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성훈(축구선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2019년부터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포항 스틸러스[편집]
숭실대학교 출신으로 2학년을 마치고 우선 지명 신분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2.1.1. 2021 시즌[편집]
2021년 전반기까지 1군 출전 기록이 없다가, 2021 9월 21일, 리그 31라운드 홈에서의 동해안 더비에서 주축 골키퍼인 강현무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들어가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7분에 정면으로 오는 오세훈의 터닝 슛을 흘리는 미스를 범하는 바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고, 후반 4분 이동준에게 푸싱 파울까지 범해 페널티킥까지 헌납하며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 : 2로 패배했지만 동해안 더비에서 데뷔전은 조성훈에게 혹독한 데뷔전으로 기억이 남게될 것이다. 그래도 설영우와 바코의 중거리 슈팅을 막아내는 등 번뜩이는 모습은 몇번 보여줬고, 바코의 PK는 막지는 못했지만 방향은 읽는데 성공했다.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왔다. 이 경기에서 수비 뒷공간 불안과 본인의 자책골로 4실점을 연속으로 내주었고, 후반 막판에 포항이 2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2:4로 패배하였다. 조성훈 본인은 처음 출전한 두 경기 연속으로 혹독한 90분을 치르고 있다.
결국 9월 29일 후보로 강등당했고, 이후 경기부터는 이준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어줬다.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퇴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이준을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으며, 전반전 무고사의 헤딩슛을 선방해내기도 했다. 팀은 0 : 0 무승부를 거두었고 본인은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12월 4일 리그 38라운드 FC 서울전에서 선발출장했으나 팔로세비치, 조영욱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팀은 1 : 2 패배하였다.
리그에서 최종 기록은 5경기 8실점 2클린시트.
2.1.2. 2022 시즌[편집]
지난 시즌이 끝나고 계약 만료됐지만, 포항에 잔류한 것으로 보아 재계약을 채결한 것으로 보인다.
2022 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0경기 출전.
2.1.3. 2023 시즌[편집]
2년연속 경기에서 못나왔기 때문에 골키퍼가 필요한 팀으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2023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0경기 출전.
2.2. 통산 클럽 기록[편집]
2023년 12월 20일 기준
- 조성훈 K리그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 DB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준수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일대일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칭볼 훈련을 지속하고 빌드업 문제만 꾸준히 해결한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4. 여담[편집]
5.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2:23:08에 나무위키 조성훈(축구선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