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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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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1986년에 개교하였으며 현재 6개 학년 21개 학급[기준] 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학교로 지정되어있다.
2. 교훈 및 상징[편집]
2.1. 교가[편집]
건지산 기슭에 우뚝 선 전당
참되고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
희망찬 푸른 꿈이 서리는 터전
나날이 뻗어가는 오정의 꽃동산[1]
[2]
2.2. 교훈[편집]
참되게, 바르게, 씩씩하게.[3]
2.3. 교표[편집]
3. 학교 연혁[편집]
4. 학교 특징[편집]
- 그네가 많다. 예전엔 2개밖에 없었으나, 그네로 인해 아이들 간의 갈등이 많이 생기자[6] 갯수를 늘린 듯 하다.
- 남학생들 중 절반은 우신중학교로, 나머지 여학생 및 남학생은 오남중학교로 거의 배정되었다.[7] 하지만 인근에 항동중학교가 생긴 이후로 많은 학생들이 항동중학교로 배정되었다.[8] 오정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항동중학교 근처에 살기 때문이다.
- 학교 학생 수가 인근 초등학교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주변에 있는 오류남초등학교만 해도 학급 수가 약 2배 정도 많다.
5. 학교 시설[편집]
- 본교 건물은 5층까지 있으며[9] ㄴ자 형태로 놓여있고 총 2개의 출입문이 있다.
- 본관 1층에도 강당이 있고, 큰 체육관이 따로 존재한다. 체육관 건물 이름은 누리관. 체육관 외에도 창고, 탁구실, 사물놀이실, 화장실이 존재한다.
- 과거에 없던 엘리베이터가 최근에 새로 생겼다.
- 최근 학교 시설 리모델링을 하면서 교실과 책상, 화장실 등도 바뀌었다.
6. 출신 인물[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편집]
8. 기타[편집]
- 과거 학교 신관 근처에 엄마와 아이가 책을 읽은 동상이 있었는데, 그 동상에 대한 괴담이 두 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밤이 되면 동상이 학교 안을 걸어서 돌아다닌다는 것. 두 번째는 동상이 6개월에 한 페이지씩 책장을 넘기는데 책장이 다 넘어가면 학교 내에서 누군가가 죽는다는 것. 물론 둘 다 실화가 아니다.
- 영화 부산행의 촬영 장소 중 한 곳이었다.
- 이 학교와 인접해 있는 부천시에도 오정초등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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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C 2023년 03월 01일[1] 여느 교가들처럼 고음으로 끝난다.[2] 꽃동사.아.안 으로 끊어부르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3] 변경된 교훈이다.[4] 운동장, 담장, 학교 앞 도로, 교문[5] 승강기[6] 그네가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였기 때문이다.[7] 특별히 이사를 가거나, 국제중 등의 특수 목적 중학교로 가지 않는 이상 모두 오남중학교와 우신중학교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8] 2020년도에는 우신중학교로 배정받은 학생이 6명 밖에 되지 않았다.[9] 5층은 옥상이지만, 잠겨있고 거의 없는 취급이라 4층이라고 해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