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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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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대한민국 검사에 대한 내용은 장영수(법조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무소속이다.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1]
2. 생애[편집]
1967년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면에서 태어났다. 장수초등학교, 장수중학교, 전주완산고등학교, 전주대학교 법학과,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최용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직 군수인 최용득 대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되었고,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본 선거에서 43.33%. 6,044표를 얻어 결국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고 말았다.
3. 논란[편집]
3.1. 호화 관사 논란[편집]
2019년 7월 보건의료원 의사 숙소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관사로 리모델링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그러자 7월 9일 장 군수는 기존의 거주지인 여관은 군민과 소통하기 어려웠다며 사과하였다.# 한편 호남의 제1야당인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은[2] 장영수 군수의 관사 논란을 비난하였다.# 정작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은 사과하지 않고 있어 정헌율 익산시장의 다문화가족 운동회 발언 논란을 사과한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과 비교되었다.#[3]
3.2. 음주 후 방송 토론 논란[편집]
2022년 4월 8회 지방선거 장수군수 공천에서 컷오프된 그는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5월 9일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의 전북CBS 후보자 전화연결 토론에서 혀 꼬인 발음으로 6분간 "장수엔 행정전문가[4] 가 필요없다", "장수가 얼마나 슬픈 동네인지 아느냐"는등 횡설수설하며 음주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진행자의 클로징 멘트에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네~”라는 장 후보의 음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음주 방송 논란이 일자 “모내기철이라 농주 서너잔을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방송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 오늘 일정을 생각할 때 인터뷰 자체를 수락한 게 무리였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과욕이었다”고 사과했다.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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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의 장수교회에 다닌다.# 위치는 군청과 가까운 편. 근처에 동명의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는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분류된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복음수호를 위해 탈퇴했다고 주장하는,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소속이다. 헷갈리지 말 것.[2]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의 제1야당은 자유한국당이지만, 호남은 보수정당의 세가 약하기 때문에 민주평화당이 사실상 제1야당 노릇을 한다.[3] 사실, 관사에 예산을 들여 사치품을 들여놓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은근히 많은 편이다.# 비단 장영수 군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4]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최훈식 후보는 장수군 재무과장을 지낸 행정가 출신이다.[5] 2022.04.19 더불어민주당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