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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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
2. 생애[편집]
독립영화계에서 많이 활동하던 연기파 배우. 현재는 드라마와 상업영화에도 활발히 활동한다.[1] 원래 감독이 아니었지만 감독과 각본, 주연을 맡은 독립 영화 똥파리로 국내외로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다.[2] 똥파리는 특히 일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익준 본인은 똥파리를 기점으로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을 다수 맡는 등 형편이 이전에 비하면 굉장히 많이 나아졌다.
2017년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여러 회에 걸쳐서 출연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2021년 하반기 화제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주역 중 하나인 진경훈 역으로 출연하여 똥파리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금 국내외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대표작이면서 감독 데뷔작인 ‘똥파리’를 찍던 당시와 비교해도 수염과 머리를 기른 것을 제외하곤 외모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예능[편집]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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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영화계에서는 항상 주목받는 배우 겸 감독이었다. 다만 상업영화에서는 잠깐 나오는 단역들만 많이 맡는 무명 배우였다. 똥파리야 그런 역할이지만, 과거 독립영화 배우 시절 일반인 연기를 할때도 이미지나 연기톤이 살짝 어두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상업영화에서도 그런 어두운 쪽이나 악역이나 밑바닥 인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러나 실제 성격은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하다고 한다. 집 청소를 완벽히 하는 걸 좋아한다고.[2] 촬영 당시 제작비와 일정 등 여러가지의 압박으로 집구석에서 혼자 고민하다가 담배를 하루 4갑 피운 적이 있을 정도로 끔찍하게 힘들었다고 한다. 똥파리로 성공한 이후에 1년간 점점 머리가 이상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는데 결국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뇌혈관 질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약물치료를 일정기간 했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히 심각한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의사가 시키는대로 스케쥴도 줄이고 쉬면서 치료했더니 확실하게 상태가 나아졌다고 한다.[3] 스다 마사키와 같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극중에서 재일교포 역으로 나왔다. 총 2편으로 되어있으며 가까운 일본사회의 문제를 일반인들의 삶을 통해서 잘 보여주었고 19금 영화이지만 야하거나 잔인하다고 보기에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될 영화로 국내에서는 VOD로 다운로드해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