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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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慶尙南道 副知事 / 경상남도 부지사
경상남도 부지사는 경상남도지사를 보좌하여 경상남도청의 사무를 관장하는 고위공무원이다.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두며 행정부지사는 국가직 고위공무원 가급, 경제부지사는 별정직 1급상당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관리관으로 보한다. 즉, 급수로 말하자면 1급 공무원이라 볼 수 있다.
2. 권한대행[편집]
유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들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 경상남도지사들이 대권, 총선 출마 혹은 구속 수감으로 행정부지사의 권한대행 체제가 몇 개월 혹은 년 단위로 가는 일도 있었다.
- 첫 번째로는 김혁규 경남지사가 총선을 위해 도지사 자리를 내려놓으면서 장인태 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았고 또 장인태 부지사가 궐위가 된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김채용 행정부지사가 새로 발령나서 권한대행을 맡기도 하였다.
- 세 번째로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대권 후보로 선출되어 대권 출마를 위해 도지사 자리를 내려놓으며[1] 류순현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 업무를 보다가 한경호 세종 행정부시장과 직을 맞교환하면서 한 부지사도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보게 되었다.
- 네 번째로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 1심 판결에서 구속수감되면서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 업무를 본 것이다. 다만 직을 내려놓은 다른 도지사들의 사례와는 다르게 김 지사가 2심에서 보석을 받아 풀려나게 되었다.
- 다섯번째로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021년 7월 21일 최종적으로 경남지사직을 상실하게되면서 하병필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보게 되었다.
3. 경상남도 행정부지사[편집]
4. 경상남도 경제부지사[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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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홍준표 당시 지사는 일부러 공직 사퇴시한을 3분 앞두고 사퇴하여 관할 선관위에 성사 기한을 넘겨 통지하는 식으로 선거를 무산시킨바 있다.[장관급] A B C D 부지사 임기 이후 장관급 직위 역임[차관급] A B C D E F G H 부지사 임기 이후 차관급 직위 역임[국회의원] A B C D E 부지사 임기 이후 국회의원 당선[공공기관장] A B C D E F 부지사 임기 이후 공공기관장 역임[기초단체장] A B C D 부지사 임기 이후 기초단체장 당선[부단체장] 부지사 임기 이후 타지자체 부단체장 역임[2] 삼성전관 전무출신이다.인터뷰[3] 부지사 취임 이전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역임[국회부의장] [4] 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16대 국회에 등원하였다가 낙선하여 정무부지사로 임용되었었다.[5] 부지사 취임 이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을 지냈다.[6] 취임 이전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퇴임 이후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에 도전하였으나 낙선하였고 2019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7] 부지사 취임 이전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8] 퇴임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으로 산자부에 복귀하였다.[9]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