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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백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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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이다. 분당에 백현중학교가 있어서 문서상 공식명칭은 "용인백현중학교"지만 실제로는 백현중학교라 부른다.[1]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파일:Baekhyun_logo.png
3.2. 교화[편집]
목련처럼 순박하고 순결하며, 희생과 봉사정신이 강한 청소년을 육성함
3.3. 교목[편집]
감나무처럼 공동체 의식 및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학생을 육성함
3.4. 교조[편집]
인간의 자유와 이상 동경,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처럼 꿈과 이상을 키워주고자 함
3.5. 교훈[편집]
배움과 조화로운 삶의 추구
3.6. 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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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편집]
- 가야금을 가르친다
- 수업 진행용 태블릿을 2학년때 부터 배부한다.
5. 학교 시설[편집]
- 학교 구조는 E자형이며, 공립학교로는 드물게, 소운동장을 두 개나 갖고 있다. 따라서 대운동장을 차지하지 못한 학생들이 소운동장에서 간이 축구를 한다, 하지만 소운동장 2개중 하나는 교직원 주차장으로 사용되고있어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 한다.
- 학교 구조 상 1층 음악실, 2층 음악실, 3층 시청각실은 부채꼴 모양으로 되어있다.
- 잠겨있는 화장실이 꽤 많다. 1층 교장실 맞은편 남자 교직원 화장실, 급식실 라인의 장애인 화장실, 음악실 라인에 있는 1층 교직원 화장실, 2층 전체 화장실, 3층 남자 교직원 화장실은 잠겨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
- 2023년 1학기 초 선풍기 사고 위험 등의 이유로 전 교실의 선풍기가 제거 되었다. 그 후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부채질만 하고 있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 백현제: 2학기말에 열리며 2020년 까지는 2년마다 열리는 축제 였으나 2021년 대의원회의의 발표로 1년마다 열리게 되었다
6.2. 학교 일과[편집]
* 과거에는 아침 등교시간 이후 1교시 시작 전까지 필독 도서(개인적으로 가져온 책도 가능, 만화책 제외)를 의무적으로 독서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시간에 학원 숙제나 자습을 하면 선생님들이 제재를 가했다.
7. 운동부[편집]
- 배구부
- 축구부
- 배드민턴부
8. 출신 인물[편집]
본교 졸업자에 한해 작성할 것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9.2. 철도[편집]
10. 기타[편집]
- 하복이 예쁘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자주색 옷깃이 인상적인 편.
- 학교 뒤로 석성산을 끼고 있어서 CA 활동 때 자주 등산을 한다.[5]
- 2008년경 운동기구를 운동장 한 편에 설치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현재는 철거했다.
- 학교 종소리가 크다. 인근 아파트에서도 잘 들린다.
- 교가 구절 중 영어로 부르는 구절이 있는데[6] 좀 오글거릴 수 있다. 참고로 교가는 초대 교장선생님이 작사했다.
- 동백지구 개발 초기에는 운동장에서 백현고등학교가 바로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타운하우스[7] 가 있어서 시야를 가린다.
- 2020년 2학기 시작 전, 교내 일부 책상을 새 것으로 교체하였다.
- 일부 학급 TV의 오래된 연식으로 인해 미러링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현재는 각 태블릿에 맞는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 학교 뒷편에 타운하우스가 있는 곳은 원래 텃밭만 있는 공터였다. 날씨가 흐린날 이곳을 보면 우중충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동백지구 대로가 아닌 골목에 있어서 66-4, 390, 810번을 제외한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집이 먼 학생들에게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부분.
- 학교 오른쪽에 있는 담장이 낮아 점심시간에 2학년이나 3학년이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일이 일어나자 울타리를 높이고 일부 구간에 철조망을 달았다.
- 특이하게도 2021학년도에 입학한 학생들의 학생증만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학생증이다. [9][10]
- 특이하게도 벌점 대신 체크리스트 라는 시스템이 있다 체크가 10개 이상시 성찰교실을 가는 방식이다.
11. 둘러보기[편집]
[4] 도보로 약 36분 거리, 차량으로 약 12분 거리[5] 요즘은 CA활동을 하지 않는 듯 하다.[6] 요즘도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서 박수까지 친다.애초에 요새는 교가를 잘 부르지 않는다 2000년대 후반에 학교 다닌 학생들의 경우 교가 제창을 하면서 박수치는 방식이 한번 바뀌었는데, 이 방식이 다소 햇갈렸는지 졸업식 날까지 박수를 잘못치는 학생들이 있었다.[7] 용인백현중 양 옆 타운하우스는 한 때 공사가 중단되어 폐건물로 방치되었지만 2016년에 완공되었다.[8] 파일:알잘딱깔센.jpg[9]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학생증이기 때문에 풀을 사용하여 증명사진을 학생증 양식에 붙이고 증명사진 아래 이름 스티커를 붙이고 학생증 후면에 있는 바코드도 스티커로 붙혀두고 마지막으로 학생증을 코팅하여 만들었다. [10] 2022년도 부터는 우리가 잘알고있는 신용카드 같은 학생증으로 바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