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선택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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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4월경 금태섭 등 전직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포럼을 기반으로 하여 2023년 제3지대론을 바탕으로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창당추진위원회.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이라는 이름의 포럼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새로운당)'으로 변경하여 창당 준비를 본격화했다.
2023년 8월 21일 새로운선택으로 당명을 확정했다.
2. 상세[편집]
- 금태섭은 추석을 전후해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창당준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당 포럼에서 밝혔다. 금태섭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을 넘어가면, 민주당이 지금처럼 180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지느냐"며 거대 양당을 겨냥하며 창당을 발표했다. #
- 당내 대변인에 필명 봉달호로 알려진 곽대중이 임명되었다. #
-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는 정호희 전 민노총 대변인이 임명되었다. 과거 민노총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SNS를 통해 민주노총을 비판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지원 정책팀장 역시 사회진보연대[1] 출신이다. 반면 곽대중 대변인과 이창원 온라인팀장은 국민의힘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전체회의에서 단체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새로운당)'으로 확정하고 창당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표자를 따로 두지 않기로 했으며, 실무를 총괄하는 집행위원장에는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이 임명됐다. #
- 국민의힘 정태근 전 의원과 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을 영입하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오보였다.# 오보와는 별개로 셋이서 토론을 자주 한다고는 하나, 박원석 전 의원이 영입설을 강하게 부정하며 새로운당, 세번째권력 등을 비판하기도 했다. 정태근 전 의원은 사실상 합류로 보인다.
3. 지지 기반[편집]
3.1. 선거에서 유리한 점[편집]
3.2. 선거에서 불리한 점[편집]
4. 주요 소속 인원[편집]
5. 둘러보기 틀[편집]
[1] 20대 대선 때 윤석열 지지 선언을 한 그 단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