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틱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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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서 활동하고 있다.[17]
2. 여담[편집]
- 팬들 사이에서 지창욱 닮은 꼴로 유명하다.
- 2022년도를 기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 틱톡 라이브에서 음식 취향을 밝혔다. 민초단이며 초콜릿과 사탕 등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술은 자주 마시진 않는다.
-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은 아이폰 12를 쓰고있다.
- 팬들한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 팬톡에 들어오면 라이브 방송을 한다는 알림과 영상을 올리고 링크와 함께 보내준다.
- 중학생때 중간고사는 극혐했고, 수행평가는 재밌었다고 한다.
- 2022년도 발렌타인데이때 틱톡 팔로워 수 80만명을 넘었다.
- 어렸을 적의 꿈은 요리사였다.
-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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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명을 이창민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영진이 맞다.[2] 거의 모든 정보는 틱톡에서 밝혔다.[3] 남동생들은 쌍둥이이며 2005년생으로 9살 차이이다.[4] 21살 이상부터 자기야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에 미성년자인 팬들이 억울해하며 지은 별명. 이외에도 허니, 베베, 여보, 내사랑 등등 애칭이 엄청 많다.[5] 본인이 교복을 입었을 때 고3으로 보인다고 직접 말하였다.[6] 삼촌과 오빠의 합성어로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오빠라고 부르기도 애매할 때 사용한다.[7] 지창욱을 닮아 생긴 별명.[8] 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갔을 때 5분 23초가 걸렸다고 해서 생긴 별명.[9] 틱톡커, 유튜버[10] 21살 이상부터 자기야나, 여보라는 애칭을 쓸 수 있다. 그 밑으로는 애기라고 부른다.[11] 외국인 팬들한테는 자기야라는 애칭 대신 마이 달링을 쓰기로 했다.[12] 그날 먹은 음식에 따라 이상형이 바뀐다.[13] 2022년 2월 23일 기준[14] 틱톡으로는 주로 소통을 하며, 유튜브에서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길이로 1분 내외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린다.[15] 2023년 8월 24일 기준[16] 2023년 8월 24일 기준[17] 틱톡 라이브 방송 도중 본인을 틱톡커라고 인정하지 않은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