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성 오 |
| | 총 획수 | 7획 |
| 미배정 | | |
|
| 呉 |
일본어 음독 | ゴ |
일본어 훈독 | くれ, く-れる |
|
| 吴 |
표준 중국어 | wú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吳는
'성씨 오'라는
한자로,
한반도(
대한민국/
북한)와
중화권(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에서
성씨로 사용된다.
글자의 어원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상에서 비롯하여 손권이 만들었다.
설문해자 | 姓也。亦郡也。一曰吳,大言也。从夨、口。 |
송대 서현 서개 주역 | 徐鍇曰:“大言,故夨口以出聲。《诗》曰:不吳不揚。今寫《诗》者改吳作㕦,又音乎化切。其謬甚矣。”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大言也。 大言之上各本有姓也亦郡也一曰吳八字。乃妄人所增。今𠜂正。檢韵會本正如是。周頌絲衣、魯頌泮水皆曰不吳。傳箋皆云吳、譁也。言部曰。譁者、讙也。然則大言卽謂譁也。孔沖遠詩正義作不娛。史記孝武本紀作不虞。皆叚借字。大言者、吳字之本義也。引伸之爲凡大之偁。方言曰。吳、大也。九章。齊吳榜以擊汏。王注。齊舉大櫂。 从夨口。 大言非正理也。故从夨口。五乎切。五部。何承天改吳作㕦。音胡化反。其繆甚矣。 古文如此。 从口大。 |
일본에서는 아랫부분의 人이 가로획을 뚫지 않게 呉로 쓴다. 중국에서는 아랫부분을 天으로 바꿔서 吴로 쓰는데, 묘하게 한글 '뭊'과 닮았다.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 펼치기 · 접기 ]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임 (2015년 통계청 자료) |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
|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763,281명, 전체 12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해주(海州)와
보성(寶城)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성씨) 문서 참조.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