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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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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의 정규 3집에 대한 내용은 ISTJ(NCT DREAM)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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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STJ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현실주의자
ISTJ는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고 책임감이 있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 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3차기능인 Fi(내향 감정)로 인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며, 4차기능이 Ne(외향 직관)로 나무보다 숲을 보는 직관 능력이 매우 부족하여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A]
다소 내향적이지만 틀에 짜여진 사회에서 주어진 임무를 철저하게 완수하려 노력하며 규칙을 잘 준수하는 유형이라 회사나 공공기관 근무를 선호하고 일반적인 학교 선생님들이 매우 좋아하는 유형이다. 겉으로 튀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용의단정하며 정돈된 스타일이다.[1] 회사에서는 묵묵하게 본인이 맡은바를 매우 꼼꼼하게 잘 수행해내는 성격이다. 매우 근면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이며 사고가 다소 편협할 수는 있으나, 내향적인 성격이기에 주변인들한테 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로 사내정치에는 취약한 편. 취향도 상당히 정적이며 어딘가에 튼튼하게 고정되어있는 안정감을 주는 성격이다.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 대한민국의 16 Personalities 결과 인구 비율''' 순위 성격유형 합계 Turbulent Assertive 1 INFP 13.39% 10.61% 2.78% 2 ENFP 12.60% 8.05% 4.55% 3 ESFJ 8.35% 4.36% 3.99% 4 ISFJ 7.66% 5.02% 2.64% 5 ISFP 6.61% 4.65% 1.96% 6 ESFP 6.36% 3.57% 2.79% 7 INTP 6.28% 3.96% 2.32% 8 INFJ 6.25% 4.60% 1.65% 평균 6.25% 9 ENFJ 6.09% 3.35% 2.74% 10 ENTP 5.04% 2.57% 2.47% 11 ESTJ 4.56% 1.79% 2.77% 12 ISTJ 4.28% 2.21% 2.07% 13 INTJ 3.75% 2.09% 1.66% 14 ISTP 3.11% 1.79% 1.32% 15 ESTP 2.94% 1.32% 1.62% 16 ENTJ 2.73% 1.26% 1.47% ※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 에니어그램의 경우 1번 유형이 37.50%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 1w9(이상주의자) 유형이 54%를 차지하고 1w2(사회운동가) 유형이 46%를 차지했다. 출처
- MBTI 유형 중 평균 IQ(지능 지수)는 16유형 중 10위로 중하위권이지만 GPA는 5위로 중상위권이며[5], 대한민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은 무려 1위이다. 이는 ISTJ가 어떠한 성취적 경쟁 구도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기 유리한 유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와 같은 수업 환경에서 더욱 적응하기 쉽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 다만 영재성 발현률은 전체 9위에 그쳤다.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주의 - 아래 항목은 다른 사람이 각 유형들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 느끼는 특성 위주로 서술되어 있으며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을 감안할 것.
[A]
-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고 선입견이 강하다.[SJ]
- 낯가림이 심하지만, 친해질수록 허물없는 편이다.
- 안정적인 방향을 선호하며, 혼자서도 일을 잘하는 편이다.
-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어서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 의젓한 성격이므로 장남, 장녀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6][SJ]
- 예고없이 갑작스러운 변화를 매우 싫어한다.[SJ]
- 원리, 원칙적이며 약속을 잘 지킨다.
- 실수할 경우 실수한 것에 대해 즉각 수정하는 편이다.
- 본인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남들이 속을 모른다고 말한다.
- 집돌이, 집순이인 경우가 많아서, 휴일에도 집에서 주로 지낸다.
- 인내심이 강해서 참고 참았다가 터뜨리는 편이라, 한번 화낼 때 크게 낸다.
- 논리적, 합리적인 것을 중시하지만, 부기능이 Te(외향 사고)이고 주기능이 Si(내향 감각)라서 구시대적인 관습을 논리에 따른 판단 없이 수용하는 편이다.
- 실수나 잘못할 경우 미안한 감정이 들지만 막상 사과를 잘 못한다.
- 정리정돈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다.[SJ]
- 시간약속을 단 1분 이라도 늦는걸 굉장히 싫어한다.[7]
- 주기능인 Si(내향 감각)으로 과거 회상을 좋아하며, 남들이 기억하기 힘든 세세한 추억들까지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SJ]
- 가까운 아랫 사람들에게 꼰대스러운 면모를 보인다.[SJ]
- 현실성, 대중성을 중시하므로 취미를 가져도 일반적인 것, 아니면 전통적인 것을 선호한다.[SJ]
- 겉보기에 차가워 보인다.
- 기본이 없는 인간을 특히나 싫어한다. 약속을 어기거나 무책임하거나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인간 등등.[8]
- 가까운 인간 관계일수록,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 내의 사람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ISTJ 부모의 그런 경향은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자녀 앞에서 큰 독이 된다. 또한 결벽증이 나타나기도 한다.[9][SJ]
- I (내향형) 중에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기도 하다. MBTI 평균연봉 자료에 의하면 16유형 중 5위이다.
- IQ(지능 지수)는 16유형 중 10위이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은 1위이다(인문계 1위, 자연계 2위).
3. ISTJ 유형의 특징[편집]
3.1. ISTJ 부모들의 특징[편집]
출처
- 근면, 성실, 열렬한 노력파적인 모습과 강한 책임감을 보이며 자녀들도 가급적이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 나이가 들면서 회사에서 승진을 잘 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산다. 다만 자영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 자녀들의 재능, 놀이, 친구 관계보다 교육, 취업, 결혼, 형식적 예의범절을 중시한다.[SJ]
- 자녀의 성격이 특이하거나 게으르거나 너무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를 통제하려고 한다.[10][SJ]
- 자녀가 명문대학을 입학, 졸업하거나,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는 등 현실적인 목표를 이루었을 경우 겉으로는 표현을 잘 안 해도 마음 속으로는 매우 뿌듯해한다.
- 때로는 자녀의 도덕적인 인격 발달보다 입시나 취업 등 현실적인 문제를 중시하기도 한다.
3.2. ISTJ 아이들의 특징[편집]
출처
ISTJ 어른들과 대체로 비슷하다. 사춘기 시절 방황하기도 하지만 뛰어난 노력파적인 모습과 책임감, 자제력, 자기관리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반적인 학교 선생님들이 매우 좋아하는 유형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적어도 중상위 수준의 성적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도 조용한 편으로, 모범생적인 면모를 보이며, 친구에게 다가가기를 어려워 하지만 다른 친구가 먼저 다가가주면 금방 친해지는 편이다. 부모가 SJ 유형이 아니라면 자녀의 곧은 성격을 조금 어려워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기관리가 잘 되고, 뜬구름 잡는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웬만하면 조용히 윗사람 말을 잘 따르기 때문에 특히나 내향적인 성향의 부모 입장에서는 다루기가 편할 수도 있다.
3.3.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매사에 철저하고 신중한 성격인 ISTJ 유형의 사람들은 연인 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신뢰를 중요시합니다. 이들은 상대방에게 배려심이 깊고 인내심이 강한 편입니다. 따라서 잘 맞는 유형의 사람과 사귀기 시작하면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를 시작할 때도 원칙과 계획을 따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는 편이 아니며, 때로는 무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연인에게만은 의외의 애교나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변의 이성에게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연인에게만 헌신을 보이는 지고지순한 타입이기도 합니다.
3.4. 능력 발휘 분야[편집]
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보험설계사, 공인노무사, 공무원, 군인, 경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있다.
4. 기능 분석[편집]
출처
※주의 :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에 결론을 내리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같은 유형끼리 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 인격, 성장 환경,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에 따라 예외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Delt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FP, ESTJ, INFP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ENFJ(MBTI식 지표)이다.
5.1. 편안한 관계[편집]
- 같은 Delt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5.2. 불편한 관계[편집]
5.3. 그 외 관계[편집]
- Alpha, Gamma 그룹 : 심리 기능 중 2개만 동일하고, 2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한다.
6. 알려진 사실[편집]
- 의대생 비율이 ESTJ와 함께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13]
- xSxJ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마인드맵 등의 '여러 개념을 서로 연결지어서 이해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14]
7. 국내 커뮤니티[편집]
8. ISTJ인 인물[편집]
8.1. 정치인[편집]
8.2. 연예인[편집]
- 가을(IVE) 출처
- 강나언 출처
- 김국헌 ※ 출처
- 김동한[15]출처
- 김진우(WINNER) ※ 출처
- 노지선(프로미스나인) 출처[16]
- 동명(원위) 출처[17]
- 마크(GOT7) 출처
- 박소현 출처[18]
- 박완규 출처[19]
- 박지후(EVNNE)(EVNNE)
- 배인[20]
- 보나 출처[21]
- 선율 출처[22]
- 성훈(ENHYPEN) 출처
- 손호준
- 신비(VIVIZ)[23] 출처
- 시온(원어스)[24]
- 시우민[25]
- 써니 출처
- 원빈(RIIZE) 출처
- 엘 출처
- 예찬
- 유나(브브걸) 출처
- 유빈(오마이걸) 출처[26]
- 이보영 출처
- 이서연(프로미스나인) 출처
- 이석훈 출처
- 이수정[27] 출처
- 이원석 출처
- 이장원 출처
- 제이크(ENHYPEN) 출처
- 조상우 출처
- 진성호 출처
- 차준호 출처
- 차태현 출처
- 차학연
- 헌터(xikers) 출처
- 혁 출처
8.3. 인터넷 방송인[편집]
- 각별(스트리머) 출처[28]
- 김근명(유튜버) 출처
- 나나양(스트리머) 출처
- 라더(스트리머) 출처
- 박막례(유튜버) 출처
- 박여름(유튜버) 출처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유튜버) 출처
- 빅페이스(유튜버) 출처
- 삼식(유튜버) 출처
- 우왁굳(유튜버) 출처[29]
- 윤도영(강사 겸 유튜버) 출처
- 쥐(인터넷 방송인) 출처
[A] A B 출처[1] 반대로 EP유형은 튀면서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2]
[3]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4]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https://blog.daum.net/soursour/7091178[SJ] A B C D E F G H I J SJ 유형의 공통적인 특징이다.[6] 실제로 ISTJ에 맏이가 많다. 본 성격은 ISTJ가 아닌데도 맏이로서의 환경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다.[7] 다른 MBTI 유형들도 시간 약속에 늦는 걸 싫어하지만, ISTJ 유형은 특히 혐오한다. 이런 유형들은 늦을 것 같다면 최소 30분 이전에 말을 해줘야 이해를 해줄 것이다. 미리 알려주지 않고 약속 날짜를 파기하는 것 또한 굉장히 혐오한다.[8] 그러한 인간이 누가 됐던 간에 일단 무조건 혐오할 뿐더러 심지어 친한 사람에게도 그러한 것을 당하는 순간 최소한 바로 거리를 두거나 손절을 한다. 이로 인해 누군가를 한 번 적대하는 순간 그러한 적대심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9] 이 부분은 최상의 궁합이라고 불리는 ESFP와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과도한 통제는 ESFP를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당한 통제는 ESFP의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적당히 억제하여 소화기의 안전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10] 이런 행동이 과도해지면 자녀가 더 탈선하는 경우가 있다.[11] 대문자에 붙은 i와 e의 차이만으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에 주의하자.[SO] A B C D E [TR]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12] 다시 한 번 말하지만 ISTJ는 가까운 인간 관계일수록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최대한의 자유를 원하는 ESFP가 스트레스를 받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통제가 적당하다면 ESFP의 과도한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성공적으로 억제할 수 있으며 ESFP에게 신뢰나 존경을 받을 수 있다.[13] 정서빈 and 최상호. (2018). 성격유형에 따른 수학 학업 성취도와 수학적 신념의 관계.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8(10), 655-673. [14]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15] 이전에는 ESTJ가 나왔으나 바뀌었다.[16] E랑I가 거의 반반이라고 한다.[17] 이전에는 ESFJ로 나왔으나, 재검사 결과 ISTJ가 나왔으며 바뀌기 전이든 바뀐 후든 쌍둥이 동생 시온과 MBTI가 동일하다.[18] 2:28[19] 2021년 쉰호규전에서 검사했을 때는 INTP가 나왔으나, 이후 김태원클라쓰에서 검사했을 때는 ISTJ가 나왔다.[20] INTP-> ENTP-> ISTJ로 변경[21] 이전에는 INFP가 나왔으나, 이후 재검사했을 때는 ISTJ가 나왔다.[22] ISTJ가 3번 나왔지만, 브이앱 MBTI 방송에서 나온 결과는 INTJ-T가 나왔다.[23] 공식 팬카페를 통해 ISFJ에서 ISTJ로 바뀌었다고 말하였다.[24] 원래는 ESFJ가 나왔으나, 지금은 바뀌었다고 한다.[25] 2023년 7월 15일 유료 소통 서비스 버블 메시지로 ISTJ가 나왔다고 밝혔다.[26] ISTJ와 ISFJ가 번갈아서 나왔지만, T 성향이 99%라고 한다.[27] 2022년 12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ESTP에서 ISTJ로 바뀌었다 말하였다.[28] 2020년에는 INTJ가 나왔다.[29] 2019년 5월, 2021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봤으며, 두번 다 ISTJ가 나왔다.
[3]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4]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https://blog.daum.net/soursour/7091178[SJ] A B C D E F G H I J SJ 유형의 공통적인 특징이다.[6] 실제로 ISTJ에 맏이가 많다. 본 성격은 ISTJ가 아닌데도 맏이로서의 환경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다.[7] 다른 MBTI 유형들도 시간 약속에 늦는 걸 싫어하지만, ISTJ 유형은 특히 혐오한다. 이런 유형들은 늦을 것 같다면 최소 30분 이전에 말을 해줘야 이해를 해줄 것이다. 미리 알려주지 않고 약속 날짜를 파기하는 것 또한 굉장히 혐오한다.[8] 그러한 인간이 누가 됐던 간에 일단 무조건 혐오할 뿐더러 심지어 친한 사람에게도 그러한 것을 당하는 순간 최소한 바로 거리를 두거나 손절을 한다. 이로 인해 누군가를 한 번 적대하는 순간 그러한 적대심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9] 이 부분은 최상의 궁합이라고 불리는 ESFP와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데, 과도한 통제는 ESFP를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당한 통제는 ESFP의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적당히 억제하여 소화기의 안전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10] 이런 행동이 과도해지면 자녀가 더 탈선하는 경우가 있다.[11] 대문자에 붙은 i와 e의 차이만으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에 주의하자.[SO] A B C D E [TR]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12] 다시 한 번 말하지만 ISTJ는 가까운 인간 관계일수록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최대한의 자유를 원하는 ESFP가 스트레스를 받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통제가 적당하다면 ESFP의 과도한 자유분방함과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들을 성공적으로 억제할 수 있으며 ESFP에게 신뢰나 존경을 받을 수 있다.[13] 정서빈 and 최상호. (2018). 성격유형에 따른 수학 학업 성취도와 수학적 신념의 관계.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8(10), 655-673. [14]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15] 이전에는 ESTJ가 나왔으나 바뀌었다.[16] E랑I가 거의 반반이라고 한다.[17] 이전에는 ESFJ로 나왔으나, 재검사 결과 ISTJ가 나왔으며 바뀌기 전이든 바뀐 후든 쌍둥이 동생 시온과 MBTI가 동일하다.[18] 2:28[19] 2021년 쉰호규전에서 검사했을 때는 INTP가 나왔으나, 이후 김태원클라쓰에서 검사했을 때는 ISTJ가 나왔다.[20] INTP-> ENTP-> ISTJ로 변경[21] 이전에는 INFP가 나왔으나, 이후 재검사했을 때는 ISTJ가 나왔다.[22] ISTJ가 3번 나왔지만, 브이앱 MBTI 방송에서 나온 결과는 INTJ-T가 나왔다.[23] 공식 팬카페를 통해 ISFJ에서 ISTJ로 바뀌었다고 말하였다.[24] 원래는 ESFJ가 나왔으나, 지금은 바뀌었다고 한다.[25] 2023년 7월 15일 유료 소통 서비스 버블 메시지로 ISTJ가 나왔다고 밝혔다.[26] ISTJ와 ISFJ가 번갈아서 나왔지만, T 성향이 99%라고 한다.[27] 2022년 12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ESTP에서 ISTJ로 바뀌었다 말하였다.[28] 2020년에는 INTJ가 나왔다.[29] 2019년 5월, 2021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봤으며, 두번 다 ISTJ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