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에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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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오, 안녕? 네가 구원자? 난 니콜! 명사수라는 말을 앞에 붙여주면 좀 더 좋고. 하핫. 내 활은 백발백중이라구.
아! 온 김에 내 친구랑도 인사해. 날개랑 꼬리가 엄청나게 멋있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면 더 놀랄 거야.
키우는 건 아니고, 그냥 밥 먹을 때 얼쩡거리길래 몇 번 빵이랑 고기를 나눠 먹은 정도야. 원래 밥 나눠 먹었으면 친구잖아?
그 이후로 이렇게 와서 자꾸 아는 척도 하고, 시키지 않은 짓도 하고 그러더라고. 좋은 녀석이야. 싸울 때도 엄청 도움이 된다?예를 들면, 내가 활을 쏴서 맞추고 이놈이 날아가서 멋지게 채 온다든가! 호흡이 꽤 잘 맞아. 뭐… 가끔 내 밥을 그대로 물고서 도망갈 때도 있지만. 하하. 얘랑 나랑 식성이 닮았거든.
너도 실컷 밥을 먹고 싶거나, 내 친구랑 같이 놀고 싶으면 언제든 숲으로 와. 난 방 안보다 거기 있을 때가 더 많으니까.
그냥 와서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어디든 내 친구가 바로 널 찾아갈 수 있을 거야. 그럼 또 보자!
1. 개요[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2.1. 비주얼[편집]
활잡이 캐릭터라는 점부터 금발, 녹안, 보라색 옷, 짝짝이 가터벨트, 보라색 새 등 원신의 피슬과 너무 닮은 탓에 한국산 피슬이라는 별명이 있다.
2.2. 유물[편집]
2.3. 행동 패턴[편집]
![파일:Screenshot_20230927-20282_Eversoul.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932372d32303238325f45766572736f756c2e6a7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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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230927-20282_Eversoul.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932372d32303238325f45766572736f756c2e6a7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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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230927-20282_Eversoul.jpg](http://obj-temp.the1.wiki/data/53637265656e73686f745f32303233303932372d32303238325f45766572736f756c2e6a7067.jpg)
3. 전투 방식[편집]
인간형과 같이 최상의 평가를 받는 클로이, 탈리아, 비비안, 미리암, 나이아라는 요정형 파티 자리에 밀리고, 방어 관통 옵션의 효율이 높지 않아 비비안 하위호환으로 취급받으며 재료용으로 쓰이는 비운의 정령이었으나, 몇 번의 상향을 거친 후 지금보다는 더 쓸만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루와 함께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스킬에 방어력 관통이 추가로 붙는 둘뿐인 캐릭터다. 그래서 고레벨의 AI를 만나서 스킬을 맞으면 매우 성가시다.
홍란과 함께 상대의 회피율을 감소시키는 둘뿐인 캐릭터다. 그래서 아군의 명중이 감소되는 디버프를 받았을 경우 그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4. 스토리[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5. 인물 관계[편집]
5.1. 동료 평가[편집]
미리암
먹는 양이 내 다섯 배 정도 돼. 다 어디로 들어가는 걸까?
레베카
잘 먹는 걸 보면 내가 다 기분이 좋더라. 크. 어디 대회 내보내야 돼.
도라
내 포도를 매돌이가 먹었어! 으앙~!
5.2. 소울 링크[편집]
5.2.1. 숲지기 정령들 - 니콜, 하루, 르웨인, 알리샤[편집]
니콜, 하루, 르웨인, 알리샤는 아름답고 푸른 숲을 지키는 숲지기 정령.
자연을 망치는 녀석은 절대로 용서 못해.
멋대로 성스러운 나무를 벌채해가는 거기 네 녀석.
알리샤에게 한 대 맞아볼테냐?
르웨인이 느끼는 초록빛 바람은 이들을 감쌀 때에 유독 더 찬란하다.
평소에는 샤이한 하루도,
이 넷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마음놓고 웃을 수 있다.
그리고 호쾌한 인품으로 소문이 자자한 니콜이
언제나 나머지 맴버들을 리드해준다.
이 넷이 있는 한, 숲은 걱정 없어.
오늘도 동물 친구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숲지기 정령들 4인방의 하루가 시작된다.
6. 대사[편집]
6.1. 게임 내 대사집[편집]
6.2. 에버톡[편집]
7. 기타[편집]
- 니콜은 페이렌 숲에 천연 온천이 생기길 바란답니다.
[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1]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2]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3]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5] 니콜을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