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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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키런: 킹덤의 등장 쿠키.
2. 쿠키런: 킹덤[편집]
2.1. 소개[편집]
구불거리는 협곡, 빽빽한 나무로 들어찬 밀림, 치즈 가루가 먼지처럼 날리는 사막까지!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장소를 찾아다니는 고고학자 올리브맛 쿠키! 지중해의 햇빛을 듬뿍 받은, 그 중에서도 반질거리고 동그랗게 여문 올리브만 넣어서인지 누구보다 똑부러진다. 놀라운 역사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고대 왕국들을 찾아내 돋보기로 세심하게 조사하고 기록하는 쿠키. 오래된 유적의 비밀이 풀릴 때면 너무 기쁜 나머지 올리브유를 흘리기도 한다는데... 그렇게 발견한 유적과 유물이 생기면 먼저 깍듯하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 뒤 논문으로 적어 세상에 알리기도 한다. 유적을 찾기 위해서라면 박쥐 떼가 매달린 동굴에 뛰어들기도 한다고! 오늘도 새로운 발견을 위해 안경 한 번 쓱 고쳐쓰고 배낭을 꽉 졸라맨 뒤, 다음 목적지를 향해 두 발도 가뿐하게 출발한다!
2.1.1. 스킨[편집]
2.1.2. 대사[편집]
"고고학은 쿠키들의 과거를 보는 학문이야!"(해금 시)
"새로운 유물을 발견하러 떠나자!"(뽑았을 시)
"더 발견해야 하는데..."(사망 시)
"고고학은 쿠키들의 과거를 보는 학문이야!"
"고고학자의 실력을 보여줄게~!"
"모험할 땐 지도를 잘 보고 가야 해!"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자!"
"새로운 모험은 언제나 설레지!"
"어떤 것이든 발굴할 수 있어!"
"어제는 먹다 버린 고기젤리의 뼈를 발굴했지!"
"얼마나 재미있는 걸 발굴하게 될까?"
"유물은 훼손하면 안 되는 거야!"
"자, 가방 다 챙겼어!"
캐릭터창 대사
"내가 쓴 논문이 드디어 공개됐어~!"
"놀랍게도, 아직 발굴 할 것들이 더 많이 남아있어~!"
"이번에 발견한 유물은 박물관에 전시될꺼야..!"
"이제부턴 발굴이 더 쉬워질 것 같은데?"
"좋은 삽이 생겼어!"
"지도 한장만 보고 유적지를 찾아냈지~!"
"함정이 도사리는 고대유적지도 두렵지 않아..!"
레벨업 시 대사
"난 고고학이 정말 좋아!"
"난 고대 왕국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어!"
"너도 고고학에 관심 있니?"
"누가 아니? 이 초코크림 지층 밑에 뭐가 묻혀있을지!"
"삽으로 유물을 발굴하는 건 정말 짜릿해!"
"세상에! 이 왕국에 박물관이 있다고?! 어디??"
"어디 보자... 안경 좀 닦고!"
"여길 삽으로 한 번 파볼까?"
"와! 여기선 무엇을 발굴할 수 있을까?"
"재밌는 게 많아 보이네!"
"쿠키가 쌓아온 역사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지 않니?"
필드 대사
"삽에 탁 걸리는 게 있을 때의 그 짜릿함! 상상이 되니?"(1성)
"올리브유를 뻘뻘 흘려가며 파낸 새로운 유물이야!"(2성)
"내 가방에 뭐가 들어있냐고? 나침반, 지도, 삽, 식기, 전등… 필요한 거 있으면 말만 해!"(3성)
"숨겨진 쿠키 역사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니?"(4성)
"쿠키 세계에는 아직 비밀에 싸인 왕국들이 많이 남아있어!"(5성)
승급시 대사
"거대한 용의 뼈를 몇 개나 발굴해냈지!"(초월 1성)
"새로운 모험을 생각하면 언제나 신이 나!"(초월 2성)
"들었어? 근처에 거대한 유적지가 있다는 걸!"(초월 3성)
"발굴을 할 때는 유물이 깨지지 않게 살살 다뤄야 해!"(초월 4성)
"가방 다 챙겼으니, 이제 모험 시작이야~!"(초월 5성)
초월 승급시 대사
"(전투 팀 편성 시 대사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세요.)"
전투 팀 편성 시 대사
"(승리 시 대사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세요.)"
승리 시 대사
"괜찮아~ 다시 하면되지~"
"으아앗..! 유물이.. 부서져 버렸어..!"
"잘못된 곳을 봤나.."
패배 시 대사
2.2. 스킬[편집]
고고학자를 얕보지마!
Time for some digging!(삽질할 시간이야!)
스킬 시전 시 대사
2.3. 평가[편집]
최근 출시된 쿠키들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다. 지원형 쿠키임에도 아군 보조 기능이 없다시피하며, 스킬의 성능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으며 스킬에 붙은 기절효과도 확정이 아닌 50%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추가적인 특이사항은 두 가지 속성을 지닌 최초의 쿠키다.
2.4. 추천 토핑[편집]
2.5. 스토리[편집]
2.5.1. 에피소드 17: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편집]
옛 왕국을 찾아다니는 고고학자. 용감한 쿠키 일행과 함께 지하로 떨어진 모래꿈틀이를 깡! 하고 한방에 해치운다. 목적이 같기에 용감한 쿠키 일행과 함께하게 되었다. 골드치즈 신전에 있는 암호를 해독하거나 용감한 쿠키에게 최첨단 실전화기를 주는 등의 도움을 준다. 달리기 트랩이 나왔을땐 자신은 공부만 해서 달리기에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3] 용감한 쿠키, 마법사맛 쿠키, 블랙레이즌맛 쿠키와 떨어진 후론 탐험가맛 쿠키와 함께 신전안을 조사한다. 유물이나 유적지를 발견할 때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땀[4] 을 흘리며 속사포로 설명을 줄줄 읊는 등 고고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골드치즈왕국이 가상세계라는 것과 골드치즈 쿠키의 행방을 밝혀내는것에 도움을 준다.
2.5.2. 에피소드 18: 영원한 황금도시의 신[편집]
3. 기타[편집]
- 골드치즈 왕국 기념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본래 올리브맛 쿠키는 프로토타입 초안이자 다른 재료인 피클에서 따온 피클맛 쿠키로 삼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17-18 에피소드가 치즈가 모티브인 쿠키들이 중점인 만큼 다른 쿠키들이 치즈나 치즈의 원료, 또는 치즈를 베이스로 한 음식 및 치즈와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식재료로 구성되어 아트 초안이 나올 때 용감한 쿠키 일행의 서포터이자 동료로서 치즈와 관련된 요리에 빠지지 않는 피클을 베이스로 한 피클학자맛 쿠키로 정했다고 한다.[3]
![파일:올리브맛 쿠키 33.png](http://obj-temp.the1.wiki/data/ec98aceba6acebb88ceba79b20ecbfa0ed82a42033332e706e67.png)
- 일본어판 1인칭은 아타시(あたし)를 사용한다.
3.1. 2차 창작[편집]
- 월드 탐험 18 이후 자신과 함께하게 된 페투치니맛 쿠키와 많이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