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순우리말로는 헛일, 헛물이라고도 한다.
한문이나
표준중국어에서
실사(實詞)와 대비되어 문법적 기능을 나타낼 뿐 의미를 나타내지는 않는 한자와 단어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자세한 것은
어조사 문서 참고.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허사(삼국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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