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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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嘆는 '한숨쉴 탄'이라는 한자로, '한숨 쉬다', '탄식하다' 등을 뜻한다. 그래서 '탄식할 탄'이라고도 하고, '또 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𦰩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체자로는 歎(탄식할 탄)이 있다. 그러나 歎과 같은 한자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歎을 참고.
유니코드에는 U+5606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TLO(口廿中人)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Ausretious#1-まどろみ、或いは嘆色の夢-
- 당쟁차탄가(黨爭嗟嘆歌)
- 嘆きの樹(한탄의 나무)
- milk/嘆きのキス(milk/한탄의 키스)
- 嘆きのFRACTION(한탄의 FRACTION)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嗼(고요할 막)
- 䁧(부릅뜰 묘)
- 𦒅[⿰羽𦰩](높이나는모양 한)
- 䎯(더운갈이 한)
- 暵/熯(마를/말릴 한)
- 𤳉(보리밭 한)
- 傼(성씨 한)
- 漢(한수/한나라 한)
- 嫨(할미 한, 공경할 연)
- 𨎔[⿰車𦰩](양)
- 𰊚[⿰土𦰩]
- 𱕭[⿰𦰩𦰩]
- 𤡉[⿰犭𦰩]
- 𢠦[⿰忄𦰩]
- 𢴁[⿰扌𦰩]
- 𦟫[⿰⺼𦰩]
- 𧄊[⿰草𦰩]
- 𤨢
- 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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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 부분의 윗부분이 廿의 형태가 아닌 艹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