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유민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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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유닛 그룹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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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뮤지컬 삼총사 초연 캐스팅인 달타냥 역의 엄기준, 아토스 역의 유준상, 아라미스 역의 민영기, 포르토스 역의 김법래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따서 엄유민법이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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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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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엄유민법/앨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콘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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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음악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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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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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행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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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제71회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성악병들과 함께 편곡된 군가를 제창했다. 영상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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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과 김법래는 엄기준이 출연한 드라마 각각 《펜트하우스 2》, 《펜트하우스 3》에 특별출연했다.

• 뮤지컬의 문외한들은 엄유민법이라는 이름을 듣고 法을 뜻하는 한자를 연상케해서 무슨 김영란법 같은 법이느냐고 묻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엄씨를 성씨로 쓰는 유민이라는 이름이 실제로 있을법한 인명이기도 하고, 법에 해당하는 멤버인 김법래의 법자도 한자표기를 法으로 쓴다.

• 멤버들 중에서는 민영기만 유일하게 매체 작품 노출이 없다시피 한다. 다만 가끔 예능은 나오는 편이지만 그 마저도 엄유민법 단체로 게스트 출연하는 예능이다. 그러다가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엄기준과 같이 출연하게 되었다.[스포일러]
  여담으로 민영기가 맡은 이휘소와 엄기준이 맡은 매튜 리는 동일인물로 사실 작중에서 두 배우는 접점은 없다. -인줄 알았으나 13화에서 매튜 리는 사실 성형수술을 한 심준석이었으며 이휘소와는 다른 인물인 것이 밝혀졌다.
  7인의 탈출을 기점으로 엄유민법 멤버들 모두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