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중화다방·사랑의 페가수스 ~나무의 향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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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중화다방·사랑의 페가수스 ~나무의 향신룡~은 일본의 밴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2024년 단독콘서트이다.
파일:중화페가 1일차 세트리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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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목록 ]
[ 음반 목록 ]
[ 참여 음반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본격 중화다방·사랑의 페가수스 ~나무의 향신룡~은 일본의 밴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2024년 단독콘서트이다.
2. 공연 소개[편집]
3. 좌석[편집]
4. 사전 안내[편집]
5. 참여 인원[편집]
- 건반
- 드럼
- 베이스
- 기타
- 브라스
- 스트링
- 오픈릴 앙상블
- 스가루 샤미센
5.1. 특별 게스트: ???[편집]
- ???
6. 스토리[편집]
7. day1[편집]
7.1. 세트리스트[편집]
파일:중화페가 1일차 세트리스트.jpg
7.2. 영상[편집]
7.3. 여담[편집]
8. [Day2 "ob_start"][편집]
8.1. 불변100y"ob_start"[편집]
- 특별 게스트 케이짱이 피아노 솔로로 오프닝 연주를 하였다.
- 2일차 무대는 00번 세트리스트의 제목대로 1일차에서 100년이 흐른 후의 공장이 컨셉이다. 1일차 무대에서 전체적으로 식물이 많이 자라 폐허가 된 모습을 연출했다.
8.2. 세트리스트[편집]
8.3. 영상[편집]
8.4. 여담[편집]
- JK BOMBER에서는 강렬한 일렉 리프가 주목받았다.
- 저 녀석들 전원 동창회에서는 신호에 맞춰 뛰는 관객들의 호응과 방방 뛰어다니면서 곡을 부르다가 무호흡 랩을 하는 ACAね 덕에 레전드 공연이 되었다.
- ACAね가 감정이 북받쳤는지 2일차 첫 곡인 바보가 아닌데도를 부르다가 우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다행히 잘 수습했다.
- 19번째 곡인 새턴은 ACAね가 인디 시절에 지은 곡으로서 특별한 연출이 있는 Lonely Ver.로 불렀다. ACAね가 곡을 부르기 전에 혼자 노상 라이브를 하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동료 멤버들을 만나고 이런 곳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내용의 MC를 하고 ACAね 혼자 어쿠스틱 반주와 보컬을 하다가 테슬라 코일-일렉 기타-어쿠스틱 기타-TV 드럼-베이스-드럼-트럼펫/트럼본/색소폰-피아노/키보드 순으로[1] 연주에 합류하는 식으로 즛토마요가 결성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유튜브 댓글창에 이걸 보고 즛뽕에 취한 팬들이 한가득이다
- 새턴 직후에 나온 엔딩곡인 정의는 간주 도중에 각 세션이 솔로 파트를 연주하면서 멤버 소개를 하고 바이올린 파트를 끝으로 다시 정의로 넘어오는 편곡을 보여주었다.
- 홀로라이브 EN과 유니버셜 뮤직 재팬 소속의 버튜버 모리 칼리오페가 이날 공연을 보러 왔다.# 즛토마요와 같은 유니버셜 뮤직 재팬 소속인데다 음악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보러 왔다고 한다. 이때 생긴 친분으로 키라 킬러의 랩 파트를 담당하거나, 로드 게임「테크노푸어」에서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9. 굿즈[편집]
관련 문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굿즈
- 일본의 패션 브랜드 BODYSONG과의 콜라보를 통해 프리미엄 회원 한정 의류를 출시하였다. 고퀄리티의 PV는 덤. 전문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인 만큼 상당한 퀄리티와 10만 원 이상부터 시작이라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 무대 세트를 본딴 NFT를 한정 수량으로 발매하였다. AtoZ와의 콜라보로 제작된, 멤버들이 클리닝 라보에서 입었던 한정 티셔츠 구매 기회를 얻는 추첨 참가권으로도 사용되었기에 가치가 높게 취급되었다.
10. 공연 사진[편집]
11. 블루레이[편집]
- 오리콘 2022년 9월 5일자 주간 차트 블루레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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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Ver.] A B [ShortVer.] [NoOutro] [연주이야기Ver.] [멤버소개] [1] 바이올린 네 명과 릴테이프 두 명은 악기 특성상 소리가 묻혀서 손만 흔들어주고 연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