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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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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2. 활동[편집]
1994년 단편영화 <우중산책>으로 주목받았다.
1996년 장편영화 <세친구>로 데뷔하였다.
신인 감독때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극찬을 받았었다. 정성일이 1996년 가장 주목하는 신인 감독으로 김기덕, 홍상수, 임순례 3명[1] 을 뽑으며, 그해 발표된 그들의 장편영화 3개만으로도 1996년은 한국 영화계에 큰 의미가 있다며, 노골적으로 극찬하는 평론을 쓴 적도 있다. 3명의 감독은 각자 행보는 다르지만 모두 영화사에 족적을 남기고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니 정성일의 안목은 정확했다.
동물 보호에도 관심이 많아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대표를 역임했다.
3. 필모그래피[편집]
4. 사건사고[편집]
2001년 8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다.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0.225%였으며, 접촉사고까지 내어 입건되었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