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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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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우패스
Howpass
파일:하우패스.jpg
소재지
서울시 관악구 호암로 26길 13 예가현 빌딩
대표
권형진
업종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강사
3. 학원의 근황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감정평가사 학원. 감평 시험계에서 대형학원으로 서울법학원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2. 강사[편집]




특히 1차 강사 라인업이 압도적인데 기존 1타 강사들이 하우패스가 한솔법학원일때부터 계속 하우패스에서 강의해왔고 타 학원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강사들도 하우패스로 둥지를 옮겼기 때문이다. 감평 수험계 1차 시장에서 민법 과목은 이찬석 교수, 김묘엽 교수가 유명하고 회계 과목은 천승호 회계사, 신은미 세무사, 황윤하 회계사가 유명하다. 경제과목은 함경백 교수, 박태천 교수, 장선구 교수를 많이들 수강한다. 감정평가관계법규는 이상곤이 독보적인 원탑체제이다. 부동산학원론은 국승옥 교수, 송우석 교수[1], 최명근 평가사를 많이 수강한다.

1차와 더불어 2차 강사진 또한 매우 강하기로 유명하다. 실무를 담당하는 김사왕 평가사는 서울법학원유도은과 함께 양분중이다.[2] 2차 강사진 역시 학원 초창기부터 같이한 김사왕 평가사, 김승연 평가사를 비롯해서 타 학원에서 성공한 강사들을 영입해왔다. 대표적으로 이론 오성범 평가사, 법규 김선희 평가사[3]가 있다. 강사 수 또한 경쟁업체들에 비해 많은 편이라 종합반 선택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3. 학원의 근황[편집]


  • 건물 전체를 학원으로 사용한다. 지하 1층은 독종 스터디 전용관 및 스튜디오, 1층은 독서실, 2층은 데스크, 강사휴게실, 상담실, 강의실, 상담실, 3층은 강의실, 4층은 강의실, 멀티 학습공간, 5층은 독서실, 6,7층에 있는 원룸은 학원 수강생들이 이용하고 있는걸로 보인다.
    • 최근에 학원에서 건물을 매입한 뒤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신림동에서 제일 시설이 훌륭하다. 김사왕 평가사가 기본강의 시간에 말한건데 자기가 대학교 졸업하고 건축학 전공을 처음으로 제대로 써먹었다고한다. 건물 전체 구조를 짜고 인테리어를 하는데 상당하 공을 세운듯하다. 수업 중 여담으로 학원 화장실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화장실 타일을 스페인에서 가져왔다고한다. 학원 비데는 주요 호텔에서 사용하는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전좌석 설치했고 이로써 화장실에만 몇억을 썼다고 한다.
    • 리모델링후 강의실에 전자칠판을 도입했다. 감평 수험계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며 인강으로 통해 모델을 파악해봤을때 비용은 대략 1개당 1,000만원 단위이다.[4] 단순히 화면만 나오는 모니터 개념이 아니라 판서가 가능한 칠판+거대한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 2차강사 상당수가 대형감정평가법인에서 파트너 평가사이다. 또한 이들이 인사권도 가진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하나감정평가법인이나 제일감정평가법인같은 대형법인 면접에 들어가면 면접관으로 김사왕 평가사, 김승연 평가사, 최명근 평가사를 봤다고한다.

  • 2022년 3월에 Howpass 2관을 오픈하였다. 2관은 본관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하고있다. 2층에는 휴게 공간, 스터디룸, 펜스형 독서실, 3층에는 펜스형 독서실과 1인실 독서실, 4층에는 1인실 독서실이 있다.


4. 여담[편집]


  • 학원 내부에 꽃과 화환이 굉장히 많다. 화환은 학원을 이전하면서 받은 것들로 보이며 문구와 보낸 이를 보면 대부분 상위 13개 대형 감정평가법인 본사 대표이사들이 학원 확장이전 축하의미로 보낸것이다. 학원인테리어 치고 내부에 꽃이 많고 종류 또한 다양하다. 꽃이 바뀌는 속도도 굉장히 빠른데 학원 실강에 가보면 1주일에 꽃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있다.

[1] 원래 한림에서 강의하다 2022년 이적해왔다[2] 다만 이에 대해서 반론도 있는 편[3] 원래 한림에서 강의하다가 온 강사로, 개별법 전체 1타였으나 강의를 은퇴하여 19년 대비 강의가 마지막이다.[4] 최명근 평가사가 기본이론 수업중에 개당 1,000만원이라고 했다. 최명근 평가사가 학원에 전자칠판 좀 사달라고했다고 밝힌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