시즌 전 외국인 선수들의 당해 연봉을 미리 정해놓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팀의 외국인 선수가 받는 기본급은 동일하다. 연봉을 고정시켜 놓았으므로, 과거 자유계약 시절의 시몬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오지는 못하지만, 일단 기본급 이외의 승리 수당이나 보너스까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인식과는 달리 수입이 괜찮다. 다시 말해, 한국 리그의 특성상 숙소나 통역 제공은 물론이고, 본인과 가족에게 제공되는 모국까지의 왕복 항공권, 그리고 그 외 여러 편의도 구단이 다 알아서 봐주기 때문에 연봉이나 보너스가 거의 그대로 통장에 굳는다. 또한 터키, 이탈리아, 러시아 배구 리그와 같은 세계적인 리그의 이름난 클럽 소속이 아니고는 프로 배구 선수들의 연봉이 생각보다 별로 높지 않고,[3] , 설령 세계적인 클럽 소속의 유명한 스타 선수라고 할지라도 축구나 야구 선수들처럼 고액 연봉을 받지 못한다. 프로 배구의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른 프로 스포츠들에 비해 상당히 작기 때문.[4] 이 때문에 한국 리그에서 받는 정도면, 연봉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다. 특히 해외 리그에서는 구단 사정에 따른 임금 체불의 위험이 늘 있기 때문에, 임금 체불의 염려도 없고, 운동 환경도 좋으며, 숙식을 비롯한 생활의 모든 편의를 해결해 주는 한국의 V-리그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5]
한국배구연뱅 제17기 제3차 이사회 결과에 따라 2021-22 시즌부터는 세금별도(NET)에서 세금포함(GROSS)로 연봉이 변경되는 대신 연봉이 상승하였다. 여자부는 최초계약시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재계약시 21만 달러에서 30만 달러로 오르게 되었다. 남자부는 최초계약시 31만 달러에서 40만 달러로, 재계약은 36만 달러에서 55만 달러로 상승했다. 참고로 구단에서 아예 세금을 대납했을 때는 시즌 중 선수의 퇴출이나 타 구단으로의 이적 등이 발생할 때마다 이러저러한 분쟁의 소지가 컸기 때문에, 앞으로는 연봉을 세금 포함으로 지급하되, 구단 측에서 세금 납부의 행정적인 절차만 대리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이전이나 이후나 외국인 선수가 순수하게 수령하게 되는 연봉 자체는 비슷하다고.
드래프트 방식은 신인 드래프트와 똑같다. 전년도 순위에 반비례한 구슬 개수를 추첨 기기에 투입하고, 공개 추첨을 통해 한 팀씩 뽑아가는 방식이다. 남자부는 35/30/25/20/15/10/5개씩, 여자부는 각각 30/26/22/18/14/10개를 가져간다.[6]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페이지 아래쪽에 올해의 가이드라인이 있고, 오른쪽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하면 과거의 가이드라인도 확인할 수 있다. 규정이 꽤 상세한데, 처음부터 이랬던 것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하나씩 조항이 추가되고 매년 개정이 이루어졌다. 매년 비시즌 기간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리그의 다른 규약들과 함께 외국인 선수 선발 일정, 연봉, 월급 지급 규정 등도 매년 조금씩 바뀐다.
대한배구협회는 한국 배구선수를 해외 무대에 보내면 연대기여금(Solidarity fee)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오히려 외국인 선수들을 받아들이면서 적지 않은 돈을 썼다.
2023-24시즌부터 아시아 쿼터가 도입되어 팀별 외국인 선수는 2명으로 늘었다.
1. 개요[편집]
한국 V-리그의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는 항목.
외국인 선수들의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외인들이 트리플크라운을 마구 휩쓸고 있다.
-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그로저는 6회나 달성했다.
- 한국전력 및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안젤코 추크는 8회나 달성했다.
- 현대캐피탈 및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가스파리니는 2017년 12월까지, 개인 통산 9회나 달성했다. 이 횟수는 파다르와 같다.
- 대한항공 및 KB 손해보험에서 뛰었던, 마틴은 11회나 달성했다.
- OK저축은행을 두 번이나 우승시킨 시몬은 두 시즌 동안 15회나 달성했다.
2. 선발 과정[편집]
그 이전에는 자유계약을 통해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했으나, 한없이 치솟는 외국인 선수 몸값, 그리고 중간에서 요리조리 빼먹는 에이전트들의 농간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각 구단들이 협의하여 2015-16시즌부터는 자유계약이 아닌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고 있다. 트라이아웃 제도를 간단히 설명하면, V-리그에 뛰고 싶어하는 희망자들의 지원을 받은 다음 후보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다양한 훈련와 연습경기, 간단한 면접 등을 통해 실력을 평가한 뒤 드래프트 형식으로 하나씩 지명하는 것이다. 트라이아웃 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으로.
물론 지원자를 전부 다 드래프트 현장에 부르지는 않고 연맹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상위 40명을 드래프트 현장에 초청한다. 심사 기준은 각 구단의 개별 평가나 기본적인 성적에 의존하므로 구단이 보기를 원하는 선수는 대부분 현장에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각 구단이 딱 집은 선수 몇명은 반드시 40인 내에 들어가게 배려해준다.[2] 이렇게 서류전형을 통과한 40인은 날을 잡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모의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최종 점검한 뒤 행사 마지막날에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에 신청한 선수들하고만 계약할 수 있으며, 이는 시즌 중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때도 마찬가지다. 신청인원이 적으면 기간 연장을 해서라도 가급적 많은 선수들이 신청하게 해서 후보군 풀을 확보하지만, 시즌 중에는 해당 선수들이 대부분 다른 팀에서 뛰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디서 새 선수를 갑자기 데려오는게 마냥 쉽지는 않다. V-리그 트라이아웃에 지원하는 외국인 선수들은 반드시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FIVB 공식 에이전트를 한명씩 지정하여 에이전트와 함께 선발 절차에 참가하게 되어있는데, 전반적인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트라이아웃 초청이나 선수 선발 등과 관련해서 각 구단들이 이 스포츠 에이전트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어쨌든 트라이아웃 제도 도입 이후로는 V-리그에서 시즌 전 외국인 선수들의 당해 연봉을 미리 정해놓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팀의 외국인 선수가 받는 기본급은 동일하다. 연봉을 고정시켜 놓았으므로, 과거 자유계약 시절의 시몬과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오지는 못하지만, 일단 기본급 이외의 승리 수당이나 보너스까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인식과는 달리 수입이 괜찮다. 다시 말해, 한국 리그의 특성상 숙소나 통역 제공은 물론이고, 본인과 가족에게 제공되는 모국까지의 왕복 항공권, 그리고 그 외 여러 편의도 구단이 다 알아서 봐주기 때문에 연봉이나 보너스가 거의 그대로 통장에 굳는다. 또한 터키, 이탈리아, 러시아 배구 리그와 같은 세계적인 리그의 이름난 클럽 소속이 아니고는 프로 배구 선수들의 연봉이 생각보다 별로 높지 않고,[3] , 설령 세계적인 클럽 소속의 유명한 스타 선수라고 할지라도 축구나 야구 선수들처럼 고액 연봉을 받지 못한다. 프로 배구의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른 프로 스포츠들에 비해 상당히 작기 때문.[4] 이 때문에 한국 리그에서 받는 정도면, 연봉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다. 특히 해외 리그에서는 구단 사정에 따른 임금 체불의 위험이 늘 있기 때문에, 임금 체불의 염려도 없고, 운동 환경도 좋으며, 숙식을 비롯한 생활의 모든 편의를 해결해 주는 한국의 V-리그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5]
한국배구연뱅 제17기 제3차 이사회 결과에 따라 2021-22 시즌부터는 세금별도(NET)에서 세금포함(GROSS)로 연봉이 변경되는 대신 연봉이 상승하였다. 여자부는 최초계약시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재계약시 21만 달러에서 30만 달러로 오르게 되었다. 남자부는 최초계약시 31만 달러에서 40만 달러로, 재계약은 36만 달러에서 55만 달러로 상승했다. 참고로 구단에서 아예 세금을 대납했을 때는 시즌 중 선수의 퇴출이나 타 구단으로의 이적 등이 발생할 때마다 이러저러한 분쟁의 소지가 컸기 때문에, 앞으로는 연봉을 세금 포함으로 지급하되, 구단 측에서 세금 납부의 행정적인 절차만 대리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이전이나 이후나 외국인 선수가 순수하게 수령하게 되는 연봉 자체는 비슷하다고.
드래프트 방식은 신인 드래프트와 똑같다. 전년도 순위에 반비례한 구슬 개수를 추첨 기기에 투입하고, 공개 추첨을 통해 한 팀씩 뽑아가는 방식이다. 남자부는 35/30/25/20/15/10/5개씩, 여자부는 각각 30/26/22/18/14/10개를 가져간다.[6]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페이지 아래쪽에 올해의 가이드라인이 있고, 오른쪽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하면 과거의 가이드라인도 확인할 수 있다. 규정이 꽤 상세한데, 처음부터 이랬던 것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하나씩 조항이 추가되고 매년 개정이 이루어졌다. 매년 비시즌 기간에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리그의 다른 규약들과 함께 외국인 선수 선발 일정, 연봉, 월급 지급 규정 등도 매년 조금씩 바뀐다.
대한배구협회는 한국 배구선수를 해외 무대에 보내면 연대기여금(Solidarity fee)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오히려 외국인 선수들을 받아들이면서 적지 않은 돈을 썼다.
2023-24시즌부터 아시아 쿼터가 도입되어 팀별 외국인 선수는 2명으로 늘었다.
3. 역대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선수 목록[편집]
- 컵 대회에서만 뛴 경우는 제외.
- 트라이아웃 이후 외국인 용병 명단 정렬은 지명 상위순번부터 순차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3.1. 아시아 쿼터[편집]
4. 역대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목록[편집]
4.1. 아시아 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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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보면 알겠지만 10여년이 넘은 역사동안 센터(미들블로커)에 단 2명, 세터 단 1명이다. 심지어 그 센터 2명중 하나인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는 센터와 라이트를 겸업한 선수였다. 그만큼 외국인 선수는 몰빵배구에 걸맞는 주포역할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고 그런 선수들 중심으로만 입단하여 활동했다.[2] 이 때문에 한국 배구 최악의 먹튀인 테일러가 3연속 먹튀라는 진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흥국에서 2연속으로 탈주했으니 그 어떤 구단도 그를 좋게 평가할 리가 없는데, 모 팀의 감독님이 테일러를 보기를 원하셔서 40인 안에 들게 되었고 결국 재취업을 하게 된다. 물론 그 결말은 한국 프로스포츠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는 사기꾼의 먹튀 신기록.[3] 유럽에서 3대 리그 바로 아래 수준으로 꼽히는 프랑스나 독일, 폴란드 등의 프로 배구 리그만 해도, 주전급 선수들의 연봉이 높지 않다. 심지어 유럽 3대 리그 소속이지만, 이름난 빅클럽 소속이 아닐 경우에도 연봉 수준이 생각보다 낮다. 이는 여자배구 선수들의 임금 격차가 남자배구 선수들보다 더욱 심하다. 단, 여자배구가 유독 인기 있는 터키 배구리그의 경우에는 빅 클럽 소속 여자배구 선수들의 연봉이 남자배구 선수보다 더 높다고 한다.[4] 단적인 예로, 세계 최고의 배구선수라고 할지라도, 정작 연봉은 NBA 팀의 후보선수가 받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다.[5] 일례로 IBK 기업은행에서 뛰었던 안나 라자레바가 인터뷰에서 밝히길, 이전에 프랑스의 명문 팀에서 뛰었을 때도 배구 훈련장 바닥은 정식 배구 코트가 깔려 있지도 않았고, 식사도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했는데, 한국에서는 정식 배구 코트가 훈련장에도 마련되어 있고, 숙식과 훈련도 한 곳에서 이뤄져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6] 그 이전까지는 꼴찌팀부터 35/30/20/8/4/2/1개씩, 여자부는 35/30/20/9/4/2개씩이었다가, 지금의 방식으로 변동되었다. 여자부의 경우엔 2022-23 시즌부터는 신생팀 광주 페퍼저축은행 배구단도 구슬 추첨에 참여하게 되므로, 앞으로 구슬의 구성에도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7] 원래 미국 출신 브룩 빌링스를 데려왔으나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교체되었다.[8] 원래 독일 출신 크리스티안 팜펠을 데려왔으나 컵 대회를 치른 직후 석연치 않게 교체되었다. 부상설, 기량 미달설 등이 있었으나 명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9] 1세 때 나이지리아에서 귀화.[10] 오레올 까메호의 동생.[11] 어째서인지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지 않는 V-리그 대표격 용병이다. 공식적인 불어 발음에 따르면 케뱅 르 루(Kévin Le Roux) 로 부르는 것이 옳지만 아무도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심지어 기사에서도 그냥 케빈 레룩스라는 이름으로 기재한다.[12] 트라이아웃 시행 첫 해[13] 롤란도 세페다의 성폭행 혐의로 교체.[14] 알렉산드리 페레이라의 친형.[15] 원래 독일대표팀 출신 시몬 히르쉬가 선발되었으나 2018-19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 적응 및 코칭스텝과의 마찰로 떠나버렸다.[16] 원래 폴란드 출신의 미하우 필립을 선발했으나, 부상으로 교체되었다.[17] 바르디아 사닷에서 교체[18] 부상으로 인한 방출[19] 보이다르 뷰세비치에서 교체[20] 성적 부진으로 인한 방출[21] 유일한 신규 영입 선수.[22] 배구선수 부부라는 점으로 이슈가 많았지만 2라운드 구미 도로공사전에서 착지를 잘못해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 손상으로 계약 해지되었다.[23] 재계약했으나 시즌 개막 직전 부상으로 계약 해지 되었다.[24] 레이첼의 대체 자원으로 데려왔으나 시원찮은 활약을 보인 끝에 시즌이 끝나기 전 퇴출되었다.[25] 성적 부진으로 퇴출.[26] 2010-11 시즌을 앞두고 FA로 풀린 왼손잡이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가 흥국생명에서 이적하면서 포지션을 변경했다.[27] 한국 여자 프로배구 최초의 임대 계약 외국인 선수(당시 소속팀 볼레로 취리히. 관련 기사). 그래서 연봉도 단 15만불이었다. 이러니 일찍 작고한 황현주 감독의 역량이 무섭다는 거다. 25경기도 안 되는 기간동안 있었는데 김연경 급으로 만든거다.[28] 현대 임대 종료 후 프랑스 리그 칸 임대 당시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본 세르비아 대표팀의 권유로 세르비아로 귀화했다.[29] 허리부상으로 계약 해지[30] 원래 데려오려고 한 킴벌린 글라스(미국, 레프트)가 목 수술 때문에 계약이 안 되자 데려왔는데 부상을 핑계로 단 한 경기도 안 뛰어서 퇴출되었다. 미디어 데이에 참가했기에 수록은 했지만 카리대, 루크 스캇 이상의 금지어.[31] 테일러 족저근막염으로 용병 교체[32] 서맨사 미들본에서 교체[33] 2017-18 시즌을 앞두고 등록명을 리쉘에서 메디로 바꿨다.[34] 확률상으로는 흥국생명에 지명될 확률이 가장 높았으나, 구슬의 장난으로 인삼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감에 따라 트라이아웃 실시 이후 2년의 계약이 끝나고도 다시 같은 팀에서 뛰는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35] 2011-12 시즌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선수. 하지만 2011-12 시즌 때처럼 성적부진으로 교체되었다.[36] 이중국적[37] 개명 전 테일러 심슨.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랐다.[38] 성적 부진으로 인한 방출[39] 2023년 2월 초 부상 선수로 공시[40] 야스민 베다르트의 일시 대체 선수[41] 카타리나 요비치에서 교체[42] 기대 이하로 인한 방출[43]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에서 교체[44] 2023-24 시즌 전 교체[45] 2023-24 시즌 전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