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10월 16일 오후 2시, 이미 대한민국 대전충남권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TJB의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 즉 디지털 TV이다. 대전방송의 경우 95년 개국했을 때부터 부여받아 17년간 사용했다.
방송구역상으로는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그리고 충청남도까지로 정해져 있지만 원래 전파라는 것이 딱 거기까지 가란 법이 없듯이, 충청북도 남부지역(청주, 보은, 옥천, 영동)[12]
CJB 청주방송이 개국하면서 가시청권 구역으로 편입되었다
, 경기도 남부지역 특히 안성, 평택, 오산에서도 SBS 대신 TJB를 시청할 수가 있다. TV는 물론 DMB, FM도 청취 가능하다.[13]
신경을 안 쓰는지 자체방송을 할때 DMB만 로고가 TJB|SBS 로 되어 있다.
이들 지역에서 안테나로 직접수신을 할 경우 TJB는 20 dB이 넘는 깡패급 수신율을 보여준다. 이는 천안의 흑성산 중계소에서 KBS대전, 대전MBC 뿐만 아니라 TJB도 송출하기 때문. 덕택에, 경기도 사람이 충남 지역 뉴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원효봉 중계소에서 송신되는 TJB 파워FM은 수원, 안산은 기본이고 시흥, 인천까지도 넘어온다.
2013년11월 15일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하고 공개한 2012년도 방송평가 결과에서 83.97점을 받아 전국 10개 지역민방 중 3위를 차지했다. 방통위는 "어린이방송, 재난방송 편성실적과 방송기술 투자가 향상돼 큰 폭으로 점수가 상승했다(전년 대비 6.75%p)"고 설명했다. 방송평가 점수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심사에 일정 비율 반영된다.기사
구 사옥: 2012년 10월 10일 이전까지 동구 효동에 있었던 사옥. 원도심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지상파 방송국이였다. 1968년에 준공된 우성사료 공장부지에 지었으며 TJB가 도룡동으로 이전하면서 같은 그룹의 우성유통 신사옥으로 리모델링되었다. 그 과정에서 건물 절반이 철거되어[18]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전역을 중심으로 방송범위를 지정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 경기도 평택, 안성, 오산, 화성 일부와 전라북도 군산, 익산, 완주, 전주, 무주, 진안 일부와 충청북도 청주, 영동, 옥천, 보은 일부 지역에서도 방송된다. 다만 인천 일부지역에서도 전파가 잡힌다
KNN과 TBC처럼 지역 연고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를 라디오로 중계하지만 전 경기 중계는 하지 않는다. 원정경기는 물론이고, 4~5월의 일요일 경기[29]
청주 홈 경기는 2017년부터 중계편성.
도 중계하지 않는다.
그러나 로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이정기 아나운서의 신들린 언변과 이게 과연 야구 중계가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고 코믹한 만담중계가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경기 중계 도중 캐스터가 청취자들 핑계대며 해설위원에게 기본적인 야구 규칙을 물어보고, 잘 나가다가 종종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등 기묘한 야구 중계를 선보였다.
사실 이런 방식의 중계도 화제가 되었지만 국내 최초로 라디오 스포츠 중계 중 실시간 문자를 받는 방식을 2008년에 도입해 화제가 되었다. 이는 다음해인 2009년 TBS 교통방송에서 주말 잠실경기 중계 때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08 시즌 도중 청취자들에게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회의 중 당시 야구중계 담당 PD인 유성상 PD와 이정기 캐스터가 고안해 낸 방식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저 1루쪽에 지금 있어요"라는 문자가 오면 캐스터는 "아 그래요? 좀 일어서 주실래요? (벌떡) 아 네 반갑습니다"라고 답하며 서로 상견례를 하는 상황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또 이들 중 추첨해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직접 중계석으로 찾아와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경품 중에는 한화 선수들의 싸인공이나 배트도 있었고 상대 팀 선수들의 사인 공, 배트도 있었다. 한화 선수들은 대전방송이니 그냥 주지만 상대 팀들의 경우는 해설위원이나 이정기 캐스터가 거의 반사정 반협박(?)으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는 중계진들이 먹었던 치킨 상자에 싸인을 해서 선물로 주기도 했다(...). 또 류현진과 김태균이 다니던 대전대학교에서는 류현진이 삼진을 잡거나, 김태균이 홈런을 치는 그 즉시마다 문화상품권을 일정 개수대로 방송 경품으로 뿌렸다. 2009년까지는...
또 클리닝타임 때 신청곡을 틀어주기도 했다. 그때는 에코 스포츠 운동 하기 전이라 지금보다 확실히 길었으니깐 2곡 틀어주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을 정도. PD는 방송국에 있고, 중계진은 현장에 있어서 이 둘은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로 소통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거쳐간 해설위원으로는 정구선 전 한화 이글스 코치 (2002~2005년), 이광길NC 다이노스 코치 (2006년), 황병일kt wiz 수석코치 (2007년), 김경원두산 베어스 코치 (2008년), 이광권 해설위원 (2009년) 등이 있고, 2015년 현재는 위 해설위원들이 라디오에서 활약할 당시 TV 로컬중계 해설위원이자 빙그레 창단멤버였던 김성호 해설위원이 평일에, 조규수와 입단동기(지만 대졸이라서 4살 형인)였던 장재혁 해설위원이 주말에 해설을 맡고 있다.
그리고 전술한 만담중계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바로 2008년 김경원 위원 때였고, 그 때가 가히 절정이었다. 이 둘은 서로 치고박고 하는 '톰과 제리'식 중계를 펼쳤다. 하지만 항상 당하는 곳은 김경원 쪽. 만담배틀1 만담배틀2
그러나 2012년을 마지막으로 이정기 캐스터는 한화 이글스 IPTV, 인터넷 구단 자체 편파중계 캐스터로 자리를 옮겼고, 이 후 이광성 아나운서(2013년), MBN 출신의 박영식 아나운서(2014년)가 캐스터를 맡다가 2015년에는 안현준 아나운서가 평일 경기, 최승희 아나운서가 주말 경기 캐스터를 맡고 있다. 2016년에는 안현준 아나운서가 SBS Sports로 이직함에 따라 이정훈 아나운서가 그 자리를 2년동안 담당했다. 2018년 2월 이정훈 아나운서가 퇴사했고, 2018 시즌에는 박용현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합류하게 되었다.
SBS Sports의 박상준 캐스터가 잠시 이 곳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0 시즌에는 중계를 편성하지 않고 있으며 2018-2019시즌 중계를 했던 박용현 캐스터는 현재 스포카도에서 퓨쳐스리그 중계캐스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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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1]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10월 16일 오후 2시, 이미 대한민국 대전충남권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TJB의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 즉 디지털 TV이다. 대전방송의 경우 95년 개국했을 때부터 부여받아 17년간 사용했다.[2]청주방송도 DMB의 송신 전반을 대전방송에 위임하고 있어서 이 호출 부호를 쓴다.[3] 알뜰형 8VSB: 13-1[4] 알뜰형 8VSB: 5-1[5] 기존 디지털 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ATV] AB1995년5월 14일 ~ 2001년12월 31일(단독)/2002년1월 1일 ~ 2012년10월 16일(병행)[6]2002년1월 1일 ~ 2012년10월 16일(480/60㎐ 병행)/2012년10월 17일 ~ 2017년12월(단독)/2017년12월 ~ (2160p 병행). 프로그램은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SBS의 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7]SBS의 U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8]2002년1월 1일 ~ 2012년10월 16일(FM-FM 투 캐리어 스테레오 병행)/2012년10월 17일 ~ 2017년12월(단독)/2017년12월 ~ (MPEG-H 3D Audio 병행).[9] 자체 편성 및 프로그램 편성배치권[10] 릴레이 편성[11] 그래서 시보에 모회사의 제품인 키츠가든이 TJB 8 뉴스에 시보방송을 한 적이 있다.[12]CJB 청주방송이 개국하면서 가시청권 구역으로 편입되었다[13] 신경을 안 쓰는지 자체방송을 할때 DMB만 로고가 TJB|SBS 로 되어 있다.[14] 2007년과 2011년의 MBC ID등을 제작한 모션그래픽 회사다. 현재는 거의 게임 시네마틱과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만 하고 있다.[15] J의 점부분. 기본 로고와 TV 송출시의 백색로고 모두 이 부분에 빨간색이 입혀져있다. [16] 알파벳 부분 이외에서 보자면 G1방송도 로고가 전부 다 하얀색으로 송출 되지 않는다. (로고 옆의 빨간색 아이콘)[17]JIBS는 파란색 로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2020년 9월까지는 자체 방송시에 한해 흰색 로고를 사용했다.) JTV도 언제부턴가 파란색 로고 그대로 송출하고 있다.[18] 저 사진에서 왼쪽과 연결통로 부분이 철거되었다.[19] 대전지역 라디오 방송 중 유일하게 식장산, 계룡산 등에 송신소를 세우지 않고 이 곳에서 송신을 하고 있다. 덕분에 충남 북부 지역에서는 수신이 전혀 안된다.[20] 2가지 버전이 있었다.[21]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앞 부분이 MR로 된 버전만 사용했으며, 2012년까지 라디오 무광고 시보로도 쓴 적 있다.[22] 이 로고송은 세가지 버전이 있다. 활기찬 분위기 버전과 여유로운 분위기 버전. 나머지 한개는 최근에 추가됨.) 정줄 놓고 들으면 "사납고 차가운"으로도 들릴 수 있다[23] 2020년 12월 이전의 국방FM과 같이 송신소가 계룡산 꼭대기가 아닌 중턱에 있어서 세종시는 난시청 지역에 속한다. 대전MBC는 DMB라도 있지, TJB는 아예 없다. 참고로 세종시는 계룡산 전파의 양청지역이다.[24] 이 지역은 세종시 출범 이전에 충청북도 청원군(현재 충청북도 청주시)권역이라 CJB 청주방송이 송출하는 지역이다. 무엇보다 개국 당시에는 세종시가 없었다.[SBS/OBS] ABSBS, OBS 구역이다.[CJB]CJB 구역이다.[JTV]JTV 구역이다.[25] 2023년 9월달부터 주관사가 울산방송으로 변경되었다.[26] 2001년 10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된 저녁뉴스[27] TJB 생방송 투데이가 잠시 아침으로 이동했을때 방송된 저녁뉴스. 2012년 5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 방송되었다.[28] 게임해설가 이현주가 출연했던 게임프로그램이었다.[외화] AB[29] 청주 홈 경기는 2017년부터 중계편성.[30] 과거 쇼 네트워크 방송분이나 가는 해 오는 해 등 지역MBC를 연결한 프로그램에 지역MBC 아나운서로 출연하였다.[31] 펫트라슈에서 동물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32] 대전MBC 출신[33] 포항MBC 출신[34] 대전일보 출신[35] 서울MBC 출신[36]TBC 제외[37] 대전방송의 지분 5.8%를 보유중이다. 우성사료에 이은 2대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