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フィ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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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밴드 여왕벌의 노래. 【최애의 아이】 1기의 ED곡으로 타이업되었다.
2. 상세[편집]
アイドル이 아이와 다른 B코마치 멤버들의 시점이라면, メフィスト는 아쿠아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복수를 꿈꾸는 시점, 혹은 그 모든 것을 지켜보는 아버지의 시점, 또는 전지적 시점에 가깝다.
3. 영상[편집]
4. 풀버전 가사[편집]
5. TV ver 가사[4][편집]
6. 밈[편집]
- 애니메이션 특유의 엔딩씬 연출로 인해 To Be Continued 밈이나 리코리코 ed 밈처럼 극적인 영상에 메피스토를 삽입하는 만능 엔딩 밈이 생겼다.# 엔딩 직전에 에피소드 타이틀이 뜨는 원작의 연출을 살려 앞서 나온 영상클립에 괴상한 제목을 붙여주는 것이 특징.
7. 기타[편집]
- 피지컬 음반의 경우 16 bit / 44.1 KHz CD 무손실 음질[5] 으로 제공된다. 디지털 음원의 경우 24 bit / 48 KHz 디지털 무손실 음질로도 제공되는 듯 하나[6] 해당 규격으로 음원을 판매하는 판매처가 마땅치 않다.[7]
- 같은 작품에 타이업된 YOASOBI의 アイドル과는 달리 원작을 두고 만들어졌거나 가사에 모티브가 있다고 아티스트들이 직접 밝힌 적은 없지만 작중 인물들에게 대입해도 큰 위화감은 없는 가사라서 그러한 해석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 다만, 곡의 최후반부의 'さあ星の子たちよ~' 부분이 아쿠아와 루비의 친아버지의 시점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있다. 굳이 아쿠아가 '별의 아이들이여~' 이라고 지칭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가사내용부터가 아쿠아와 루비의 복수를 지켜보는 듯한 뉘앙스라서 이러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도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행적과 가사의 연관성 때문에, 제목인 메피스토가 친아버지를 가리킨다는 해석도 있다.# [8]
- 별의 아이들(호시노 코타치)은 아이의 자식인 아쿠아와 루비를 뜻하는데 교묘하게 작품명인 최애의 아이(오시노 코)와 발음이 유사하다.
- 노래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인데 특히 애니메이션의 6화와 7화 엔딩씬 부분에서 시작되는 메피스토의 도입부 부분이 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낸 파트에서 절정을 이뤘다.[9] 6, 7화 이전에는 도입부의 현악기 선율을 건너뛰고 일렉으로 바로 넘어갔었다.
- 공식 뮤비에서는 아이가 스토커 팬에게 살해당했듯이 여왕벌 보컬이 여자 스토커에게 살해당하는... 줄 알았지만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열린 결말이 된다. 그때 무대에 오른 보컬의 표정을 보면 상당히 소름 돋을 정도로 매우 무서운 편이다.
- 엘범 아트가 조금(?) 부담스럽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피지컬 앨범의 엘범 아트는 어쩔 수가 없지만, 피지컬 음반을 리핑 하거나, 혹은 디지털 음원을 구입한 경우, 태그를 수정해서 애니메이션 ED판 엘범 아트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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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플러스 정식 번역 기준[2] 1분 8초 경부터 환호성이 추가되며 볼륨이 폭발적으로 커지므로 주의.[3] 애니플러스에서는 태생적으로 한없이 밑 빠진 독이라고 번역했다.[A] A B C gift는 재능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4] 애니플러스 정식 번역 기준[5] Compact Disc Digital Audio (CD-DA) 규격[6] 애플 뮤직과 타이달에서 스트리밍시 지원하는 음질이다.[7] mora.jp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다른 판매처가 있을 경우 추가 바람.[8] 한편, 아쿠아를 파우스트+메피스토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9] 이때만큼은 오프닝인 アイドル을 뛰어넘었다는 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