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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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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시아
3. 유럽
3.1.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
4. 아메리카
4.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
5. 오세아니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통가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통가는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영국과는 협력이 활발하며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미국과는 20세기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수교했고 양국은 영국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호주, 뉴질랜드와는 경제적으로 긴밀한 편이며 통가인들중에는 호주, 뉴질랜드로 건너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

2. 아시아[편집]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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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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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는 정치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양국은 입헌군주제국가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일본 정부는 통가를 지원하고 있다.

3. 유럽[편집]



3.1.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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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영국은 통가를 지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통가는 호주의 일부로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영국의 영향으로 통가는 영어가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통가는 영국의 영향으로 기독교를 대부분의 주민들이 믿고 있다.


4. 아메리카[편집]



4.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편집]


영국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미국과도 매우 우호적이다. 통가는 미국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군사협력을 포함한 여러교류가 활발하다.


5. 오세아니아[편집]



5.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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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는 교류가 많은 편이고 통가인들중에도 호주로 건너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호주는 통가의 개발 원조 최대 공여국이며 양국은 영연방회원국들이다.


5.2. 뉴질랜드와의 관계[편집]



뉴질랜드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통가와의 교류와 협력이 많이 있다. 그리고 뉴질랜드도 통가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들이다. 통가인들도 뉴질랜드에 건너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5.3. 피지와의 관계[편집]


피지와는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지만, 미네르바 환초를 두고 영토갈등을 벌이고 있다.#


5.4. 사모아와의 관계[편집]





6. 지역별 관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