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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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배우로서 무명의 시간을 보내던 중, 김현희의 폭파 사건을 다룬 영화계의 거장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대한민국 복귀작이자 1990년작 대작 마유미의 타이틀 롤을 맡으면서 '김서라'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이후 출연작으로는 청춘극장, <독재소공화국>, <두 여자 이야기> 등이 있다. 진유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대 청춘스타 최재성 등이 출연한 영화 <독재소공화국>에서는 금녀의 기숙사에 신분을 속이고 들어온 남장여자 역을 맡았다. 영화 <두 여자 이야기>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2000년 드라마 왕과 비에 출연한 뒤 결혼하고 미국 뉴욕으로 떠나 7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으며, 잠시 <LOST>에 카메오로 나오기도 했다.
2008년 SBS 금요드라마 신의 저울을 통해 복귀한 뒤 다시 도미(渡美)했다가, 2011년 공주의 남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상세[편집]
배우로서 무명의 시간을 보내던 중, 김현희의 폭파 사건을 다룬 영화계의 거장 신상옥 감독이 연출한 대한민국 복귀작이자 1990년작 대작 마유미의 타이틀 롤을 맡으면서 '김서라'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이후 출연작으로는 청춘극장, <독재소공화국>, <두 여자 이야기> 등이 있다. 진유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대 청춘스타 최재성 등이 출연한 영화 <독재소공화국>에서는 금녀의 기숙사에 신분을 속이고 들어온 남장여자 역을 맡았다. 영화 <두 여자 이야기>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2000년 드라마 왕과 비에 출연한 뒤 결혼하고 미국 뉴욕으로 떠나 7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으며, 잠시 <LOST>에 카메오로 나오기도 했다.
2008년 SBS 금요드라마 신의 저울을 통해 복귀한 뒤 다시 도미(渡美)했다가, 2011년 공주의 남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연극[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1995년작 드라마인 제4공화국에서는 장영자 역을 맡았다. 미국 체류시절에는 미드 LOST에서 김윤진을 한국으로 보내는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으며, 왕과 비에선 한명회의 부인 역을, 공주의 남자에서 세조의 부인인 정희왕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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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연료 인상 문제 때문에 중도하차했으며, 당시 김서라 자리에는 이승연(장서영 역)이 대타로 들어갔다.[2] 주인공 김도훈의 선배로 등장한다.[3] 전생에 대립하던 남편과 딸, 이번에도.. 극 중 김서라가 맡은 엄마 역할은 3회에서 회상 장면으로 잠깐 나온 것이다. 원래 나오는 역할이 아닌데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쓰다보니 어머니 역할이 한 컷 나오게 되었고 전작의 재미도 살릴겸 카메오 격으로 김서라를 출연시킨 것이다. 공주의 남자와 착한 남자 모두 KBS 수목드라마이기도 했기에.[4] 여담으로 이때 러브라인은 유동근이랑 엮이는데, 유동근은 <파천무>에서 세조를 맡았다. 배우개그[5] 스포일러 아들 이준(배우)(안중희 역)이 생부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하필 김영철(배우)(변한수 역). 2번의 전작에서 남편.. 그리고 딸이 속을 썩이는..[6] 당시 남자 주연은 '맥도날드 아저씨'로 무명시절을 깨고 유명배우로 올라선 후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김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