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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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획재정부의 차관. 2022년 현재 복수차관을 두고 있으며, 제1차관 산하에는 국내외 거시경제정책을 다루는 국과 세제실이, 제2차관 산하에는 예산실과 국고·재정 관련 국이 있다.
제1차관은 구 재정경제부 출신들 중 거시경제통이 임명되는 경향이 강하며, 제2차관은 구 기획예산처 출신 중 예산통이 임명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현상은 기획재정부로서의 역사가 좀 더 길어지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장관은 경제부총리를 겸하기 때문에 부총리급이지만 기획재정부의 1차관과 2차관 모두 차관급이다. 따라서 기획재정부에 실질적으로 "장관급"인 사람은 없는 셈이다.[1]
2. 역대 차관[편집]
2.1. 재무부 / 경제기획원[편집]
2.1.1. 재무부[편집]
2.1.2. 경제기획원[편집]
2.2. 재정경제원[편집]
2.3. 재정경제부[편집]
2.3.1. 단일차관[편집]
2.3.2. 제1차관[편집]
2.3.3. 제2차관[편집]
2.4. 기획예산처[편집]
2.5. 기획재정부[편집]
2.5.1. 제1차관[편집]
2.5.2. 제2차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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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기재부 1차관에서 장관급으로 승진하게 되면 가게 되는 자리가 있긴 한데 업무 특성상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를 보좌해야하는 국무조정실장에 기재부 차관출신들이 많이 간다. 보통 행정고시 합격 후에 기재부 내에서 차관까지 승진한 후 국무조정실장을 거쳐 경제부총리로 영전하는게 경제관료의 엘리트 코스라고.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김동연과 홍남기는 모두기재부 차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거쳐 경제부총리까지 오른 인물이고 현직 경제부총리인 추경호 역시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으로 황교안 당시 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보좌하다가 국회에 입성한 후 현역의원 신분으로 경제부총리에 올랐다.[2] 법학사 졸. 당시 규슈제대는 학과 구분은 없었으나 학위 취득 시 법학사, 문학사 학위가 별개로 부여[3] 4.19 혁명 이후 수배.[4] 사무차관[5] 정무차관[6] 국회 해산[7] 정무차관[8] 국회 해산[9] 원대 복귀[10] 한은 조사부차장, 재무부 이재국장 역임[11] 아웅산 묘소 테러로 순국[12] 일본의 사립대학으로 도쿄농공대학과는 다른 학교.[13] 총선 출마로 사퇴[14] 2010년 KB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지만 차관 퇴임 후 KB금융 회장 선임까지는 야인으로 지냈다.[15]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6] 지역구는 대구 동구 갑.[17] 지역구는 김천.[18] 교육직 합격. 한국어 위키백과는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