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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에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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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에버소울/등장인물
춤을 추면서 공격하는 연출을 보여준다. 아르바이트 스텟도 지식 교양 화술이 들어있어 알짜배기라 명함이라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사족으로 불사형 정령 중에서는 프림 다음으로 성격이 정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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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프로 승부를 보는 불사형 게이트에서는 취향에 따라 투입여부가 달라지나 재클린이 메인일 경우에는 자리 부족으로 투입이 되지 않는 편.
기절 CC기가 필수였던 지난 탐관오리 클로이 이벤트에서는 비올레트 불사 단일덱의 필수 캐릭터였다. 그리고 에버스쿨의 메피스토텔레스가 탐관오리 클로이와 패턴이 비슷하게[1]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면서 비올레트 덱에 재투입 되고 있다.
재클린
그녀는 항상 리듬을 타고 있습니다.
무척 즉흥적인데도, 완벽한 규칙이 있는 리듬···
시하
가끔 다른 장르의 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셰리
캬~ 역시 음주와 가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지~!
분위기 띄우는 데에는 제일이라니까!
무뚝뚝하고 기계적인 재클린.
항상 오전 7시 55분에 광장에 나와서 오전 11시 32분에 점심 식사를 시작하는데.
매일매일 저런 칼 같은 삶이라니···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환상의 무희 에루샤와
쇼 엔터테인먼트에 목숨을 건 프림.
둘은 재클린을 지켜보다가 결심했다.
만사 무감정해보이는 재클린에게 '흥'이라는 것을 전수하자!
"자 봐. 춤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추는 거야!"
"지팡이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휘두르는 거루구!"
그런데 어랍쇼. 이상하다. 재클린에게 한 번 시켜보니···
재클린이 자아내는 리듬, 박자, 음정··· 완벽하잖아?
흠잡을 데가 없어··· 관객이 바라는 바로 그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처음엔 그냥 여흥을 가르쳐주고 싶었던 마음이지만···
에루샤와 프림은 직감했다.
"이거 완전 물건이다."
한편, 재클린은 본인의 존재가 물건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
그래서 그 말에 그저 수긍했다.
조금 뒤틀린 커뮤니케이션 상태를 유지한 채 오늘도 세 사람은 음악 속에서 살아간다네요.
어마맛! 우리 구원자님 아니야? 이곳엔 웬일이야? 헉! 혹시 내 공연을 보러 온 거야?
보러 온다면 보러 온다고 미리 얘기라도 해주지, 구원자님도 참~! 말만 해줬으면 엄청나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보여줬을텐데!
응? 평소의 에루샤가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을 보고 싶었다고? 어머어머어머, 뭐래~! 그렇게 말하면 구원자님이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거처럼 보이잖아! 이러다가 나 도끼 병 걸려버린다?
후훗. 하지만 구원자님이 내게 관심을 표현해 줘서 기뻐. 오늘 밤은 유난히 멋진 춤을 출 수 있었는데, 이게 다 구원자님이 지켜봐줘서일지도 모르겠네~?
내일도, 그다음 날도 힘낼 테니까 춤이 보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찾아와 줘♪
쉬는 날이더라도, 구원자님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시간을 내서 짜릿한 춤을 보여줄 테니까! 앗. 혹시 몰라 말해두지만, 이거 데이트 신청해 달라는 뜻이니까 기억해 둬?
그럼 다음에 또 만나, 구원자님♪
1. 개요[편집]
1.1. 캐릭터 상세[편집]
춤을 추면서 공격하는 연출을 보여준다. 아르바이트 스텟도 지식 교양 화술이 들어있어 알짜배기라 명함이라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사족으로 불사형 정령 중에서는 프림 다음으로 성격이 정상인 편이다.
2. 비주얼[편집]
3. 행동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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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투[편집]
디버프로 승부를 보는 불사형 게이트에서는 취향에 따라 투입여부가 달라지나 재클린이 메인일 경우에는 자리 부족으로 투입이 되지 않는 편.
기절 CC기가 필수였던 지난 탐관오리 클로이 이벤트에서는 비올레트 불사 단일덱의 필수 캐릭터였다. 그리고 에버스쿨의 메피스토텔레스가 탐관오리 클로이와 패턴이 비슷하게[1]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면서 비올레트 덱에 재투입 되고 있다.
4.1. 유물[편집]
5. 스토리[편집]
5.1. 메인 스토리[편집]
6. 인물 관계[편집]
6.1. 동료 평가[편집]
재클린
그녀는 항상 리듬을 타고 있습니다.
무척 즉흥적인데도, 완벽한 규칙이 있는 리듬···
시하
가끔 다른 장르의 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셰리
캬~ 역시 음주와 가무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지~!
분위기 띄우는 데에는 제일이라니까!
6.2. 소울 링크[편집]
6.2.1. 리듬을 전할게 - 에루샤, 재클린, 프림[편집]
무뚝뚝하고 기계적인 재클린.
항상 오전 7시 55분에 광장에 나와서 오전 11시 32분에 점심 식사를 시작하는데.
매일매일 저런 칼 같은 삶이라니···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환상의 무희 에루샤와
쇼 엔터테인먼트에 목숨을 건 프림.
둘은 재클린을 지켜보다가 결심했다.
만사 무감정해보이는 재클린에게 '흥'이라는 것을 전수하자!
"자 봐. 춤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추는 거야!"
"지팡이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휘두르는 거루구!"
그런데 어랍쇼. 이상하다. 재클린에게 한 번 시켜보니···
재클린이 자아내는 리듬, 박자, 음정··· 완벽하잖아?
흠잡을 데가 없어··· 관객이 바라는 바로 그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처음엔 그냥 여흥을 가르쳐주고 싶었던 마음이지만···
에루샤와 프림은 직감했다.
"이거 완전 물건이다."
한편, 재클린은 본인의 존재가 물건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
그래서 그 말에 그저 수긍했다.
조금 뒤틀린 커뮤니케이션 상태를 유지한 채 오늘도 세 사람은 음악 속에서 살아간다네요.
7. 대사[편집]
7.1. 게임 내 대사집[편집]
7.2. 에버톡[편집]
8. 축전[편집]
8.1. 생일[편집]
9. 기타[편집]
- 에루샤는 피부톤에 딱 맞는 취향직격 화장품을 발견하기 바람
[1] 다만 기절 시전 시간이 클로이보다 조금 더 짧아졌다.[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2]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3]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5]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6] 에루샤를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