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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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명일방주/작전
1. 개요[편집]
링거링 에코스 업데이트부터 추가된 신규 상시 컨텐츠인 보안 파견을 설명하는 문서.
2. 특징[편집]
최대 13명을 편성할 수 있는 다른 작전과는 달리 그 이상의 대규모 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
14명(개편 이전)/20명(개편 이후)으로 시작해, 각 층을 내려갈 때마다 2명씩 추가되는 식으로 최종적으로 28명[1] 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여기서 나중에 추가되는 오퍼레이터들은 초기 편성 시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최적화 전략을 선택하면 자주 사용하는 오퍼레이터 위주로 등장하며, 자유 전략을 선택하면 보유 중인 모든 오퍼레이터들 중에서 무작위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숫자가 무색하게, 실제로 맵에 배치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는 고작 4~6명이다.
작전이 시작되면 배치 구역에 편성한 인원 중 무작위 10명의 오퍼레이터만 등장하고, 나머지는 준비 구역에서 대기하게 된다. 작전에서 등장하는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우측 하단에 호출 증표가 1개씩 쌓이며, 개편 전 기준으로 이 재화가 15개 쌓이면 준비 구역에서 대기 중인 오퍼레이터 중 한 명을 무작위로 배치 구역으로 데려올 수 있다.
보안 파견만의 규칙으로, 다른 오퍼레이터를 중첩해서 배치할 수 있다. 이는 '전술 장비'라고 불리며, 작전 중에 오퍼레이터 A가 있는 자리에 오퍼레이터 B를 겹쳐서 배치하면 먼저 배치되었던 오퍼레이터 A는 즉시 철수하여 정비 구역으로 들어가고, 오퍼레이터 B는 오퍼레이터 A의 전술 장비를 물려 받게 된다. 오퍼레이터 B는 오퍼레이터 A가 갖고 있던 전술 장비를 물려 받아 작전 능력이 상승하게 된다. 전술 장비는 오퍼레이터 A의 포지션에 따라 받는 효과가 달라지며. 받을 수 있는 전술 장비는 오퍼레이터당 최대 5개이다. 전술 장비를 받은 오퍼레이터는 주변에 삼각 뿔이 떠다니며, 전술 장비를 많이 받을수록 삼각 뿔의 크기가 더 증가한다. 준비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모든 오퍼레이터가 정비 구역으로 들어가면 정비 구역에 들어가 있던 모든 오퍼레이터가 준비 구역으로 이동하고, 이를 반복한다.[2]
또한 적들도 '증폭 장치'를 이용하여 강화를 받는데, 우측 상단에 위험 등급이 숫자로 나오며, 개편 전 기준으로 45초마다 위험 등급이 1씩 상승한다. 위험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적의 HP, 공격력, 방어력이 상승하며, 해당 위험 등급은 현재 진행 중인 스테이지에서 영구적으로 적용된다. 즉 전투에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위험 등급은 현재 층에서만 유효하고, 다음 층을 들어가면 위험 등급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 허나 이것도 고층에서는 시작부터 위험 등급이 이미 높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 적들을 상대하는 것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위험 등급 수당 증가하는 능력치는 개편 전 기준으로는 체력 33%, 공격력 및 방어력 6% 증가였으며, 위험 등급은 최대 50까지 존재한다.[3] 또한 이 위험 등급 수치는 단순히 45초만 지나면 1씩 올라가기 때문에 스톨링을 할수록 불리했었다.
3. 전술 장비[편집]
뱅가드의 전술 장비는 A의 공격력 증가와 SP 회복 모두 유용한 효과인 반면, B는 애써 쌓은 전술 장비를 도로 지워버리는 활용하기 힘든 효과를 가져 거의 무조건 A만이 사용된다.
디펜더의 전술 장비는 둘 다 인기가 없지만 만약 사용할 경우 B는 마운틴 등 자가 치료가 가능한 오퍼레이터의 자가 치료량도 증가시켜 탱킹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만 디펜더 오퍼레이터한테만 쓸거라면 방어력을 더 크게 올려주는 A가 낫다. 보안 파견엔 기본적으로 아츠공격을 하는 적 유닛이 없기 때문에 체력 상승이 탱킹능력에 주는 영향력이 방어력보다 못하기 때문.
캐스터의 전술 장비는 B의 높은 공격력 증가가 나쁜 효과는 아니지만 SP 회복도 겸하는 A가 더 매력적이어서 주로 A가 선택된다.
서포터의 전술 장비는 A는 오퍼레이터 호출의 양을, B는 호출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이다.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른데, 서포터를 많이 가져갈 계획이라면 A의 효율이 더 좋으며, 그 반대의 경우 B가 더 좋다.[5]
가드의 전술 장비는 둘 다 SP 회복도 없고, 가드 오퍼레이터 대부분이 보안 파견에서 기피되다 보니 인기는 없는 편이다.
부득이하게 사용한다면 주력 오퍼레이터의 특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린처럼 스킬이 공격 속도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A가 더 효과적이고, 수르트처럼 자체적으로 높은 공격력 증가를 얻을 경우 B가 더 효과적이다.
스나이퍼의 전술 장비는 A는 높은 공격 속도 증가를 주는 반면에, B는 공격력 증가와 뜬금 없는 HP 증가를 겸한다.
보안 파견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서 언덕 오퍼레이터가 퇴각 당할 일은 사실상 없기에, B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아 거의 무조건 A만을 사용하게 된다.
메딕의 전술 장비는 메딕 직군 자체가 보안 파견에서 기피되다 보니 전술 장비도 역시 인기가 없지만, 그래도 사용한다면 B는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스페셜리스트의 전술 장비는 둘 다 준비 구역의 상태가 심각할 때 도움을 주는 효과이다.
A는 깔개용 오퍼레이터가 부족하거나, 전술 장비가 아직 충분히 갖추지 못 했는데 아이린 등의 핵심 오퍼레이터를 부득이하게 먼저 배치해야 할 경우 등 곤란한 상황이 왔을 때 도움을 준다면, B는 그런 곤란한 상황 자체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A는 스페셜리스트가 대타를 맡는 동안 버텨 주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에 자신의 스페셜리스트 육성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무난하게 깔개용으로 쓸 수 있는 B가 좋다.
4. 에너지 기어[편집]
4층(개편 전)/3층(개편 후)에서 세 명의 엘리트 적을 처치하면 획득하는 보상. 총 다섯 가지 중 세 가지가 리스트에 올라와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끔 되어 있고, 엘리트 적이 세 명 등장하므로 최대 세 개까지 들고 갈 수 있다. 덱 회전 및 배치 구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이며 모든 에너지 기어는 한 전투에서 사용 후 그 전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에너지 기어는 오퍼레이터들처럼 전장에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선별하는 에너지 기어의 경우 해당 구역에 특정 인수보다 적은 인수가 있다면 다른 구역에서 당겨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구역에 있는 인수만큼만 선별된다.
이 시스템의 경우 개편 전 기준, 선택 화면에서는 인게임에 설명이 없기 때문에 선택해서 작전 도중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배치 시 정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4명 선별, 그 중 0 ~ 2명을 배치 구역으로 이동 ||
배치 시 준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4명 선별, 그 중 0 ~ 2명을 배치 구역으로 이동 ||
배치 시 준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4명 선별, 그중 0 ~ 2명을 차출 (이번 전투에서 다시 출현하지 않음)하고 호출 증표 15개 획득 ||
배치 시 전방의 오퍼레이터 1명[7] 을 즉시 배치 구역으로 퇴각시키고 재배치 시간 -95%, 배치 코스트 -30, 전승 받은 모든 전술 장비 보류 ||
배치 시 전방의 오퍼레이터 1명은 자기 포지션의 전술 장비 2개 획득 ||
5. 임무[편집]
보안 파견은 개편 전 기준 약 보름에 한 번씩 갱신되어, 오퍼레이터의 능력을 강화하는 모듈의 성장에 들어가는 데이터 메모리와 데이터 리더기를 획득할 수 있다. 덱 빌딩 요소의 존재 때문인지 유저들은 게임명에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합친 명더슬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9] 정작 명일방주 내에서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비슷한 콘텐츠는 통합전략이고, 보안파견의 경우 게임플레이 면의 유사성은 거의 없다.
이성을 소모하지 않으며 각 층에서 등장하는 적을 섬멸하고, 격파한 층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데 이 보상은 섬멸 작전과 마찬가지로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의 상한치가 있다. 그렇기에 오퍼레이터를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시간을 들여 클리어하는 것이 좋고, 정 최하층까지 가기 어렵다면 4~5층까지는 반복해서 데이터 리더기를 모두 얻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맵마다 최대 돌파 층수에 따른 초기 클리어 보상이 주어지는데, 여기서도 모듈의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본격적인 보안 파견 임무 전에 TR-1, TR-2, TR-3의 3단계로 이루어진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존재하여 이를 클리어해야만 보안 파견 임무가 열린다. 이 튜토리얼 스테이지는 개편 이후에도 유지되었다.
5.1. 8층 임무(개편 이전)[편집]
5.1.1. 아이언 로봇 광산[편집]
림 빌리턴 이동도시 '아이언 로봇 시티'의 항로 주변에서 광산을 발견했는데, 뜻하지 않게 원석충 소굴을 파내면서 황폐되었다.[10]
최근, 림 빌리턴 광업 연합부는 이 광산의 채굴 작업을 재개하려고 했으나, 인력난에 시달린 탓에 어쩔 수 없이 방위 업무를 로도스 아일랜드에 외주해 줬다.
6, 7 층이 가장 악명높고 8층은 딜 집중만 잘 한다면 생각보다는 무난한 맵이다.
토룬 광산보다는 단단한 적이 적은 대신 찔러용, 지나가용, 유격대 전령병 등의 강하진 않지만 냅두기 어려운 적을 시간 내에 처리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따라서 구성이 어떻든 간에 5스택을 쌓은 딜러를 여럿 빠르게 배치하는 것이 관건.
6층의 핵심은 오른쪽 물가의 선원 모터보트이다. 바로 공격은 해오지 않고 오른쪽을 뱅뱅 돌기 때문에 시간 안에 모터보트를 침몰시킬 수 있는 딜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와중에 위쪽의 전령병, 아래쪽의 일반몹 웨이브를 적절히 처리해야한다. 삼거리에 아이린을 두면 모터보트에도 딜링을 넣을 수 있지만 위쪽 라인의 중장병들이 그 지점까지 침범하기 때문에 아이린이 녹을 수 있으므로 적절히 지킬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밀치기 스페셜리스트를 키워두었다면 SP 증가를 몇개 챙겨서 지상 웨이브를 물쪽으로 밀어내는 것도 유효한 작전이다.
7층도 유사하지만 벽을 부수는 분쇄돌격병(망치맨)을 막는 와중에 같이 전진하는 지나가용과 찔러용, 3저지맨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골든글로우가 힘을 의외로 발휘하지 못하는데 대기를 하는 지나가용과 찔러용을 의식해서 골든글로우로 저격하려고 하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공격 우선순위가 밀려서 딜이 분산되기 십상이다. 돌무더기를 지키면 지나가용은 의외로 적당한 감속 서포터로 잡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분쇄돌격병을 최대한 저지하는 빌드로 풀어나가는 편이 낫다. 때문에 미리 적을 자를 때 좋은 골든글로우보다 메인 라인을 저지하면서도 딜링을 할 수 있는 노시스나 패신저를 전진배치하는 것이 좋다. 패신저를 활용할 경우 3스킬 스택관리를 잘 해가면서 분쇄돌격병이 나오지 않을 때 대기타는 숙주중기갑병을 미리 줄여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8층에서는 초기 위험 등급이 높은 탓에 잡몹의 딜링이 꽤나 아프게 다가온다. 단단한 잡몹은 없기 때문에 적절히 탱키한 범위 딜러 (블레이즈, 마운틴 등) 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 아이린이 직접 탱킹할 경우 다른 보호 수단이나 CC 가 없다면 순식간에 녹을 수 있다.
중반부터는 보스가 생성하는 오염된 광물과 열 클러스터 관리가 중요하다.
- 오염된 광물은 70의 배치 비용을 요구하며 곧바로 패에 추가된다. 패에 남아있는 동안 다른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수 없으며, 배치하고 나면 아군 오퍼레이터들에 의해 공격받고 파괴될 수 있다. 파괴될 때 덱에 있는 무작위 오퍼레이터 2명을 이번 전투 동안 등장하지 않게 하고 호출 징표를 획득할 수 있다. 파괴 보상으로 열 클러스터 제거를 노리는 것이 최선책이다. 오염된 광물의 코스트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코스트를 벌 수 있는 뱅가드는 중후반까지 남겨두는 편이 좋다. 깃뱅이 아니더라도 코스트 스킬 수급만 꾸준히 돌릴 수 있다면 의외로 70코스트를 써도 부담스럽지 않다.
- 열 클러스터는 덱에 추가된다. 패에 존재할 수 없으며, 덱에서 패로 들어오는 즉시 배치된 모든 오퍼레이터를 잠시 기절시키고 사라진다. 1명도 아니고 모두 기절이기 때문에 열 클러스터가 남아있다면 적 웨이브가 아직 정리도지 않은 채로 호출 징표를 마구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정 사용해야 한다면 빠르게 호출 징표 사용을 끝내고 기절한 오퍼레이터 자리에 대기 중이던 다른 오퍼레이터를 배치해주는 것이 좋다.
5.1.1.1. LT-1 5호 갱도[편집]
정체불명의 엔지니어 소대가 황폐된 갱도에 숨었다가 뒤따라온 감시팀에 발각되면서, 양측의 충돌이 일어난 바람에 광산의 정리에 큰 차질이 생겼다.
5.1.1.2. LT-2 오로지 이익[편집]
몇몇 악명 높은 채굴 업체가 흑요석 거래 조항을 여러 차례 위반해 시에스타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교훈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다른 지역에 눈독을 들였다.
5.1.1.3. LT-3 악의 무리[편집]
현지 갱단과 폭도들이 광산에 눈독을 들였는지, 하루가 멀다고 계속 찾아와 “도와줄 게 없는지” 물어본다. 정말이지, 찰거머리보다도 더 끈질긴 자식들이다.
5.1.1.4. LT-4 조직이 아닌 조직[편집]
뿔뿔이 흩어진 폭도들은 되레 '조직'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기 좋아한다. 그들은 어디서 얻어왔는지도 모르는 리유니온 복장을 차려입고, 그럴듯하게 조직 활동을 벌이고 있다. 목적? 목적은 파괴 아닌가.
5.1.1.5. LT-5 샌드비스트 동굴[편집]
망명한 용병들은 이곳을 사육장으로 만들었다. 샌드비스트는 변이된 원석충을 주 먹이로 하는데, 마침 배불리 먹은 녀석들은 흥분하여 갱도에서 이리저리 날뛰고 있다.
5.1.1.6. LT-6 설비 검수[편집]
광산 측은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이동 수단을 주문했고, 개조한 후에 광물 운반 도구로 쓸 계획이었다. 그리고 납품 과정은 아주 순조로웠다. 막바지 검수 현장에 누군가 난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5.1.1.7. LT-7 비밀기지[편집]
중무장한 정예들은 암벽을 뚫어 공간을 넓히고 있었으며, 엔지니어들은 한쪽에서 기계 설비를 다시 조립하고 있었다. 그러나, 리유니온으로 위장한 폭도들은 갱도를 무단으로 점거해 자신들의 비밀기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5.1.1.8. LT-8 자연의 희생[편집]
어둠 속에서 녀석이 눈을 떴고, 광물 부스러기들이 검은 폭포처럼 눈꺼풀에서 흘러내렸다. 녀석은 줄곧 이 광산의 가장 깊은 곳에 살고 있었다. 과연 녀석은 자연이 잉태한 생명일까, 아니면 문명 개척의 희생자일까?
5.1.2. 토룬 광산[편집]
원래는 빅토리아 토룬 카운티의 빈센트 백작 소유 산업이지만, 주변 지역이 어지러운 탓에 광산을 무법자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백작은 특별한 경로를 통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연락하여, 토룬 광산 채굴 작업의 조속한 재개를 도와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전반적으로 아이언 로봇 광산보다 어렵다. 특히 방/마방 모두 높은 단단한 적들이 많은데다가 매력적인 언덕이 없기 때문에 언덕 딜러 자리를 많이 마련할 수가 없다.
5층도 살짝 어렵고, 6, 7, 8층 모두 난이도가 높다.
5층의 경우 좌측에 별도의 길을 통해 내려오는 티아카우 용사[11] 를 막아설 오퍼레이터가 필요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멀리서 저격하여 처리할 오퍼레이터를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유격대 방패병이 원거리 공격의 어그로를 받기 때문에, 이를 빠르게 처리해내야 한다.
6층은 좌측 상단에서 다가오는 폭주한 숙주 병사가 입구를 지키는 오퍼레이터에게 달라붙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단에서는 사망 시 오리지뉴턴트 생물을 뱉어내는 변이된 바위 거미와 중기갑병들이 다수 몰려오므로, 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광역기를 가진 오퍼레이터 또한 중요하다. 이들은 모두 마법저항이 낮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7층은 두 방향의 길을 모두 견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초반에는 윗쪽 방향으로만 적이 몰려오다가 중반 이후부터는 폭파돌격병이 아랫길로 우회해 다가온다. 어설프게 막아서려 했다가는 폭파돌격병의 광역 피해로 중요한 언덕딜러가 동반폭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빠르게 딜러를 마련하는 전략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는 아이언 로봇 광산는 달리 빠르게 슬로우를 세팅하는 편이 유리하다. 극단적인 5스나+노시스/스즈란(2스) 빌드를 통해 적들이 허우적대다가 쓰러지게 하는 전략이다. 버프용으로 저스티스 나이트, 레인저, 크루스 등을 1-2명 채용하면 코스트 부담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뱅가드나 캐스터 같이 비싼 버프를 필요로하는 다른 딜러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슬로우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전략은 딜러 확보나 배치가 까다로운 6, 7층에서 특히 유효하다.
추가 딜러도 순수 딜러보다는 범위 공격과 CC 가 둘 다 포함된 편이 좋다. 골든글로우, 안젤리나, 시라유키, 에단 (가드 B로 공속확보) 등이 추천된다.
다만 이 전략을 사용할 경우 첫 웨이브의 처리가 부실할 수 있다. 보통은 메딕으로 버틸만한 각이 보통 나오지 않고 6층까진 플레임테일 등의 전투력이 어느정도 되는 뱅가드나 마운틴 등으로 버틸 수 있지만 7층부터는 디펜더가 아니면 직접 버티기 어려운 적들이 나온다.
보스 전에서는 원암광석을 항상 깰 수 있는 배치가 되도록 해야한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오퍼에게 원암광석이 시전되므로 스킬 등으로 공격력에 변동이 있는 오퍼를 주의해야한다. 반대로 스킬을 쓰지 않을 때 특성으로 공격력 높아지는 데킬라를 활용해서 메인 딜러 대신 광석을 맞게 하거나 메인 딜러가 맞으면 데킬라의 스킬을 잠깐 켜서 광석을 깨주는 전략도 가능하다.
5.1.3. 글리브 채굴 플랫폼[편집]
이미 퇴역한 우르수스 로스토프 실업 산하의 이동식 채굴 플랫폼. 비용 절감을 위해 로스토프 실업은 이걸 재정비하여 다시 사용하고자, 로사를 통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연락하여 플랫폼 정리 작업에 대한 의뢰를 요청했다.
이 때부터 원거리형 적과 은신 적이 많이 출현한다. 2층부터 은신 석궁병이 출현함으로 주의.
보안 파견의 메인 전략은 힐러0, 디팬더0, 힐은 버프를 겸하는 보카디로 때우며 저지도 최소화하고 마딜러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인데 이 점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은 맵이라 상당히 짜증난다. 어느정도 배치순서에 신경쓰고 적당히 저지해서 은신을 풀어줄 2저지 이상의 지상 오퍼레이터를 준비해놓자.
여담으로 중국서버에서의 개편전에는 토룬 광산 못지 않게 어려웠었다.[12]
5.1.4. 스워마 가공 플랫폼[편집]
원료 유출 사건으로 스워마 식품은 이 식품 가공 플랫폼을 폐기하게 되었지만, 플랫폼에 저장되어 있던 폐기 원료 때문에 이곳은 감염 생물과 폭도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인근 항로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상업연합회는 스워마 식품에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명령하였고, 스워마 식품은 어쩔 수 없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정리 작업에 대한 의뢰를 요청했다.
맵이 모두 니어라이트에 나온 기믹으로 구성되어있다. 보스전을 제외한 매 층 마다 마리아 니어와 니어라이트에 등장했던 네임드급 적들이 섞여서 나오므로 주의.
어둠 타일 때문에 골든글로우가 활약하기 힘들어보이지만 사실은 꽤 무난하게 쉬운 맵. 어둠 타일이 있고 적 네임드가 자주 나오는 것을 고려했는지 전체적으로 약한 적이 많고 원거리 적도 몇몇 네임드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부패한 기사, 쇠퇴한 기사도 나오지만 한 맵에 1명이라 쓰러뜨렸을때 다른 쪽에 걸리는 버프를 신경쓸 필요도 없다. 또한 보안파견에서는 사실상 대처불가능인 무한 사거리를 가진 아머레스 유니온 숙청소대도 없어서 시야만 신경써주면 간단한 맵. 아군 본진이 하나이거나 길을 하나만 막으면 되는 맵도 다수이며 최종 보스인 '폭식의 결과물'도 약해서 무난하다.
5.1.5. 오퍼레이터 선택 팁[편집]
본 항목은 글로벌서버, 개편 전을 기준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적의 방어력이 천정부지로 상승하는 만큼 마법 딜러가 우선된다. 이에 더해 적을 저지하는 부담이 너무 크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만큼 언덕 딜러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어지간한 버프로는 적들이 도저히 죽지 않기 때문에, 버프의 효율이 가장 높은 오퍼레이터를 고를 필요가 있다. 결국 특정 오퍼레이터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 3신기
- 뱅가드 오퍼레이터
- 돌격수(킬뱅) 전반
백파이프는 편성만으로 뱅가드 전체의 초동을 빠르게 하며 급한 경우 잡몹을 자르는 용도로도 투입 가능한 바 좋은 편이다. 노잠 기준 코스트가 13으로 높은 편이긴 하나 퇴각시 전부 반환되므로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 기수(깃뱅)
머틀은 언제나 그렇듯 무난한 가성비 기수 오퍼레이터다.
엘리시움은 노시스와 골든 글로우 편성시 일정 수량 이상의 스나이퍼가 강제되는 구조상 경쟁력이 있다. 다만 배치 서순에 따라 스나이퍼 코스트감소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나 잠재가 아예 안 뚫린게 아니라면 엘리시움쪽이 코스트 이득을 보기 쉽다. 굳이 뱅가드를 두군데에 동시배치할 이유가 없는 보안파견 특성상 둘 중 하나를 택해 편성하는 편.
- 가드 오퍼레이터
- 디펜더 오퍼레이터
- 가디언(힐탱)
사리아의 경우 3스킬의 적의 이동 속도 감소 및 받는 마법 대미지 증가 효과가 다른 마법 딜러와 좋은 시너지를 낸다. 단, 스킬이 돌지 않는 동안엔 힐이 되지 않아 보카디가 없거나 있어도 도트힐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 유지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스킬을 쓰면 해결되는 문제이나 이 경우 3스킬을 포기해야한다는게 문제
니어의 경우 사리아 1스킬의 하위호환이긴 하나 이 덕분에 사리아가 3스킬을 안정적으로 채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지력이 필요한 경우 니어 1스킬로 버티다 사리아로 교체해 3스킬로 서포팅을 하는 식. 어차피 후반에도 디펜더를 쓸거라면 디펜더 전술장비의 중첩이 필요하므로 서브탱커로 니어를 데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 캐스터 오퍼레이터
- 메딕 오퍼레이터
- 서포터 오퍼레이터
- 감속자
스즈란 은 2스킬을 이용한 다중 공격 + 정지 효과로 적의 진군을 늦추면서 추가 피해를 주거나, 아예 3스킬로 적의 진군을 늦추며 아군 유지에 사용되며, 재능으로 안젤리나와 노시스의 스킬 회전율을 올려 주기에 장비가 하나도 없어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5스나를 동원해서 2스킬을 빨리 켜면 전체적으로 적의 진군이 느려지면서 딜링도 꽤 수준급으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SP 보조가 없는 5스나를 쿨타임 없이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소환사
- 음유시인
- 기능공
-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
- 후크 마스터 등 언덕 지상 동시 배치 가능 직군
5.1.6. 문제점[편집]
보안파견이 막 출시된 시점에서는 가히 명일방주 최악의 컨텐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점이 산재했고, 중섭 기준으로 많은 수정 패치가 가해진 뒤로도 근본적으로 문제점이 많은 컨텐츠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중섭 기준인 22년 6월에 이 컨텐츠가 출시된 이후 5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에 하향 패치만 두번 넘게 들어갔다는 점만으로도 문제가 똘똘 뭉친 컨텐츠라는 점을 알 수 있다.[17] 실제로 플레이 해본 중섭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인데,[18][19] 한 맵을 8층까지 뚫는데 최소 몇십분에서 많으면 1시간 넘게 걸리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걸 한달에 상반기, 하반기마다 8층까지 뚫어야 하니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거기다가 상술하였듯이 초반 배치에 나오는 오퍼레이터, 예비 구역에 있는 오퍼레이터들을 데리고 오는 것, 층을 클리어 하고 얻을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도 모조리 무작위라 운빨 요소가 지나치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고, 적들을 계속해서 강화시켜주는 증폭 장치 시스템도 위험 등급 최대 상한이 없다보니 공격력까지 강해져 스톨링 전략이 사실상 봉인되며,[20] 마지막 층인 8층에 가면 초반 적인 사냥개와 병사가 중기갑병 수준의 스텟을 가지고 달려오는 것도 허다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로그라이크식 운빨 요소에 상한선이 존재하지 않는 미친 난이도 설계가 최악의 시너지를 불러온 셈.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보안파견을 전면 개편해서 다시 내놓으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는 보안파견을 아예 삭제해버리라는 극단적인 의견도 빗발치고 있다.
결국 개발사에서도 이런 불만들을 인지한 건지 미즈키 로그라이크 출시와 함께 위험 등급 상승 속도 하향, 위험 등급 상한선 추가, 위험 등급 버프 하향, 호출 증명서 소모량 하향 패치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향을 해도 여전히 어렵다는 유저들의 불만이 나오자, 중국서버기준 3.5주년 업데이트에서 보안파견을 다시 한 번 개편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개편 내용은 데이터 보충 조각과 데이터 보충 기구의 수급량이 증가하며, 기존 8층에서 6층으로 단축되며, 초기 편성을 20명으로 늘리고, 상반기, 하반기가 아닌 한달 주기로 맵이 초기화 된다고 한다.
상술했듯이 선행 주자인 중섭에서 불합리한 난이도 문제로 두 번이나 하향을 먹은 컨텐츠라 그런지. 미래시로 22년 12월에 링거링 에코즈 업데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요스타 서버에서는 난이도가 하향된 버전으로 나올지, 첫 출시 버전으로 나올 지 걱정과 우려를 나타내는 한섭 유저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결국 너프 이전 버전으로 그대로 출시되었는데, 중섭 당시에 크게 데인 사람들이 남긴 공략이나 팁과 미래시 추천 덕분에 중국 서버와 달리 곡소리는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고 있다. 하지만 악평이 적다는 거지 문제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기에, 보안 파견 3대장을 보유하지 않은 유저들은 여전히 힘든 상황이 지속되었다.
물론 난이도와 밸런스 조절에 실패해서 그렇지, 잘 정비만 한다면 위기협약과 통합전략에 이어 디펜스 장르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명일방주만의 또 하나의 컨텐츠가 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위기협약은 각종 임무 제약을 파훼하기 위한 다양한 전술과 전략 플레이, 통합전략은 작전 지점을 돌파하며 경험치와 아이템으로 팀을 성장시켜 가는 로그라이크 컨텐츠라면, 보안파견은 계속해서 강해지는 적의 공세를 소수 정예의 오퍼레이터들로 막아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위기협약, 통합전략과는 또다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유서 깊은 위기협약, 통합전략과 다르게 개발사와 유저 모두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은 컨텐츠인 만큼, 향후 개발사가 좀 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유저들이 다양한 전술 전략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2. 6층 임무(개편 이후)[편집]
불로 비춰주소서 업데이트 때 3차 개편을 받아, 컨텐츠 형태가 완전히 일신되었다.
보상 주기가 약 보름에서 1개월로 늘어났으며, 보상의 양도 2배로 늘었다. 결과적으로는 1개월당 보상 획득량은 변함이 없지만, 보안 파견을 덜 할 수 있게 되어 피로가 줄어들었다.
하드 모드가 추가되었다. 일반 모드로 처음으로 임무를 완료하면 개방되며, 하드 모드는 난이도가 일반 모드보다 더 높지만 보상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임무마다 8단계로 구성되었던 것이 6단계로 축소되었으며, 이 때문에 에너지 기어를 드랍하는 정예 적들은 4단계가 아닌 3단계에서 등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8단계로 구성된 임무인 아이언 로봇 광산, 토룬 광산, 글리브 채굴 플랫폼, 스워마 식품 가공 플랫폼은 폐쇄되었다. 이 때문에 훈장 수집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은 상술한 네 가지 맵의 히든 훈장도 개편 이후로는 절대 얻을 수 없게 되버리니 3차 개편이 오기 전에 히든 훈장을 모두 획득해 놓아야 한다.
초기에 편성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의 수가 14명에서 20명으로 증가했다.
오퍼레이터를 모집할 때 모집을 포기하는 선택지가 일정 확률로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작할 때 오퍼레이터 외에도 특수한 에너지 기어 1종류를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다. 이 에너지 기어는 패시브 효과와 액티브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3층이 끝난 후 두 가지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하여 강화가 가능하다. 기존의 에너지 기어 3개 중 하나를 대체하는 오브젝트이다.
5.2.1. 시즌 1: 극서 보안파견[편집]
5.2.1.1. 도솔레스 건설부지[편집]
도솔레스에서 건설 중인 이동도시의 섹터 중 하나로,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황야 무법자들의 습격을 받아 점령당했다. 놈들의 두목은 그것을 지하 복싱장으로 쓰길 원했지만, 칸델라 시장은 그 무법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두목을 도솔레스로 '모셔' 오기를 부탁했다. 아마도 상대가 그녀의 성의를 받아들일 거라 믿는 모양이다.
도솔레스 홀리데이와 이상적인 도시: 엔드리스 카니발의 적들이 등장한다.
5.2.1.2. 아카후알라 정글[편집]
최근 아카후알라 정글의 식생들이 과도하게 성장한 나머지, 현지 주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듣기론 반은 식물이고 반은 원석충인 위험한 녀석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이남은 이 생물에 대한 제거 작업을 가비알에게 부탁했지만, 정작 그녀는 바쁘다는 핑계로 이 일을 바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떠넘겨 버렸다.
맵들이 물량전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이하게도 다른 보안 파견과 달리 위험 등급에 따른 적 강화 버프가 HP 25%, 공격력 5%, 이동속도 10% 증가로 유일하게 방어력 증가가 없어 물리 대미지도 잘 박히는 편이지만 전투가 길어져 위험 등급이 올라갈수록 적의 이동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맵에서 가장 추천하는 오퍼레이터는 다름아닌 힐리드. 등장하는 적들이 물량공세로 압박하는 오리지늄 더스트의 적들인 오리지뉴턴트가 주로 등장하고 이 맵의 보스인 '자연의 타협'은 지상 타일에 꽃가루를 심고 꽃가루에서 수 많은 잡몹을 소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3스킬을 채용한 힐리드를 사용하면 적들이 단숨에 쓸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기 사양 받는 맵이기도 하다. 1~5층 까지 별 문제 없이 할수 있지만, 마지막 6층에서 스테이지 시작하기도 전에 튕기는 문제가 있다. 방어력이 증가하지 않는 아카후알라 특성상 스나이퍼 전술장비 5개를 붙인 명사수 또한 유용한데[21] 이중 아르케토 또한 정글용 추적 비콘을 붙이고 3스킬을 사용하면 렉 걸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5.2.1.3. 오리엔테이션 에너지 기어[편집]
- 에기르 오실로스코프
- 패시브 효과: 어비설 헌터스 최대 전술 장비 +3(동일 종류 경우 최대 5건), HP +40%, 공격력 +20%, 방어력 +20%
- 액티브 효과: 준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오퍼레이터 4명을 호출하여 그 중 최대 2명 삭제, 전장에 배치된 모든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는 삭제된 포지션의 전술 장비 획득, 전장에 배치된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가 없을 경우 준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 1명 호출
- BRANCH A - 강습 회로 칩: 패시브 효과 강화 - 어비설 헌터스 최대 전술 장비 +5(동일 종류 경우 최대 5건),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가 전술 장비 획득 시 추가로 1건 획득
- BRANCH B - 매복 회로 칩: 패시브 효과 강화 - [에기르 오실로스코프]가 20초간 지속, 지속시간 동안 모든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에 저지당한 적이 기절
- '해산물팟'이라고도 불리는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들을 강화하는 에너지 기어이다. 전술 장비를 3개 추가로 중첩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본적으로 스탯을 크게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안 그래도 각자의 모듈 효과가 중첩되어 높은 스탯을 갖는 어비설 헌터스의 능력치가 더더욱 크게 증가한다. 순수한 체급만으로도 높은 위험 등급의 중장갑병조차 어렵지 않게 때려잡을 수 있을 정도. 그러나 유일하게 3저지인 원본 스펙터를 제외하면 저지수가 모두 1~2라 폭력배, 차량 타입의 적을 저지하고 잡아내려면 비교적 비주류인 디펜더 A 전술장비를 필요로 하며, 대공을 담당해줘야 할 글래디아와 안드레아나가 성능상의 허점이 많아 대공이 필요한 경우에도 다소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운용상의 유의점이 있는데, 전술 장비 스택이 5스택을 초과한 어비설 헌터스 오퍼레이터의 장비는 어비설 헌터스를 제외한 다른 소속의 오퍼레이터에게 옮길 수 없다. 스택을 삭감하고 5스택으로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0스택이 되어버린다.
- 다목적 공급장치
- 패시브 효과: 모든 오퍼레이터의 초기 SP +15, 전투 시작 후 배치 구역에 확정 등장
- 액티브 효과: [다목적 공급장치] 배치 후, 스킬 발동 시 기본 편성과 동일한 수량의 호출 증표 획득
- BRANCH A - 무장 보급 시스템: 패시브 효과 강화 - 모든 캐스터 및 스나이퍼 오퍼레이터가 배치 후 15초간 공격력 +100%
- BRANCH B - 배치 지원 시스템: 패시브 효과 강화 - 디펜더 및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가 배치 코스트를 소모하지 않으며, 배치한 오퍼레이터가 빈사 상태가 될 경우 즉시 오퍼레이터 1명 호출(작전당 최대 3회 발동)
- 전체적인 팀 회전 및 화력 지원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 기어이다. 60초마다 킬 또는 서포터 배치 없이도 일정 수량의 호출 증표를 획득할 수 있고, 모든 오퍼레이터가 배치되자마자 SP 일정량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스킬을 발동하여 위급한 상황에 대응할 수도 있다. 무장 보급 시스템 선택시 딜러들의 공격력이 올라가 좀 더 안정적으로 상황 진화를 할 수 있게 되고, 배치 지원 시스템 선택시 디펜더 오퍼레이터와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를 0코스트에 배치할 수 있고, 주력으로 배치하는 근접 오퍼레이터가 쓰러졌을 때 곧바로 저지선을 세울 수 있게 해 준다. 어떤 형태의 소대를 구성하더라도 무난하게 난이도를 낮춰주는 에너지 기어이다.
- 코팅 장치 전도 밸브
- 사용 제한: 도솔레스 건설 부지
- 패시브 효과: 디펜더 및 가드 오퍼레이터의 HP +50%, 방어력 +30%, 저지당한 적은 5초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5%씩 감소, 최대 50% 감소
- 액티브 효과: [코팅 장치 전도 밸브] 배치시 전방 오퍼레이터에게 최대 HP의 100%에 해당하는 보호막 시전(2회 충전 가능), 저지 가능 수 +2
- BRANCH A - 에너지 재정비 유닛: 배치 구역에 있으면 다른 오퍼레이터와 에너지기어의 배치 코스트 -3. 배치 시 코팅 장치 전도 밸브 1회 충전 및 오퍼레이터 1회 호출
- BRANCH B - 에너지 억제 유닛: 저지당한 적은 5초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8%씩 감소, 최대 80% 감소. 코팅 장치 전도 밸브 소모 SP 감소, 저지 가능 수 증가 하지 않음.
- 도솔레스 건설 부지를 클리어 하는 용도로서는 가장 좋은 기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패넌스나 머드락에 붙여주면 다소 시간은 걸려도 하드난이도 보스까지 무난하게 잡아준다. 에너지 재정비 유닛은 일반 난이도에서 유연하게 쓰기 좋고 에너지 억제 유닛은 하드난이도 보스를 더 안정적으로 잡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 정글용 추적 비콘
- 사용 제한: 아카후알라 정글
- 패시브 효과: 고지대 오퍼레이터가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때마다 공격력 +5%, 1초간 지속, 최대 10회 중첩 (중첩 시 지속시간 초기화)
- 액티브 효과: [정글용 추적 비콘] 배치, 아군의 공격을 쉽게 받으며, 피격 시 상대의 SP +1 및 공격 속도 증가
- BRANCH A - 차단 파장: [정글용 추적 비콘] 주변의 적 이동속도 -30%, 배치 후 즉시 호출 증표 15 획득, [정글용 추적 비콘] 주변의 적이 정지 효과 획득, 10초간 지속
- BRANCH B - 간섭 파장: 저지당하지 않은 적의 피격 대미지가 20% 상승, 배치 후 오퍼레이터 1명 즉시 호출, [정글용 추적 비콘] 주변의 적이 100%의 취약 효과 획득, 10초간 지속
- 광역 딜러/멀티타겟팅 딜러등의 활용에 특화된 에너지 기어이다. 오퍼레이터의 공격 범위 내에 비콘이 있을 경우 비콘 자체가 소유한 도발효과 때문에, 다른 적이 지나가더라도 비콘을 우선 타격하도록 되어있다.[26][27] 이때문에 해당 기어를 사용하기 위한 직군 자체가 한정되는 편으로, 지상딜러들의 경우에는 자신이 저지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특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지만, 원거리 직군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하의 공격조건을 충족하는 딜러들을 고려하는 것을 권장한다.
- 목표 주변의 적에게 광역 공격 - 스플래시 캐스터, 체인 캐스터, 진법 캐스터, 포격사수, 투척수, 포트리스
- 범위내 모든 적 동시공격 - 산탄사수, 진법 캐스터
- 소환물 딜러 - 소환사, 함정술사[22]
- 그 외에 스킬사용시 공격 조건 자체가 다중타겟팅[23] / 광역공격[24] / 조건부 공격[25] 등등으로 변경되는 딜러들.
- 골든글로우 - 정글용 추적 비콘은 퇴각 시 다른 구역으로 사라지지 않고 손패로 다시 들어와 일반 작전처럼 재배치 컨트롤이 가능하다. 마침 비콘의 재배치 시간이 30초로 골든글로우 3스킬 지속시간과 같고, 보통 골든글로우는 4~5 스나이퍼 모듈을 사용하므로 비콘을 통한 SP 충전시간도 매우 빠르다. 따라서 귀찮음을 감수하고 비콘의 퇴각과 재배치를 쿨마다 해준다면 3스킬을 거의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렇게 운용한다면 비콘이 사실상 골든글로우 전용 아이템이 된다는 점은 주의.
5.2.2. 시즌 2: 탈환 보안파견[편집]
5.2.2.1. 마마존스 신축 섹터[편집]
모든 맵이 지상 타일로 언덕 타일이 없다. 도솔레스 건설부지 2층처럼 지상에 배치된, 원거리 모두 배치가 가능해 긴급 리콜 박스 도움 없이 서로 전술장비를 공유할 수 있다.마마존스의 전 직원이 몇 년 후에 다시 마마존스가 직원들의 숙소를 위해 신축한 섹터에 나타나, 공사팀을 속여 대량 무기를 제조하고 전 직장의 각종 시설을 마구 파괴했다. 기자가 파괴된 섹터의 영상을 공개하자 마마존스의 매출은 가파르게 떨어졌고, 평판이 걱정되었던 마마존스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의뢰했다.
5.2.2.2. 레이시언 공업 테스트 플랫폼[편집]
모든 맵이 독가스 환경으로 뒤덮여 있어 초당 도트딜이 들어가며, 위험 등급이 오를수록 도트딜이 들어오는 양이 증가한다.최근 레이시언 공업의 첨단 무기 테스트 플랫폼에서 독성이 약한 산업용 가스 누출 때문에 직원들이 대거 병가를 내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관리자들이 플랫폼을 황무지로 옮기던 도중 폭도들에게 점거당했고, 이를 알게 된 직원들은 산재 처리를 요구했다. 골머리를 앓던 관리자는 어쩔 수 없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플랫폼 탈환을 의뢰했고, 하는 김에 가스 누출 문제까지 처리해주면 더 좋을 것이라 했다.
5.2.2.3. 오리엔테이션 에너지 기어[편집]
- 에기르 오실로스코프
- 극서 보안 파견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던 에너지 기어로 유일하게 유지되었다. 장점과 단점 모두 큰 차이 없이 그대로이며, 신규 맵의 기믹에도 무리없이 대응이 가능[28] 하여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에너지 교란 증폭기
- 패시브 효과: 적이 정지, 속박, 기절, 냉기, 빙결, 공중 부양 시 방어력과 마법 저항이 점차 감소(최대 50% 감소)
- 액티브 효과: [에너지 교란 증폭기] 배치 가능, 주기적으로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정지, 속박, 냉기, 빙결, 기절, 공중 부양 중 무작위로 1종 적용. 2.5초간 지속
- BRANCH A - 신호 차단 플러그인: 패시브 효과 강화: 적이 정지, 속박, 공중 부양 시 받는 대미지 +30%
- BRANCH B - 이형 증폭 플러그인: 패시브 효과 강화: 적이 받는 일회성 기절, 냉기, 빙결 효과 지속 시간 +100%
- 군중제어기의 활용에 특화된 에너지 기어이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효과 덕에 위험 등급이 상승하여 단단해진 적에게도 무리없이 대응이 가능하다. 단 감속과 변위[29] , 수면은 에너지 교란 증폭기의 효과를 받는 군중제어에 포함되지 않음에 주의.
- 전술 장비 정리함
- 사용 제한: 마마존스 신축 센터
- 패시브 효과: 보유 중인 다른 포지션의 전술 장비 1종당 자신의 공격력 +10%, SP 자연 회복 속도 +0.1/초(중첩 가능)
- 액티브 효과: [전술 장비 정리함] 배치 가능, 배치 후 전방 오퍼레이터의 종류별 전술 장비 +1(일시적으로 전술 장비 제한 무시), 15초간 지속
- BRANCH A - 장비 확충함: 패시브 효과 강화: 보유 중인 다른 포지션의 전술 장비 1종당 자신의 공격력 +15%, SP 자연 회복 속도 +0.12/초(중첩 가능)
- BRANCH B - 장비 보관함: 패시브 효과 강화: 보유 중인 전술 장비가 3종 이상인 경우 10초마다 배치 코스트 +5, 호출 증표 +1
- 원거리 오퍼레이터도 지상에 배치할 수 있어 여러 종류의 전술 장비를 활용하게 되는 마마존스 신축 센터에 어울리는 에너지 기어이다. 단 전술 장비를 남기지 않는 서포터나 스페셜리스트 A, 메딕 B 등은 이 효과를 활용할 수 없음에 주의. 패시브 효과는 뱅가드/캐스터 A 장비와 비교하면 반토막 이하의 성능이므로 무조건 많은 전술 장비를 중첩시키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자. 전술 장비 정리함을 배치하는 액티브 효과의 경우 [정글용 추적 비콘]처럼 다시 손으로 돌아와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위급한 순간에 스펙업 용도로 사용하거나 강력한 누킹 스킬과 연계하여 적을 삭제하는 등의 용도로 쓸 수 있다.
- 이동식 의료 설비
- 사용 제한: 레이시언 공업 테스트 플랫폼
- 패시브 효과: 오퍼레이터가 받은 치유량의 초과 부분이 3초간 지속되는 보호막으로 전환(물리 및 마법 대미지 흡수, 중첩 가능), 메딕 오퍼레이터는 7초마다 공격 범위 내 모든 오퍼레이터에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HP 회복
- 액티브 효과: 준비 구역에서 무작위로 4명 선별, 그 중 0~2명을 배치 구역으로 이동, 동시에 전장에 배치된 모든 메딕 오퍼레이터에게 이동한 오퍼레이터의 포지션에 해당하는 전술 장비 지급
- BRANCH A - 에너지 효율 캡슐: 패시브 효과 강화 - 모든 아군 오퍼레이터가 치료받은 후 SP +1
- BRANCH B - 활력 증진 주사액: 패시브 효과 강화 - 모든 아군 오퍼레이터가 치료받은 후 3초간 공격력 +50% (중첩 불가, 지속 시간 초기화)
- 독가스 환경으로 회복 수단의 활용이 필수적인 레이시언 공업 플랫폼에 어울리게, 메딕의 활용에 특화된 에너지 기어이다. 7초마다 시행되는 추가 광역 회복, 초과 회복의 보호막 전환으로 메딕이 제공하는 유지력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물론, 액티브 효과로 전장에 배치된 모든 메딕에게 전술 장비를 2개까지 중첩시킬 수 있어 치유량이 중요한 맵에서 딜러에게 전술 장비를 제공하는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단 이런 효과가 모두 그렇듯 직접적인 '치유'만 보호막 전환 및 강화된 패시브의 대상이 되며, 음유시인 서포터나 퍼퓨머, 안젤리나, 글래디아의 재능 등으로 받는 도트힐은 보호막 전환 효과를 받을 수 없다.
5.2.3. 시즌 3[편집]
5.2.3.1. 알스터 디저트 제조 플랫폼[편집]
층을 갈수록 2저지 이상 잡아먹는 적들이 다수 출몰한다.
5.2.3.2. 버려진 등대[편집]
신경 손상을 비롯한 모든 원소 피해 종류를 볼 수 있는 곳이다.
5.2.3.3. 오리엔테이션 에너지 기어[편집]
- 토너먼트 분석기
- 패시브 효과: 카시미어 오퍼레이터가 카시미어 오퍼레이터로부터 전술 장비를 획득하면 퇴각하는 카시미어 오퍼레이터가 배치 구역으로 바로 복귀
- 액티브 효과: 배치 구역에 있는 모든 카시미어 오퍼레이터의 배치 코스트 -5
- BRANCH A - 딥 컴퓨팅 요소: 패시브 효과 강화: 카시미어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때마다 10초간 모든 오퍼레이터의 공격력 +30%, 공격 속도 +50 (중첩 가능)
- BRANCH B - 데이터 공유 요소: 패시브 효과 강화: 카시미어 오퍼레이터가 전장에 60초간 머무른 후 공격력 +60%, 방어력 +60%. 릴레이 오퍼레이터가 카시미어 진영일 경우 이 효과는 유지된다
- 평가
- 오버플로 복구 변환기
- 패시브 효과: 지상에 배치된 오퍼레이터가 적을 1명 저지할 때마다 공격력 +12%, 공격 속도 +12
- 액티브 효과: 즉시 전장에 있는 모든 지상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의 저지 가능 수를 합한 4배만큼의 호출 증표를 획득한다
- BRANCH A - 오버클러킹 변환 모듈: 액티브 효과 강화: 즉시 전장에 있는 모든 지상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의 저지 가능 수를 합한 7배만큼의 호출 증표를 획득한다
- BRANCH B - 퓨전 에너지 회수 모듈: 패시브 효과 강화: 5초마다 지상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의 SP +1, SP 회복량은 저지 가능 수와 동일 (최대 +5)
- 평가
- 전장 지원 드론
- 패시브 효과: 원거리 타일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의 공격 범위 내 아군 유닛 한 명당 자신의 공격 속도 +8
- 액티브 효과: 지속적으로 최대 HP의 8%를 잃고 공격 범위 내 모든 유닛에게 HP와 원소 피해를 골고루[30] 회복시키는 전장 지원 드론을 배치한다. 총 회복량은 잃은 HP의 1.5배에 해당하며, 전장 지원 드론은 아군이 회복시킬 수 있고 치명상을 입어도 퇴각하지 않는다
- BRANCH A - 표적 수리 대리인: 패시브 효과 강화: 원소 피해를 회복받을 때마다 SP +2
- BRANCH B - 수용체 작용제: 패시브 효과 강화: 원거리 타일에 배치된 오퍼레이터의 공격 범위 내 아군 유닛 한 명당 자신의 공격 속도 +8, 공격력 +8%
- 평가
6. 개편 내역[편집]
6.1. 1차 개편[편집]
중국 서버는 미즈키 & 카이룰라 아버 업데이트, 요스타 서버는 도로시의 비전 업데이트에서 1차 개편을 받았다.
준비 구역에서 오퍼레이터를 호출할 때 필요한 호출 증표의 개수가 15개에서 10개로 감소하였다.
대신 준비 구역이 초기화될 때마다 필요한 호출 증표의 개수가 2개씩 증가하며, 최대 20개까지 증가한다.
웨이브 종료 후 휴식 시간이 왔을 때 획득하는 호출 증표의 개수가 45개에서 40개로 감소하였다.
위험 등급에 따른 적 강화 버프가 45초마다 HP 33%, 공격력 및 방어력 6% 증가에서 50초마다 HP 25%, 공격력 및 방어력 5% 증가로 하향되었다.[31]
웨이브에 따라 위험 등급이 일정치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변경되었다. 이 덕분에 스톨링이 가능해졌다.
서포터 A 전술 장비는 획득하는 호출 증표의 개수가 5개에서 15개로 증가했지만, 더 이상 준비 구역에서 오퍼레이터를 호출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최적화 전략 선택 시 정예화 단계가 높은 오퍼레이터를 모집 후보로 우선하도록 변경하였다.
6.2. 2차 개편[편집]
중국 서버와 요스타 서버 둘 다 시라쿠사인 업데이트 때 2차 개편을 받았다.
시라쿠사인부터 오퍼레이터의 본체과 얼터네이트 간의 동시 편성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얼터네이트가 존재하는 오퍼레이터는 더 이상 모집에서 본체와 얼터네이트가 확정적으로 동시에 등장하지 않는다. 우연히 그 둘이 동시에 등장하더라도, 각각 모집 선택지를 개별로 차지하게 된다.
6.3. 3차 개편[편집]
개편 이후(6층 임무) 부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