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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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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亜細亜堂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코바야시 오사무(1945), 시바야마 츠토무, 야마다 미치시로 3명의 애니메이터가 설립한 제작사이다.
원청 제작을 잘 안 해서 규모가 작거나 일을 많이 안 하는 회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니며 주업이 자체제작이 아니라 하청이라 그렇다. 다른 회사 작품에 골고루 참여하고 있으므로 꽤 다작하는 회사에 들어간다. 닌자보이 란타로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며 자신들이 직접 제작하기보단 신에이 동화 등 다른 회사 작품에 협력 하청으로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다.
하청 작품인데도 실질 아세아당 주도로 만들어진 작품으로는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 요술소녀, 오렌지 로드, 란마 1/2 (1기)가 있다.
한때 시바야마 츠토무를 중심으로 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 짱구는 못말려 등 수많은 국민 애니에 하청으로 참여하며 굉장히 질 높은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회사였으나 시바야마 츠토무가 은퇴하고 탈세 문제가 터지면서 회사가 뒤숭숭했는지 영 미묘해진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시바야마 츠토무의 제자인 후지모리 마사야를 중심으로 회사가 재편되면서 다시 양질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1990년대까지 중국 하청을 많이 썼는데 코바야시 오사무가 젊을 때 같이 일한 대만 애니메이터가 중국으로 이주해 큰 애니 회사를 차려서 거기에 하청을 많이 줬다고 한다. 그래서 아세아당 출신의 연출가와 동화검사는 중국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사토 타츠오 말로는 자신이 있었을 땐 신인 애니메이터, 동화맨에게 파격적으로 높은 단가를 주던 회사였다고 한다. 대신 윗단계로 승진했을 때의 임금 상승이 적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2. 주요 스태프[편집]
2.1. 전직 주요 스태프[편집]
퇴사한 사람이 많지만 프리랜서라서 종종 도와주러 오기도 한다.
- 감독/연출가/애니메이터 시바야마 츠토무 (은퇴)
- 감독/연출가 모치즈키 토모미 (퇴사)
- 감독/연출가 혼고 미츠루 (퇴사)
- 감독/연출가 코바야시 츠네오 (퇴사 및 사망)
- 감독/연출가/애니메이터 하마나 타카유키 (퇴사)
- 연출가 사토 타츠오 (퇴사)
- 연출가 모리 타케시 (퇴사)
- 애니메이터 카이야 토시히사 (퇴사)
- 애니메이터 유아사 마사아키 (퇴사)
- 애니메이터 고토 마사코 (퇴사)
- 애니메이터 오오누키 켄이치 (퇴사)
- 애니메이터 니시무라 히로유키 (퇴사)
3. 작품 목록[편집]
4. 특징[편집]
- 저연령층 애니메이션과 매니아층 애니메이션을 골고루 제작한다.
- 2010년 코바야시 오사무의 탈세 문제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