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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탄
덤프버전 :
이 세계는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잔인한 곳이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도적 영웅 하탄.
2019년 10월 17일 업데이트되었다.
C.V : 최낙윤(한)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리타니아 개척자들의 노예로 잡혀 온 수인의 후손이다. 어린 시절 가족의 희생으로 노예 신분은 벗어났지만, 생존을 위해 암흑가에서 격투가로 자란다. 조금씩 타인에게 마음을 열며 평화를 찾는듯 했지만, 제자인 바터스의 폭주로 모든 동료를 잃는다. 이후, 복수를 위한 여정에 오른다.
과거 용병으로서 에인즈를 사로잡아 아킨 유배지로 보내버린 장본인.
2.1. 영웅관계[편집]
- 본인
레나 : 상처를 치료해준 보답으로 격투술을 가르치며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더 정이 들기 전에 떠나야 했다.
바터스 : 동생같은 존재이자 하나뿐인 제자였지만, 이제는 복수의 대상일 뿐이다.
바터스 : 동생같은 존재이자 하나뿐인 제자였지만, 이제는 복수의 대상일 뿐이다.
2.2. 대사[편집]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풍압 날리기 시전시
꺽을 수 없는 의지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3. 스킬[편집]
3.1. 무릎 찍기[편집]
3.2. 풍압 날리기[편집]
3.3. 꺾을 수 없는 의지[편집]
4. 게임 내 성능[편집]
속도 기반 3성 도적 영웅, 비비안과 대동소이한 스킬셋을 지녔다.
다만 풍압날리기가 단일타겟이고, 연쇄로 발동될 때는 완전히 랜덤타겟이기 때문에 썩 쓸만한 영웅이 못된다. 무엇보다 깡생방 옵션이 %생방 옵션보다 좋을 만큼 심각한 물몸이라 PvP에선 두번 째 턴이 돌아오기 전에 생존할 방법이 없다. 비비안도 사실상 디그누스 오브의 보호막과 전용장비의 행게조작빨이 없으면 쓰기 어려운데, 적합한 아티팩트조차 없는 하탄은 정말 어디에도 채용될 구석이 없다.
그나마 공격력 증가 버프쿨타임이 3턴으로 매우 짧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영웅이라 아군의 공격력 버프가 끊길 일이 없다.
4.1. 시너지 영웅[편집]
- 속도가 빠르고 추가턴을 활용하는 딜러 : 카린, 이세리아, 바이켄, 시더, 도전자 도미니엘처럼 버프낭비가 심한 영웅들이 해당된다.
4.2. 카운터 영웅[편집]
5. 추천 아티팩트[편집]
- 보랏빛 탈리스만 : 생존력 증진용으로 고려할 만한 아티팩트. 보통은 교월몽야를 쓰지만 하탄의 경우 자체적으로 공격력증가 버프를 쓰기 때문에 보랏빛 탈리스만이 낫다.
- 통제의 마니카 : 명중률과 치명확률 보정해주므로 세팅난이도를 줄여준다.
- 알렉사의 바구니 : 3스킬로 공증대 버프를 스스로 연장시킬 수 있고, 만약 3스킬을 쓴 바로 다음 턴에 공증대 버프가 발동되면 2턴으로 적용된다.
6. 상하향 내역[편집]
7. 기타[편집]
[1] 미지의 지식 임무 보상+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