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저울

금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2008년 6월 6일 ~ 2008년 8월 1일)	→	신의 저울 (2008년 8월 29일 ~ 2008년 10월 24일)	→	더 뮤지컬 (2011년 9월 2일 ~ 2011년 12월 23일)

금요 드라마 신의 저울 (2008) The scale of God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금 / 오후 09:55 ~
방송 기간		2008년 8월 29일 ~ 2008년 10월 24일
방송 횟수		16부작
제작
채널
제작진	제작	-
	연출	홍창욱
	각본	유현미
출연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전혜빈 外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편집]

"고아가 부자의 먹이가 되지 않고,

미망인이 강한 자의 먹이가 되지 않으며,

1세켈을 가진 이가 60세켈을 가진 이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 줄거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장준하 (송창의)
• 김우빈 (이상윤)
• 신영주 (김유미)
• 노세라 (전혜빈)
• 김혁재 (문성근)

3.1. 준하의 주변인물[편집]

• 장용하 (오태경)
• 강경댁 (연운경)
• 오은지 (임효선)
• 오광철 (이광수)

3.2. 우빈의 주변인물[편집]

• 송 여사(김서라)

3.3. 세라의 주변인물[편집]

• 최용민 : 노주명 역

3.4. 그 외 주변인물[편집]

• 송영규 : 문학범 역
• 장현성 : 정수영 역
• 이혜은 : 고선아 역
• 박용수 : 윤태섭 역
• 김승욱 : 홍건표 역
• 서호철

3.5. 기타[편집]

• 이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3년 만에 더 뮤지컬(드라마)로 SBS 금요 드라마가 재시작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또 다시 더 뮤지컬을 끝으로 SBS 금요 드라마는 편성이 중지되었다.[1]
  기존의 금요 드라마들이 1~2부 연속 방영된 것과 달리 '더 뮤지컬'은 1회만 방송됐다.
  더 뮤지컬의 참패에 세게 데여서인지 SBS는 2019년 열혈사제를 금토드라마로 편성할 때까지 8년간 금요일에 드라마를 일절 방송하지 않았다.
• 역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SBS 수상작 중 유일하게 SBS 프로덕션[2]
  제작사업 부문은 SBS Plus(당시 SBS 드라마 플러스)로 합병되었고 유통 및 기타사업부문은 SBSi와 합병하여 SBS콘텐츠허브가 됨.
  제작이 아니었다[3]
  2017년 방영된 작품이자 해당 작품과 같은 회사(팬엔터테인먼트)에서 외주제작했던 자사 월화 미니시리즈 귓속말이 같은 해(2017년) 12월 열린 30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유일한' 비(非) SBS 자회사 외주제작이란 단어는 사라졌다.
• 유현미 작가의 2009년 인터뷰에 따르면 "극본 집필 당시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을 맡았던 윤석열 [현재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검사로부터 자문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